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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시티필드서 미국국가 제창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지휘 이준희)은 지난 21일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경기에 앞서 미국 국가를 제창했다. 합창단은 매…
[2024-09-25]
프린스턴대 14년째 ‘최우수 종합대’
프린스턴대학이 14년 연속으로 미국내 최우수 종합대학으로 선정됐다.US 뉴스&월드리포트가 24일 발표한 ‘2024~2025학년도 전국 대학 평가’에서 프린스턴대가 종합대학 부문 …
[2024-09-25]
PS130 · 67Q 중학교 등 ‘블루리본 우수학교’ 선정
퀸즈 베이사이드의 PS130초등학교가 연방교육부가 선정한 ‘블루리본(Blue Ribbon) 우수학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연방교육부가 23일 발표한 2024년도 내셔널 블루리본…
[2024-09-25]
50년 뒤 한국인구‘노인이 절반’
현재 5,200만명인 한국 인구가 오는 2072년에는 3,600만명으로 약 1,600만명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됐다. 특히 고령인구 비중은 47.7%까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
[2024-09-25]
“아시안 3명중 2명 해리스 지지”
한인을 포함해 미국내 아시아계 유권자들은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을 사퇴하고 아시아계 흑…
[2024-09-25]
뉴욕주 뇌염모기 비상사태 선포
뉴욕주가 10년 만에 동부말뇌염(EEE) 감염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뇌염모기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3일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동부말뇌염 감염 사망…
[2024-09-25]
한인, 공사장서 언쟁하다 총격 살인
아파트 리노베이션 공사 현장에서 다른 인부들과 언쟁을 벌이다 상대방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케 한 한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네바다주 리노 근교의 스팍스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 살인 혐…
[2024-09-25]
“의료종사자 허위정보 유포 처벌”
뉴저지주에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들이 허위 의료 정보를 유포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처벌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뉴저지주하원 보건위원회…
[2024-09-25]
앤디 김 의원, TV 광고 캠페인 시작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인 연방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이 오는 11월5일 본선거를 위한 첫 번째 TV 광고 캠페인을 24일 시작했다. 김 의원은‘믿음’이라는 제목의…
[2024-09-25]
낫소카운티 민주당 정기모임서 한인 인재 등용 의견 교환
낫소카운티 민주당 정기모임이 19일 퀸즈 시티필드 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과 김광수 변호사, 김사라 유관순 기념사업회 이사가 제이 제이콥 뉴욕 민주당 의장…
[2024-09-24]
다이니셜 그로스 SBS 신임국장, 플러싱 먹자골목 방문
뉴욕시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의 다이니셜 그로스 신임국장이 지난 18일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과 플러싱 머레이힐 먹자골목을 방문해 마실, 함지박 식당 등 지역 한인업소들의 현안…
[2024-09-24]
뉴욕상춘회, 월례회
뉴욕상춘회(회장 이영우)가 20일 퀸즈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9월 월례회를 열었다. 상춘회는 향후 월례회를 매달 셋째주 금요일 정오에 산수갑산2식당에서 열기로 확정했다며 많…
[2024-09-24]
작가 천세련 한국 전통 차시연 행사
천세련(앞줄 왼쪽 두 번째) 작가의 한국 전통 차시연 행사가 21일 퀸즈 플러싱 한복스토리에서 열렸다. 이날 규방문화 손님맞이 차회와 조각보 및 보자기 자수, 한국매듭 노리개 및…
[2024-09-24]
강원자치도 뉴욕도민회, 기금 마련 골프대회
강원자치도 뉴욕도민회(회장 김영환)가 주최한 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21일 브롱스 펠햄베이 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도민회는 뉴욕, 뉴저지 주요 한인 단체장 포함 총 150…
[2024-09-24]
연방의회, 임시예산안 처리 합의
연방 상하원 지도부가 연방정부 셧다운을 막기 위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했다AP통신에 따르면 공화·민주 양당 지도부는 22일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면서 일단 12월20일까지는 …
[2024-09-24]
이민자 폭증·주거비 상승 미 노숙자수 역대 최다
이민 희망자의 급증과 주거비 상승으로 인해 올해 미국의 노숙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 미 전역에서 취합되는 예비 자료를…
[2024-09-24]
고급 매춘조직 운영 한인 2명 유죄 인정
매사추세츠와 버지니아 등지에서 고급 매춘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한인 일당 3명 중 2명이 유죄를 인정하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들에 대한 심리 일정이 확…
[2024-09-24]
“이민자가 개를 먹는다” 발언 비판 빌보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TV 토론에서“이민자들이 개와 고양이를 먹는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최근 이를 이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선거 빌보드 광고…
[2024-09-24]
뉴저지 공립교, 교사 1인당 학생 11명
뉴저지 공립학교에서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평균 11명으로 조사됐다.23일 스타레저가 뉴저지주 교육국의 2022~2023학년도 자료를 분석한 결과 뉴저지 공립교 평균 교사 1인당…
[2024-09-24]
전염성 강한 신종변이 코로나 ‘XEC’ 확산일로
가을을 앞두고 전염성이 강한 신종 코로나19 변종인 XEC의 확산이 시작됐다고 보건 당국이 경고하고 나섰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XEC는 오미크론 계열의 두 변종…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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