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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뉴저지한인회 영화 ‘마음이’ 무료 상영회
뉴저지한인회가 지난달 30일 팰리세이즈팍 소재 한인회관에서 무료 한국영화 상영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족영화‘마음이’를 관람했다. 한인회는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 주최로 매…
[2019-08-01]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효신장로교회서 유권자등록 캠페인
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28일 퀸즈 플러싱 효신장로교회에서 유권자 등록 및 선거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10명의 신규 유권자를 등록했다. 이날 강석구 부회장과 윤갑선 이사 등이 봉사자…
[2019-08-01]
KCC한인동포회관, 9일 ‘무료 K팝 댄스 클래스’ 추가 …
뉴저지 KCC한인동포회관이 오는 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무료 K팝 댄스 클래스를 연다. 테너플라이 소재 회관에서 열리는 댄스 클래스에는 한국의 유명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
[2019-08-01]
“보이차로 건강 지키세요”
“보이차의 신비를 체험하세요.“오늘부터 이틀간 보이차를 주제로 한 강연회와 시음회가 뉴저지 카이로스 문화 사랑방(50 Grand Ave. Palisades Park NJ)에서 열…
[2019-08-01]
엥겔 의원 한인 후원의 밤, 2일 김민선 관장 자택서
엘리엇 엥겔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을 지지하는 한인 후원의 밤 행사가 오는 2일 오후 6시30분 롱아일랜드 김민선 한인이민사관장 자택에서 열린다. 현재 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을 있는 엥…
[2019-08-01]
MTA 앱 ‘MyMTA’, 서비스 업그레이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yMTA’가 사용자들의 위치를 기반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MyMTA 앱을 다운받아 자…
[2019-08-01]
추방재판 법정 통역 서비스 화상 대체 논란
연방법무부가 추방재판 이민자들에 대한 법정 통역 서비스를 화상으로 대체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전미이민변호사협회(AILA)에 따르면 42명의 연방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달 26…
[2019-08-01]
퀸즈검사장 민주당 예비선거 멜린다 캐츠 사실상 당선 확정
퀸즈검사장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의 당선이 사실상 최종 확정됐다. 퀸즈 법원이 지난 31일 무효 처리된 투표용지 114장 가운데 28표에 대해서만 유효 여부를…
[2019-08-01]
법원제동에도 불법이민자 아동 900여명 부모와 격리
미국에 불법으로 이민하다 적발된 부모에게서 자녀를 떼어놓는 조처를 금지한 법원 결정 이후에도 1년간 900명이 넘는 어린이가 격리 수용됐다는 통계가 공개됐다.워싱턴포스트(WP) …
[2019-08-01]
MTA, 무임승차 승객 추적 최첨단 시스템 도입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무임승차 승객을 적발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한 최첨단 추적 시스템을 도입했다. 31일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MTA는 최근 브루클린 코트스트릿 보로홀…
[2019-08-01]
무더위 절정… 8월의 메모
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의 문이 열렸다. 뉴욕 일원은 이미 화씨 90도를 넘나들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폭염도 23일 처서를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2019-08-01]
“공무중 경찰에 물만 뿌려도 중범죄”
앞으로 뉴욕주에서 공무 중인 경찰에게 물만 뿌려도 중범죄(Felony)로 처벌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리페트리·마이클 라일리(공화)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7월동안 뉴…
[2019-08-01]
“삼킨 틀니 빨리 못찾아 평생 호스꽂고 살판”
퀸즈에 거주하는 80대 한인여성이 틀니를 삼키는 사고를 당했지만 병원 측의 의료 과실로 평생 목에 호스를 꽂고 살게 됐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30일 뉴욕포스트…
[2019-08-01]
푸드스탬프 수혜자격 대폭 강화되면 뉴저지주민 6만8천여명 …
트럼프 행정부가 푸드스탬프로 알려진 ‘연방정부 저소득층 영양보조프로그램’(SNAP) 수혜자격 대폭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현실화될 경우 뉴저지 주민 6만8,000여 명이 혜…
[2019-08-01]
팰팍 경찰서장 결국 물러난다
부실 운영 의혹을 받아온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의 마크 잭슨 경찰서장이 결국 물러난다.31일 타운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잭슨 서장은 타운의회 경찰위원회의 권고 사직 요청을 받아들인 것…
[2019-08-01]
글로리아 오 시의원 주민소환 투표 현실화되나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스의 대규모 아파트 개발 문제로 촉발된 글로리아 오(사진) 시의원에 대한 주민소환 투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잉글우드클립스 클럭오피스가 지난달 30일 오…
[2019-08-01]
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성료
뉴욕한인청소년센터(대표 양희철 목사)와 기독교명문 한동대학교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공동 진행한 ‘제5회 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참가자들은 지난…
[2019-08-01]
커네티컷 오늘부터 일회용 비닐봉지 유료화 시행
앞으로 커네티컷주 소매점에서 샤핑할 시 일회용 비닐봉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커네티컷주에 따르면 식당과 델리, 수머마켓, 뷰티서플라이 등 모든 소매업소들은 1…
[2019-08-01]
불법 의료행위로 면허 박탈·정지 뉴욕주 한인의사 10년간 …
지난 10년간 뉴욕주에서 불법적이거나 부적절한 의료 행위가 적발돼 의사면허 박탈 또는 면허 정지 등의 징계를 당한 한인 의사들이 5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최근…
[2019-08-01]
부유층들, 등록금 줄이려 후견제 악용
미국의 부유층 일부가 대입을 앞둔 자녀의 후견권을 제3자에게 넘기는 수법으로 빈곤 가정 학생을 위한 장학금과 재정보조금을 가로채는 행태를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29일 월스트리트…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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