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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칼리지포인트 거주 대학 신입생 장학생 선발
퀸즈 칼리지포인트에 거주 중인 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칼 A. 스팔링거 주니어(Karl A. Spahlinger, Jr.) 장학금 펀드’는 뉴욕 소재 대…
[2019-04-11]
라클랜드 카운티, 홍역 비상사태 효력중단 항소
라클랜드 카운티가 홍역 비상사태 효력을 중단시킨 뉴욕주법원의 판결에 항소하고 홍역 환자들의 외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에드 데이 라클랜드 카운티장은 9일 “지난달 2…
[2019-04-11]
“기호용 마리화나법 내달까지 통과 시켜라”
뉴저지 21세 이상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오는 5월까지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주의회에 촉구했다.머피 주지사는 만약 5월까지 처…
[2019-04-11]
“한인 청소년 멘토십·팀웍 강화 최선”
미주한인청소년재단 김희석(왼쪽부터) 회장과 김윤아 프로그램 디렉터, 정한솔 사무국장, 이황용 프로그램 운영위원장, 크리스 이 수석부회장 등이 성공적인 재단의 프로그램 운영을 다짐…
[2019-04-11]
뉴욕주 에어비앤비 합법화 추진
뉴욕주의회가 에어비앤비 등 30일 이하 단기 주택 임대를 통해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숙박중개 업체 운영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뉴욕주 상·하원은 9일 에어비앤비와…
[2019-04-11]
“오토존 매장서 배터리 충전중 폭발 화상”
한인 남성이 퀸즈의 자동차부품 판매업체 오토존(autozone) 매장에서 자동차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 배터리가 폭발해 화상을 입었다며 오토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박모씨는 최…
[2019-04-11]
“임정 수립이 한국 민주주의 맥동·성공 토대”
연방의회서 대한민국 건축 시초로 공식인정 최초의회도서관서 임정 100주년 기념행사1919년 4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이 한국 민주주의의 맥동과 성공, 번영의 토대가 됐다는 내용…
[2019-04-11]
연방의회, 한국식 단일 건강보험제도 도입 본격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속적으로 오바마케어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 등에서 시행 중인 공공보험 성격의 단일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이 연방 의회에서 본격 추진된다…
[2019-04-11]
‘눈의 날 ‘ 무료 안과진료 행사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이 오는 4월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퀸즈 플러싱에 있는 이훈안과에서 무료 안과진료를 제공하는 ‘눈의 날’ 행사를 개최합니다.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
[2019-04-11]
‘합법이민 절반 축소 ‘ 재추진 파장
이민규모 시행 10년내 50% 축소 예상 백악관 합법이민 확대안 추진에 대한 견제 분석 백악관이 합법이민 확대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이 가족 이민은 사실상 폐지하고, 취…
[2019-04-11]
문대통령 워싱턴 도착, 오늘 정오 백악관서 한미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워싱턴 DC에 도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을 포함한 1박 2일간의 방미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한미정상회담은 문 대통령이 취임한 후 7…
[2019-04-11]
푸드바자, 사랑의 음악회 500달러 후원
뉴욕·뉴저지·커네티컷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인마트‘푸드바자’가 북한 어린이 구호를 위해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이 주최하는‘제16회 사랑의 음악회’에 500달러를 기부했다. 음…
[2019-04-11]
팰팍 주민 10명중 4명 연소득 25,000달러 미만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타운인 팰리세이즈팍의 납세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연소득이 2만5,000달러 미만으로 나타났다.연방국세청(IRS)의 2016년 개인 소득세 신고 자료를 분…
[2019-04-11]
맨하탄 유니온 스트릿 전철역 화재…승객 대피 소동
9일 오전 맨하탄 유니온 스트릿 전철역 노선에서 발생한 화재로 연기가 가득차면서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5분께…
[2019-04-10]
AWCA 기금모금 패션쇼
뉴저지 티넥의 비영리기관 AWCA는 9일 해켄색 소재 리버사이드몰에서 기금모금 패션쇼를 열었다. 리버사이드몰 후원으로 열린 이날 패션쇼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1만 달러의 기금이…
[2019-04-10]
버겐카운티, 돈받고 ICE 수감자 수용 논란
버겐카운티 구치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로부터 돈을 받고 ICE 수감자들을 수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버겐카운티 셰리프국의 2020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
[2019-04-10]
한인 입양아 50년만에 친부모 만나
“부모님이 저를 버린 게 아니었어요. 반평생 계속 저를 찾고 있었다는 사실이 저를 정말 행복하게 합니다.”인디애나주 블루밍턴에 거주하는 한인 입양아 김 갠트씨는 지난 달 한국에서…
[2019-04-10]
마약성 환각물질 불법판매 퀸즈 10대 한인여성 체포
퀸즈에 거주하는 10대 한인여성이 마약성 환각 물질을 불법 판매하다가 함정단속에 적발됐다.9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윤모(19)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40분께 플러싱 144스트릿과…
[2019-04-10]
김민선 뉴욕 한인회장, KAYF연례만찬 기금기탁
김민선 뉴욕한인회회장은 8일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F)에 오는 6월5일 개최되는 제26회 연례만찬 기금으로 4,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김 회장이 미주한인청소년재단의 김희석…
[2019-04-10]
조직형 메디케어 사기단 적발
연방수사당국이 뉴저지 등에 기반을 두고 12억 달러 규모의 조직형 메디케어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을 적발했다. 연방검찰은 9일 연방수사국(FBI)과과 합동 수사를 벌여 메디케어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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