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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주민 복지정책 늘리고 치안 강화 최우선”
오는 6월4일 치러지는 뉴저지 예비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타운인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는 최대 격전지이자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
[2019-05-25]
뉴저지주 법원도 영장없이 이민단속 못한다
뉴욕주법원에 이어 뉴저지주에서도 법원 내에서는 판사의 영장없이는 함부로 이민단속을 할 수 없게 됐다. 24일 레코드지에 따르면 스튜어트 래브너 뉴저지주 대법원장은 23일 법원 일…
[2019-05-25]
퀸즈서 매춘업소 운영 전직 형사 유죄 인정
현직 경찰들의 조력을 받아 퀸즈 등에서 수천만 달러 규모의 성매매 업소와 도박 조직을 운영해 온 전직 뉴욕시경(NYPD) 형사 부부가 유죄를 인정했다.퀸즈검찰은 23일 NYPD …
[2019-05-25]
수천만달러 학교 개보수 추진, 한인주민 배제 논란
23일 팰팍 학교 개보수안 관련 주민공청회에서 제프 시릴로 교육감이 발언하고 있다. 좌석 앞열의 한인 교육위원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백인들이 자리하고 있다.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학군…
[2019-05-25]
“뉴욕시장 SHSAT 폐지는 잘못된 해법”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추진 중인 뉴욕시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시험(SHSAT) 폐지에 대해 주류 언론들이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오피니언을 통해 “빌 드…
[2019-05-25]
한인유권자협, 지지후보 정하지 않기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가 오는 6월4일 치러지는 시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와 관련해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기로 했다. 협회는 선거일까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과 유…
[2019-05-25]
포트리 한인 7만5,000달러 공금횡령 체포
뉴저지 포트리의 60세 한인이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와 동업자의 돈을 횡령한 혐의로 체포됐다.버겐카운티 검찰은 포트리에 사는 손모씨를 23일 횡령 혐의로 체포했다. 검찰은 “지…
[2019-05-25]
‘스쿨존’ 감시카메라 7월부터 증설
뉴욕시 공립학교 주변지역 이른바 ‘스쿨존’의 과속 감시카메라를 현재보다 5배 이상 증설하는 방안이 오는 7월1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빌 드블라지오(사진) 뉴욕시장은 24일 맨하…
[2019-05-25]
커닝햄팍〈테니스코트 식수대 〉기준치 22배 납성분 검출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퀸즈 베이사이드 커닝햄팍과 플러싱 키세나팍을 비롯 퀸즈 소재 공원 19곳의 식수대에서 기준치의 최고 22배 이상의 납 성분이 검출됐다.뉴욕시 공원국은 지난…
[2019-05-25]
퇴직연금제도 401（k） 대대적 손질
연방하원이 개인 퇴직연금 401(k)에 대대적으로 손질을 가하는 법안을 초당적 지지로 채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23일 찬성 417표, 반대 3표라는 압도적 지지로 하원을 통과…
[2019-05-25]
한인후보 3명등 총 4명 ‘상권 활성화’ 한목소리
뉴저지 예비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오는 6월4일 치러지는 예비선거는 11월 본선거에 나서는 민주·공화 각 당의 후보를 유권자들이 직접 뽑는 선거다.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
[2019-05-25]
한인들 하나되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
커네티컷한인회(회장 박형철)가 주최하는 한인 야유회가 오는 27일 헤모나셋 스테이트 팍에서 오전 11시 부터 열린다. 매년 메모리얼데이 마다 열리는 한인회 주최 야유회는 지역 내…
[2019-05-24]
커네티컷/ 고속도로 톨게이트 설치 불투명
민주당 하원 76·상원 18 찬성표 얻어야…현실화될지 주목네드 라몬트 커네티컷 주지사가 제안한 고속도로 톨 설치 법안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도로와 교량 수리를 위한 세수 확보를 …
[2019-05-24]
‘위케어’ 프로그램 무료 건강검진 행사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지)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박상희)가 20일 공동 주최한 5월 ‘위케어’ 프로그램 무료 건강검진 행사가 퀸즈 크로싱몰에서 열렸다. 15명이 방문한 이…
[2019-05-24]
대뉴욕지구황해도민회 5월 월례회
대뉴욕지구황해도민회(회장 공진방)는 21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5월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도민회는 식사와 노래자랑 순서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도민회는 매월 셋째주 화…
[2019-05-24]
버겐카운티정부 아태문화유산의달 기념식
뉴저지 버겐카운티 정부가 22일 정부청사에서 아시안태평양문화유산의달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버겐카운티정부는 KCC한인동포회관에서 클래식 음악사를 가르쳐온 최은정씨에게 교…
[2019-05-24]
“한인여성들 경찰 지원하세요”
뉴욕시경(NYPD) 내 아시안 여성 중 최고위직인 허정윤(왼쪽) 경감과 김수진 순경이 많은 한인 여성들의 지원을 당부했다.뉴욕시경(NYPD)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여성들의 지원…
[2019-05-24]
2살 딸 이용 마약판매 정신나간 아빠 체포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의 한 학교 인근에서 자신의 2살 난 딸을 이용해 마약을 판매를 시도한 정신나간 20대 아빠가 체포됐다.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4시께 …
[2019-05-24]
“‘상·하수도 수리’집주인 책임 아니다”
일반 주택의 상·하수도 시설 수리 부담을 집주인에게 부과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과 데이빗 웨프린 뉴욕주하원의원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주택 …
[2019-05-24]
뉴욕시 노숙자 인구 10년 만에 감소
뉴욕시의 노숙자 인구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한풀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인적자원관리국은 22일 예산안과 관련한 청문회에서 올 들어 노숙자 인구가 6만3,892명으로 역…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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