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한인사회
>한인사회 
‘메트로노스’ 타고 맨하탄~올바니 오간다
내년 봄부터 ‘메트로노스’(Metro North) 열차를 타고 뉴욕시와 올바니를 오갈 수 있게 됐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0일 “2026년 이른 봄부터 메트로노스 철도 노선…
[2025-10-22]“H-1B수수료 10만달러, 해외 신규신청자만 적용”
지난달 연방정부가 발표한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이 미국 영토 밖의 해외 거주 신규 비자 신청자에게만 적용된다고 이민당국이 20일 발표했다.일간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이…
[2025-10-22]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 위해⋯ 힘 하나로 모아야”
▶범죄예방 세미나 · 비즈니스 엑스포 등 개최▶코로나 시기 행정 당국 · 공공기관과 소통 창구 활동도 뉴욕한인 이민사회는 그동안 각종 다양한 직능 및 업종별 단체들이 열심히 활…
[2025-10-21]
설흥수 박사, 아름다운교회서 치매 예방 및 치료 특강
신경내과 전문의 설흥수 박사는 지난 18일 롱아일랜드 소재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계재광)에서 노인들을 위한 치매 예방 및 치료 특강을 열었다. 이날 설 박사는 ‘치매와 노년의 뇌…
[2025-10-21]
한인마라톤클럽, 아틀랜틱 마라톤 출전
한인마라톤클럽(KRRC·회장 나인숙)은 19일 아틀랜틱 마라톤에 출전했다. 이날 회원 50여명은 추계합동 마라톤 대회를 완주하고 나이대 입상자(오순혜.박인성.정혜경.제시카 홍)를…
[2025-10-21]
강원도 동해해솔학교 교직원들, 롱아일랜드한국학교 방문
강원도 동해해솔학교 교직원들이 지난 18일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이날 한국학교가 자리한 베이사이드고등학교 장애인 시설 견학과 함께 롱아일랜드한국학…
[2025-10-21]
뉴욕한인회, 이재강 재외동포위원장과 간담회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16일 주미 대사관과 주유엔 대표부, 뉴욕총영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를 위해 뉴욕을 방문한 이재강 민주당 재외동포위원장과 맨하탄에서 간담회를 가졌…
[2025-10-21]
뉴저지한국학교 보조교사 봉사상 시상식
뉴저지한국학교가 18일 보조교사로 활동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봉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 학기동안 보조교사로 활동한 고교생들에게 미동북부한국학교협의회의 주니어리더…
[2025-10-21]
KCS 시니어 댄스팀 뉴욕시 시니어 탤런트쇼 1등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시니어 댄스팀이 ‘NYC Aging Talent is Timeless 2025 Grand Finale’에서 그룹 부문 1등을 차지했다. 지난 16일 맨하…
[2025-10-21]‘누드사진 생성’ AI에 피해 잇달아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나체(누드) 사진 생성도구로 인해 실제 피해사례가 잇따르며 사회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다.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뉴저지주의 10대 소녀가 AI이미지…
[2025-10-21]“계란이 보물처럼, 계란빵” CNN ‘세계 50대 빵’ …
“계란빵 한 개마다 보물이 숨겨져 있다.”한국을 대표하는 길거리 간식 중 하나인 계란빵이 CNN이 뽑은 ‘세계 50대 빵’ 중 하나로 포함됐다. CNN은 지난 18일 온라인판에서…
[2025-10-21]
팰팍 한인유권자협의회, 본선거 투표 독려 가두 캠페인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18일 팰팍 브로드애비뉴 일대에서 오는 11월4일 본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유권자협의회 회원들과 팰…
[2025-10-21]뉴욕시 학생 7명중 1명 ‘노숙 생활’
지난 한해 동안 뉴욕시 공립학교 재학생 7명 중 1명은 집 없이 생활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동권익옹호단체인 ‘어드보케에트 포 칠드런’(Advocates for Children/AF…
[2025-10-21]
퀸즈 베이사이드 일대 주택 침입절도 용의자 수배
지난 8~10일 사흘 연속으로 퀸즈 베이사이드 일대 주택을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난 남성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찰국(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8일 오후 3시…
[2025-10-21]오클라호마주립대 기숙사서 총기난사⋯학생 3명 부상
19일 미 중남부 지역에 위치한 오클라호마 주립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등 최소 3명이 다쳤다.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0분께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 건물에…
[2025-10-21]
올드 웨스트베리가든 ‘한국 문화의 날’성황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3대 정원 중 하나인 롱아일랜드 소재 ‘올드 웨스트베리 가든’(Old Westbury Gardens)에서 지난 18일 ‘제3회 한국 문화의 날’(Korean…
[2025-10-21]
푸드스탬프 수혜자, 플러싱에 10만명 육박
내달부터 시행되는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에 대한 근로요건 면제대상 축소로 자격을 잃게 되는 수혜자가 속출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뉴욕주가 지역별 SNAP 수혜자 현황을 공…
[2025-10-21]
“애완견들도 핼로윈” 핼로윈 도그 퍼레이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국 명절인 핼로윈(31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에서는 지난 19일 애완견들의 핼로윈 퍼러이드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뉴욕시의 연례 톰킨스 …
[2025-10-21]“푸드스탬프 안나오면 어쩌나”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 장기화로 11월분 저소득층 보조영양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본보 10월20일자 A1면 보도] 뉴욕과 뉴저지주에서…
[2025-10-21]
뉴욕권사선교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
뉴욕권사선교합창단(단장 이은숙 권사^지휘 양재원)이 지난 19일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개최한 제22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이날 공연에…
[2025-10-21]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베이사이드 2Faimly 2층*
- 노던 Blvd.167-17
- *노던 156가 샤핑몰내 *
- *베이사이드 노던선상*
- *스페이스 렌트*
- *노던선상 162가*
- *146St/34Ave.오랜지아파트
- *40/165st.발코니,힛포1Br.$2,000*
- *그레잇넥1Br.발코니 힛포$2,700
많이 본 기사
- 마약딛고 함께 영화도 만들었는데…라이너감독 살해한 아들 체포
- 브라운대 총격사건 수사 난항 겪나…체포한 용의자 석방
- 대기천 워싱턴주 강타 역대급 홍수 ...워싱턴주 서부 이례적인 대기천 폭우로 역대급 홍수 발생
- 트럼프, 라이너감독 피살에 “나에 대한 발작적 집착이 분노유발”
- 트럼프 “시리아 대통령 신뢰…그는 IS의 미군 공격과 무관”
- “연준의장 유력후보 해싯, ‘트럼프와 너무 가깝다’ 반대론 직면”
- 멕시코의 최대 50% 관세 배경 설명, ‘트럼프 복사판’
- 美 지한파 중진 “한국 등과 다변화된 광물 공급망 구축해야”
- ‘베네수 코앞’ 트리니다드토바고 “미군에 공항접근 허용”
- “내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 1
- “보이스피싱 이렇게 이뤄집니다”...시애틀총영사관, 타운홀 미팅서 실제사례 재연
- ‘15년째 활동 無’ 원빈 근황, 이시언 유튜브서 공개..”잘 지내는 중”
- LA서 ‘새해벽두 폭탄테러’ 모의 일당 체포… “기업들 공격 시도”
- 오레곤문인협회 신임 회장에 김인자 시인...11일 정기총회서…김혜자 직전회장 6년간 헌신 다해
- 시애틀서 대규모 부정선거 보수집회...KCPAC 주도한 ‘자유민주-한미동맹 시애틀포럼’에 300여명 몰려
- “中 서해부표 이중용도 가능성…직접 도발 피하며 존재감 증대”
- 테슬라 11월 미국 판매… 4년만에 최저
- 박나래 ‘링거·주사 이모’ 난리통 속 결국..MBC ‘팜유트립’ 제작 무산
- 시혹스 56야드 필드골 콜츠에 극적 승리...터치다운 없이 6개 필드골로 버티며 간신히 승리 챙겨
- 180일 수사 마치고 재판 넘긴 내란특검…이제 ‘법원의 시간’
- 미·우크라 이틀간 종전협상…안전보장 진전, 영토 문제 난항
- 지구촌 또 ‘총기 난사’… 미·호주 잇단 참사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롭 라이너 감독 부부 피살
- 관세가 끌어올린 물가… 가구당 1,200달러 추가 지출
- 국과수 “김수현·故 김새론 녹취파일, AI 조작 판정 불가”
- 마약딛고 함께 영화도 만들었는데…라이너감독 살해한 아들 체포
- 경찰, 쿠팡 6차 압수수색 11시간30분만에 종료 “데이터 방대”
- 뉴욕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정신질환자에 흉기피습
- 野 “30년前 폭행 검증해야”…정원오… 1
- 항공기 승객정보 활용 추방 확대
- ‘128개 홈디포 매장서 319건 절도’ 플러싱 기반 전문절도단 일망타진
- 상무, 고려아연의 美제련소 건설 투자… 1
- [경제 트렌드] 외식비 줄이는 소비자… ‘팁 공포’ 한몫
-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 원지, ‘6평 사무실’ 논란 후 첫 방송 출연..無편집 “적응 안 돼”
- 美당국자 “러, 우크라 EU가입에 열… 1
- NYT “美 SEC, 트럼프 재집권 후 암호화폐 소송 중단”
- 현대車사장, ‘구금사태’ 조지아서 “일자리 4만개 창출할것”
- 전재수, 통일교 행사 참석 의혹에 “고향서 벌초했다” 반박
- ‘지독한 플래툰’ 김혜성도 71G 뛰었는데, 美 팬그래프 ‘송성문 ML 36G 타율 0.251’ 예상
- 백화점서 아기 기저귀 갈던 엄마 40대 정신질환자에 흉기 피습
- 비극 속 시민의 용기 총격범 맨손 제압
- 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 2
- 연은 총재 전원 재임명 연준, 만장일치 표결
- 역시 호날두! 북중미 WC 인기 티켓 1위는? 포르투갈-콜롬비아전... 3위가 한국-멕시코전 “개최국 효과”
- 美 “대외원조 중단한 적 없어…국가안보전략 원칙 맞춰 지속”
- 러 “우크라 나토 비가입, 평화 대화의 초석될 것”
- 대학 진학에 도움되는 AP… 적합한 과목 적절히 선택해야
- 통계로 본 올해 대한항공… ‘캡틴 아메리카’ 가장 많이 보고, 최다 방문지 도쿄
지식톡
-
테슬라 자동차 시트커버 장착
0테슬라 시트커버, 사놓고 아직 못 씌우셨죠?장착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20년 경력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 깔끔하고 딱 맞게 장착해드립니다!장착비용:앞좌석: $40뒷좌석: $60앞·뒷좌석 …
-
식당용 부탄가스
0
식당용 부탄가스 홀세일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 픽업 가능 안녕 하세요?강아지 & 고양이 모든 애완동물 / 반려동물 식품 & 모든 애완동물/반려동물 관련 제품들 전문적으로 홀세일/취급하는 회사 입니다 100% …
-
ACSL 국제 컴퓨터 과학 대회, …
0
웹사이트 : www.eduspot.co.kr 카카오톡 상담하기 : https://pf.kakao.com/_BEQWxb블로그 : https://blog.naver.com/eduspotmain안녕하세요, 에듀스팟입니다…
-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창고 리퍼브 세…
0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
바디프렌드 안마의자 창고 리퍼브 세…
0
거의 새제품급 리퍼브 안마의자 대방출 한다고 합니다!8월 23일(토)…24일(일) 단 이틀!특가 판매가Famille: $500 ~ $1,000Falcon: $1,500 ~ $2,500픽업 & 배송직접 픽업 가능LA…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 신경립 / 서울경제
[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
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지사별 뉴스
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마약딛고 함께 영화도 만들었는데…라이너감독 살해한 아들 체포
할리우드 명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32)는 10대 시절 마약 중독으로 재활센터와 노숙 생활을 전전한 이력…
내년 중간선거 낙관못하는 트럼프… “경제성과 전달에 시간 걸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