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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인근 아파트 한인 성매매 ‘발칵’
한인 일당이 명문 하버드대 인근 고급 아파트에서 운영했던 매춘업소를 시간당 최대 600달러를 내며 이용했던 이른바 미국사회 고위층 등 VIP 고객들의 명단이 공개되면서 현지 지역…
[2025-04-15]
정신 건강을 풍요롭게⋯ 소중한 문화예술 지킴이들
지난해 12월 가진 월례회 모임에서 선출된 김정식(아래 왼쪽에서 세번째) 회장과 함께 한 회원들.▶정기회원전 개최, 작품성 발휘 기회▶8월 26일~9월 14일 불우이웃 돕기 회…
[2025-04-14]
무료 TCI(기질 및 성격) 검사·양육세미나
패밀리터치가 내달 22일 무료 TCI(기질 및 성격)검사와 양육세미나를 개최한다.이날 뉴저지 리틀페리에 위치한 패밀리터치 사무실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열리…
[2025-04-14]
알재단, AHL 오픈 라이브러리 개설
비영리 한인 예술 지원 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회장 이숙녀)은 다양한 한국 작가들의 카탈로그, AHL 재단 발행 미국 내 한국 작가 아카이브, 알재단 주관 전시…
[2025-04-14]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 노우드 퍼블릭 스쿨서 난타 웍샵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7, 10일 노우드 퍼블릭 스쿨에서 난타 웍샵을 실시했다. 예술원은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에게 한국 전통악기의 매력을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2025-04-14]
‘지구의 날’ 기념 ‘5K 달리기’ 행사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실이 오는 27일 퀸즈 키세나팍과 커닝햄팍 일대를 코스로 하는 5K 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구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날 행사는 플러싱 193스트릿과 펙…
[2025-04-14]
뉴욕한국문화원·이노비 주최 2025 봄 콘서트 열려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과 비영리단체 이노비가 함께 주최한 2025 봄 콘서트가 10일 맨하탄 32가 문화원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은 첼리스트 문태국이 바흐의 무반주 첼…
[2025-04-14]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뉴욕지회, 제6대 박종대 신…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는 10일 플러싱 160 BBQ 식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지회는 박근실 전 회장의 이임과 박종대(앞줄 가운데) 신임회장의 제6대 …
[2025-04-14]
유엔주재 6.25 참전 무관에 감사의 마음 전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가 10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개최한 ‘제4회 유엔주재 6.25 참전 및 지원국 무관초청 평화통일의 밤’ …
[2025-04-14]
“음식쓰레기 분리배출 위반 벌금부과 안돼”
뉴욕시가 음식물 쓰레기 분리 배출 규정을 자발적 참여로 변경해야 한다는 조례안이 뉴욕시의회에 발의됐다.데이빗 카, 비키 팔라디노, 조엔 아리올라 시의원 등 뉴욕시의회 ‘커먼센스 …
[2025-04-14]
‘2025 여성 컨퍼런스’ 열린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 한인 여성들의 권익 및 네트웍 강화를 모색하기 위한 ‘2025 여성 컨퍼런스’가 내달 3일 뉴저지 해켄색에 위치한 필그림선교교회(담임목사 양춘길)에서 열린다.…
[2025-04-14]
‘테슬라 테러’ 한인 폴 김, 방화 등 혐의 연방 대배심 …
테슬라 서비스센터를 공격하고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한인이 연방 대배심에서 공식 기소됐다.연방 대배심은 지난 9일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36세 폴 김(Paul Hyun …
[2025-04-14]
상호관세서 스마트폰·컴퓨터 제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로 중국에서 주로 생산되는 아이폰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연방정부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1…
[2025-04-14]
‘2025 평화통일의 밤’ 성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가 10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2025 평화통일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전 참전국 유엔 주재 무관들에…
[2025-04-14]
5년 전 난폭운전 한인 유학생에 ICE, “당장 미국 떠나…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체류자는 물론 합법거주 외국인들까지 미국에서 쫓아내는 반이민 광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 유학생이 5년전에 범한 난폭운전(reckless driving)…
[2025-04-14]
컬럼비아대 친팔 시위 대학원생 법원, 추방 허용 판결
지난해 미 대학가에서 뜨거웠던 친팔레스타인·반전 시위에 앞장섰다가 최근 이민당국에 체포된 컬럼비아대 대학원생이 정부 손을 들어준 법원 판결로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11일(현지시간…
[2025-04-12]
뉴욕시 해안가 거주지 15년 내 홍수로 사라진다
기후변화로 해수면 상승 등 요인퀸즈 남동부지역을 비롯한 뉴욕시 해안가 일대 거주지 8만개가 오는 15년 내 홍수로 유실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7일 비영리단체 ‘리저널플랜어소…
[2025-04-12]
미 거주자, 내달 7일부터 국내선 항공 탑승하려면 리얼ID…
미국에서 10여년간 반복적으로 시행이 연기됐던 ‘리얼 ID’(Real ID)가 내달 7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주에서 발급한 일반 운전면허증만으로는 미국 국내선 비행기 탑승이 …
[2025-04-12]
이번엔 플로리다주에서 경비행기 추락 사고
플로리다주에서 11일 소형 비행기 세스나310 기종이 추락해 3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ABC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다.사고는 이날 오전 10시20분께 플로리다주 남동부 보…
[2025-04-12]
‘허드슨강 헬기사고’ …지멘스모빌리티 CEO 일가족 참변
10일 맨하탄 허드슨강에서 발생한 헬기 사고로 글로벌 기업 지멘스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와 가족이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AP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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