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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윌리엄스 뉴욕시공익옹호관 인수위원회에 한인 2명 발탁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공익옹호관 인수위원회에 한인 2명이 발탁됐다. 윌리엄스 시공익옹호관은 최근 조앤 유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 사무총장과 강주현 경찰개혁연맹(CPR) 디렉터…
[2019-03-23]
뉴저지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초읽기
법안 통과되면 60개타운 반대조례 효력잃어뉴저지 21세 이상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대부분 한인 밀집 타운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어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2019-03-23]
뉴욕주 5센트 빈병보증금 적용 주스·스포츠 음료로 확대
앞으로 뉴욕주에서 빈병보증금 제도가 적용되는 재활용 용기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에 따르면 현재 소다와 맥주, 플라스틱 물병에만 적용되고 있는 5센트 빈병보증금 재활…
[2019-03-23]
범죄경력 없는 단순 불체자 마구 잡아들인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이후 범죄 전과가 없는 단순 불체자 체포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은 2019회계연도 …
[2019-03-23]
트럼프, 대북 추가제재 전격 철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대북 추가제재에 대한 철회를 전격 지시했다.이에 따라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강대강 대치를 이어온 북미…
[2019-03-23]
맨하탄 교통혼잡세 부과방안 놓고 퀸즈주민 찬반 팽팽
“MTA 예산집행 투명성 확보 우선돼야” 주장도뉴욕주가 추진 중인 맨하탄 교통혼잡세 부과 방안에 대해 퀸즈 주민의 찬반 여론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존 리우와 리로이 콤리 뉴욕…
[2019-03-23]
뉴욕한인회, 뉴욕나눔의집에 후원금1,000달러 전달
뉴욕한인회는 2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한인 노숙자 무료 쉼터인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 운영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김민선(오른쪽) 회장이 박성원 목사와 자리를…
[2019-03-22]
에스더하재단, 제11회 성인 힐링캠프
한인 정신건강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에스더하재단은 내달 18~20일 후러싱제일교회 교육관(38-14 147 St)에서 제11회 성인 힐링캠프를 연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성인…
[2019-03-22]
“이민자수 현상태 유지 또는 더 늘려야”
미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은 미국내 이민자수가 현재 상태를 유지하거나 더 늘리는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종합사회여론조사(GSS)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설문 조…
[2019-03-22]
팰팍 내달 6일 헬스페어 행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내달 6일 헬스페어 행사를 연다. 이날 오전 9시~정오 팰팍 린드버그 초등학교(401 Glen Ave.)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혈압 검사를 비롯 비…
[2019-03-22]
어머니 칼로 죽이고 아버지 부상입힌 패륜 남성 체포
낫소카운티 사요셋에서 가족 간 다툼이 칼부림으로 이어져 아들이 휘두른 칼에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낫소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20일 오후 9시…
[2019-03-22]
브루클린서 첫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
올 하반기부터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에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가 선보인다. 무인자동차 업체인 옵티머스 라이드에 따르면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의 300에이커 부지에 입점한 400여개 …
[2019-03-22]
버겐 발룬티어 센터, 멘토링 프로 후원 음악회
뉴저지 커뮤니티 봉사단체, 버겐 발룬티어 센터(BVC)는 17일 뉴저지 드와잇 잉글우드 고등학교에서 BVC 멘토링 프로그램 후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연주회에서 한인 소…
[2019-03-22]
NYPD 경찰 성범죄 일년간 126건 달해
지난 1년간 뉴욕시경(NYPD) 소속 경찰이 저지른 성범죄 사건이 12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산하 독립기관인 시민불만검토위원회가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19-03-22]
뉴욕시 인기 애견 ‘프렌치 불독’
［AP］프렌치 불독(사진)이 뉴욕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견으로 또다시 선정됐다. 미국 켄넬 클럽이 20일 발표한 ‘애완견 인기 순위’에 따르면 뉴욕시에서는 프렌치 불독이 가장…
[2019-03-22]
한인이민사 박물관서 ‘아시안 아트 위크 투어’
한국 미술품 애호가들의 모임인 ‘코리안 아트 소사이어티’(회장 로버트 툴리) 회원 20여명이 21일 뉴욕한인회관내 한인이민사 박물관을 방문, 한인 이민역사를 둘러보고 일본군 위안…
[2019-03-22]
노던 교통위반 집중단속 5,700장 티켓 발부
뉴욕시경(NYPD)은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일대에서 지난 4~17일 2주간 실시한 교통위반 집중 단속 기간 5,700여장의 티켓을 발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티켓 유형별로 보…
[2019-03-22]
버겐카운티 상수도관 대거 교체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노후화된 상수도관이 대거 교체된다.수돗물 공급 업체 ‘수에즈워터’에 따르면 연내 1,500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버겐카운티 지역의 노후 수도관 2,400개를 …
[2019-03-22]
루시 이 변호사에 국세청장 표창
박효성 뉴욕총영사는 21일 한국 국세행정의 발전과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로로 루시 이(왼쪽) 변호사에게 한국 국세청장 표창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뉴욕총영사관은 이 변호사가 국세청 …
[2019-03-22]
로또 열풍…파워볼 잭팟 6억달러 돌파
파워볼 복권의 잭팟이 6억달러를 넘어서면서 또다시 로또 열풍이 불고 있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20일 실시한 복권 추첨에서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은 5억 6,…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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