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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중부뉴저지／낡은 어린이 놀이터 새단장한다
젊은 가정인구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에디슨에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이 있다.미들섹스 카운티 정부로부터 받은 35만 달러 등 총 70만 달러의 자금으로 타운 내 낡고 오래된 8개 …
[2019-07-08]
중부뉴저지／ 25일 안신 박사 초청 무료 공개강좌
프린스턴 한국문화연구회(이사장 이중희)는 오는 7월25일 오후 7시 ‘제97차 무료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배재대학교 교수및 종교문화연구소 소장인 안신 박사가…
[2019-07-08]
“기술자 상호교류·차세대 인재발굴 계획”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뉴욕지부 신임회장에 이주현(사진) 뉴욕대(NYU)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조교수가 선출됐다.지난달 6일 열린 지부 총회에서 제 45대 회장으로 선출된…
[2019-07-06]
뉴저지한인상록회·상록농악단 독립기념일 퍼레이드 참가
뉴저지한인상록회와 상록회 농악단이 4일 릿지필드팍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퍼레이드에서 펼쳐진 녹악단의 연주에 행사에 참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2019-07-06]
뉴저지한인회, 30일 영화 ‘마음이’ 무료상영회
뉴저지한인회와 뉴욕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는 7월 무료 영화 상영회가 오는 30일 열린다.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저지 한인회관(141 W Ruby Ave)에…
[2019-07-06]
유승준 한국 입국 허용되나？
17년째 한국 입국이 금지되고 있는 유승준의 재입국 허용 여부가 오는 11일 최종 판가름난다. 한국 대법원은 병역기피 의혹으로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에 대해 오는 11일 최종선고를…
[2019-07-06]
마트서 아이스크림 혀로 핥은 후 다시 넣어
텍사스주의 한 대형마트에서 10대 여학생이 냉장고에 진열된 아이스크림의 뚜껑을 열고 혀로 핥은 후 다시 냉장고에 넣는 행위로 징역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 5일 텍사스 러프킨 경…
[2019-07-06]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10월 25일 개장확정
맨하탄과 마주보는 뉴저지 이스트러더포드에 들어서는 초대형 종합위락단지 ‘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의 정식 개장일이 오는 10월 25일로 확정됐다.아메리칸드림 메도랜즈는 320만 스퀘…
[2019-07-06]
“집 비우고 여름휴가 가시나요？”
여름 휴가시즌이 본격 시작되면서 빈집털이 주의보가 내려졌다.여름 여행 등으로 장시간 집을 비우는 주택들을 노리는 강·절도 사건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시경(NYP…
[2019-07-06]
뉴저지 전망대서 사람뼈 담긴 봉지 발견
뉴저지 팰리세이즈 절벽 인근에 있는 알파인 전망대에서 사람 뼈가 담긴 봉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1일 오전 8시께 전망대 간이식당 출입문에 사람…
[2019-07-06]
배고파 음식훔친 여성 대신해 음식값 지불한 NYPD 인터넷…
뉴욕시경(NYPD) 경관들이 맨하탄의 한 수퍼마켓에서 배고픔을 못 이겨 음식을 훔친 여성을 체포하는 대신 음식 값을 지불해 줘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독립기념일이…
[2019-07-06]
웜비어 가족, 북한 와이즈 어니스트호 소유권 청구서 미 …
북한에 억류됐다 귀국후 사망한 미국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가족들이 미 검찰에 압류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니스트’호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청구서를 미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019-07-06]
국제코리아재단, 컬럼비아대서 세계 코리아포럼 개최
국제코리아재단(상임의장 이창주)은 지난 7월 1~2일 맨하탄 컬럼비아대에서 제20회 세계코리아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지난 1일 뉴욕한인회관에서는 행사 참석자 초청 환영만찬 행사가 …
[2019-07-06]
해외안전여행 ‘앱’ 이용하세요
헝가리 유람선 침몰, 부르키나파소 피랍 등 해외여행자 사건·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외교부는 여름철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해외여행객들을 위한 안전대책을 원점에서 재점검했다. 특히…
[2019-07-06]
한국군대 자원입대 하는 영주권자 늘어
미국 등 외국 영주권을 소지하고 있음에도 한국 군대에 자원입대하는 병사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 병무청에 따르면 외국 영주권자의 입영 신청은 2004년 …
[2019-07-06]
룸메이트와 말다툼 끝에 얼굴에 살충제 뿌려
룸메이트와 말다툼 끝에 얼굴에 바퀴벌레 살충제를 뿌린 퀸즈 한인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5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김모(62)씨는 3일 오후 11시45분께 31애비뉴와 137스트릿이…
[2019-07-06]
릿지필드 타운, 불꽃놀이 축제 후원 한인업체에 감사패
뉴저지 릿지필드 타운정부가 3일 열린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축제를 후원한 한인업체 H마트와 하이트론스에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이 H마트 릿지필드점(위쪽…
[2019-07-06]
한인 2세, NBA서 활약
NBA 뉴욕 닉스에서 슈팅가드로 활약 중인 알론조 트리어(23) 선수가 입양아 출신 한인 어머니를 두고 있는 한인 2세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996년 시애틀에서 태어난 트…
[2019-07-06]
하늘에서 보조 배터리 ‘펑’ …뉴욕발 런던행 항공기 회항
뉴욕에서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버진 애틀랜틱 항공 여객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보스턴에 비상 착륙한 사건이 발생했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승객이 들고 탄 휴대폰 보조 배터…
[2019-07-06]
버겐카운티 재산세 2％ 오른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정부 예산이 전년 대비 2% 늘어났다. 이에 따라 카운티 내 주택소유주는 평균 10달러의 재산세 인상이 이뤄진다.최근 버겐카운티 프리홀더(의회)는 5억4,557…
[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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