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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금속탐지 안되는 칼 소지 징역형
앞으로 뉴욕주에서 금속 탐지가 불가능한 나이프를 제조하거나 소지 또는 운반하다가 적발되면 철창신세를 지게 된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6일 서명한 법안(S4202/A4816)에…
[2019-08-07]
“땡큐, 아시아나” …한인 어린이환자 위해 회항
뉴욕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한인 어린이 응급환자를 위해 긴급 회항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8일 뉴욕 JFK 공항을 떠나 …
[2019-08-07]
앤드류 박 장학재단, 장학생 12명 명단 발표
설창 앤드류 박 변호사 장학재단은 6일 제7회 장학생 명단을 발표했다.재단은 이날 퀸즈 플러싱 소재 한미충효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3일~7월20일 접수한 전체 장…
[2019-08-07]
“‘IDNYC’ 소지자 개인정보 공개 안된다”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발급되는 뉴욕시신분증 ‘IDNYC’ 소지자들의 개인 정보를 요청하는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됐다.NBC뉴스에 따르면 뉴욕주 맨하탄 지법의 낸시 배논 판사는 5일 …
[2019-08-07]
2011년 이후 방북자, 무비자로 미국 못 온다
방북이력 자진신고하고 미 대사관에 비자 따로 신청해야2011년 3월1일 이후 북한을 방문하거나 체류 경험이 있는 한국국적자들은 ‘무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게 불가능해졌다. 연방…
[2019-08-07]
신원미상 남성, 열차치여 사망
5일 오전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퀸즈 리틀넥역과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역 사이 구간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기차에 치어 숨졌다.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19-08-06]
쿠오모 뉴욕주지사 “판탈레오 경관 파면 권고 정당”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대니얼 판탈레오 경관의 파면 권고가 정당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일 “최근 NYPD 징계위원회가 해당 경관에 대한 잘못이 있었다고…
[2019-08-06]
팰팍 경찰서 끊이지 않는 부패 스캔들 ‘집중 조명’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서장이 1990년대 중반 이후 3명이나 불명예 퇴진하는 등 부패 스캔들이 반복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5일 일간지 레코드는 “팰팍 경찰은 20년 넘…
[2019-08-06]
퀸즈 해변가 한달 새 4명 익사 물놀이객 주의보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 수영장과 해변을 찾는 물놀이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퀸즈 해변가에서 지난 한달 새 4명이나 익사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NBC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2019-08-06]
H-1B 아웃소싱 업체가 싹쓸이
해마다 쿼타부족 대란이 이어지고 있는 전문직취업(H-1B) 비자를 IT 인력 파견업체와 컨설팅 업체 등 H-1B 아웃소싱업체가 싹쓸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연…
[2019-08-06]
클리어뷰 조기 골프회, 2차 토너먼트 대회
클리어뷰 조기 골프회(회장 권병현)가 4일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하포그의 윈드 왓치 컨트리 클럽에서 2차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
[2019-08-06]
테너플라이 재산세 13,477달러 ‘주 2위’
뉴저지의 대표적 한인 밀집 타운인 테너플라이 학군의 평균교육세가 1만3,0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8~2019학년도 지역별 재산세 현…
[2019-08-06]
운항 앞두고 술 취한 조종사 2명 체포
유나이티트항공(UA) 조종사 2명이 스코틀랜드에서 5일 오전 뉴왁행 항공편 운항을 앞두고 술에 취해 체포되면서 비행편이 취소되는 일이 벌어졌다. 스코틀랜드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
[2019-08-06]
주말 총기난사 충격 가시기도 전에… 브루클린서 또 총격사건…
지난 주말 텍사스와 오하이오에서 80여명의 사상자를 낸 총기난사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가운데 브루클린에서도 5일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
[2019-08-06]
뉴욕평통‘ 2019 통일 기원 낚시대회’ 성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가 3일 롱아일랜드 캡츄리스테이트팍에서 ‘2019 통일 기원 낚시대회’를 개최했다. 18기 뉴욕평통은 자문위원과 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대회를…
[2019-08-06]
존 최 사무총장·샤론 이 부보로장 ‘2019 퀸즈서 가장 …
존 최 플러싱상공회의소 사무총장과 샤론 이 퀸즈보로 부보로장이 뉴욕의 정치전문매체 시티앤스테이트(City&State)가 선정한 ‘2019년 퀸즈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
[2019-08-06]
“이민사박물관 한인회 산하 재편입 시켜라”
5일 열린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모임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김민선 관장, “독립운영 방안 검토해 볼 것”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이 뉴욕한인회에서 분리·독립된 지…
[2019-08-06]
총기규제 초당적 협력 촉구
지난 주말 텍사스와 오하이오에서 잇따라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로 최소 31명이 사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일 대국민 성명을 통해 총기 폭력 확산에 대응하는 초당적 …
[2019-08-06]
NYPD, 뉴욕시 경계태세 강화
지난 주말 텍사스주 엘패소와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발생한 대형 총기난사 사건으로 뉴욕시 관광명소와 교통시설, 대형 샤핑몰 등을 중심으로 경계가 한층 강화됐다. 뉴욕시경(NYPD)…
[2019-08-06]
미동부 광산김씨 종친회 야유회
미동부 광산김씨 종친회(회장 김성권)는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앨리폰드 팍에서 야유회를 개최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종친회는 내달 중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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