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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시정부 고용 통역관 투표소 안서 활동 못하게 해달라”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가 뉴욕시정부가 임의로 고용한 통역관은 투표소 안에서 활동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선관위는…
[2019-02-26]
뉴욕총영사관, 뉴저지 지역 순회영사 업무
뉴욕총영사관은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뉴저지한인회관에서 2018년 제1차 뉴저지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실시했다, 이날 순회영사에서는 여권과 가족관계, 병역, 국적…
[2019-02-26]
H-1B 신청 RFE 비율 급등, 승인율은 급락
트럼프 행정부 이후 승인율 16％ 포인트 이상 급락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전문직 취업(H-1B) 비자 신청자들의 추가서류 요구(RFE)가 급등한 반면 승인율은 급락해 비자 취…
[2019-02-26]
“가족 유급병가 신청했더니 사직권고”
한인 대학 교수가 위스컨신주 명문사립대인 세인트노버트 칼리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브루클린에 거주하는 김모 교수는 지난 8일 연방법원 뉴욕동부지법에 제출한 소장에서 “대학은 …
[2019-02-26]
거리주차 차량 타이어 훼손 퀸즈 50대한인 체포
퀸즈 오클랜드가든에서 거리에 주차돼 있던 차량 타이어를 훼손한 50대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다.25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오모씨는 4급 기물파손과 불법 마리화나 소지, 2급 가중 괴…
[2019-02-26]
뉴욕해병대전우회 청룡회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뉴욕해병대전우회 청룡회 장학회(회장 최명식)는 23일 퀸즈 금강산 식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전우회 자녀들 중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과 장학회 관계자들이 …
[2019-02-26]
“뉴저지 이지패스 영수증 발급”
뉴저지주내 유료 고속도로에서 이지패스로 지불하는 통행료에 대해 영수증을 발급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로이 프레이만(민주) 주하원의원이 상정한 이번 법안은 뉴저지턴파이크…
[2019-02-26]
“뉴욕주 2개주로 분할하자”
뉴욕주를 남북으로 분할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프네 조단(공화) 뉴욕주상원의원은 최근 뉴욕주를 업스테트와 다운스테이트 등 2개주로 분리하기 위한 타당성 실태조사를 실시하도…
[2019-02-26]
뉴욕시 버스·지하철 1회 탑승요금 ＄2.75 유지
올해 뉴욕시 버스와 지하철의 1회 탑승 요금은 현행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제공되는 보너스는 없어진다. 뉴욕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메트로폴리탄…
[2019-02-26]
김정은-트럼프 하노이 입성…내일 회담 개막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양국 정상이 26일 하노이에 입성한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6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특별열차를 타고 중국과의 접경 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2019-02-26]
전철역서 가족 선로로 떠밀어…20대 한인남성 체포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맨하탄의 한 전철역에서 가족을 폭행하고 선로로 떠밀어 다치게 한 20대 한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맨하탄검찰에 따르면 백모씨…
[2019-02-26]
오늘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
뉴욕시공익옹호관 보궐선거가 26일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이날 오전 6시~오후 9시 진행되는 이번 보궐선거는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출마해 …
[2019-02-26]
98년전 맨하탄서 “대한독립만세”외쳤다
1921년 3월 2일 3.1운동 2주년을 기념하는 한인연합대회가 열렸던 맨하탄 ‘더 타운홀’ 전경.한인 100명 등 총 1300여명 모여 한국독립 인정 촉구미 정치인도 일제침략 …
[2019-02-26]
웨체스터／‘제2회 최규혁 하사 장학생’모집
웨체스터 한인회(회장 박윤모)가 ‘최규혁 하사 기념재단(The Staff Sergeant Kyu H. Chay Memorial Foundation)’ 장학생 모집에 나섰다. ‘최…
[2019-02-26]
웨체스터／강풍으로 정전 피해 발생
지난 24일부터 불기 시작해 25일까지 지속된 강풍으로 인해, 마리오 쿠오모 다리 등 월요일 오전 출근길 큰 불편을 초래했으며 웨체스터 및 라클랜드 그리고 오렌지카운티에 정전 피…
[2019-02-26]
웨체스터／ 홈 메이드 메이플 시럽 파티
크로스 리버에 위치한 와드 파운드 릿지 보호지(Ward Pound Ridge Reser vation, Route 35, 121 Cross River)의 ‘트레일 사이드 뮤지엄(T…
[2019-02-26]
뉴저지 4개 보훈단체, 버겐카운티 셰리프국과 한인사회 현안…
뉴저지 6.25 참전용사회와 월남참전자회 뉴저지지회, 뉴저지해병대전우회, 뉴저지재향군인회 등 4개 보훈단체는 23일 뉴저지 릿지필드 소재 주예수사랑교회에서 버겐카운티 셰리프국 앤…
[2019-02-25]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레슨 ‘큰 호응’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탁구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경기도 부천시청 소속 탁구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김완 감독이 23일 플러싱 소재 뉴욕탁구장에서 뉴욕한인 탁구 꿈나무 및 일반 …
[2019-02-25]
전철 승차권 스마트폰 결제 가능해진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뉴욕시 지하철과 버스의 새로운 승차권 결제 시스템을 올 봄부터 선보인다.MTA는 “오는 5월부터 스마트폰에서 승차권을 결제할 수 있는 ‘OMNY’ …
[2019-02-25]
퀸즈 초등교에 ‘나치문양’ 낙서 발칵
퀸즈 레고팍의 PS139 초등학교에서 수십 개의 나치 문양 낙서와 반유대인 문구 등이 발견돼 비상이 걸렸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22일 오후 PS139 초등학교 운동장 등…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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