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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뉴욕동문회, 청파장학회 신년 모임
숙명여대 뉴욕동문회(회장 이효우)는 지난 11일 베이사이드 소재 탕 식당에서 뉴욕청파장학회 신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동문회는 올해로 동문회 50주년과 장학회 24주년을 맞이하는…
[2024-01-16]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뉴욕지회, 신년하례회
이승만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대행 노기송 목사)는 11일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허연행)에서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이날 지회는 예배 후 참석자들에게 올 …
[2024-01-16]
멩 연방하원의원, ‘1월13일 미주한인의 날’ 선포문 전달
13일 뉴욕한인회가 주최한 제64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앤디 김(오른쪽 3번째) 연방하원의원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그레이스 멩(오른쪽 4…
[2024-01-16]
“욱일기 인력거, 뉴욕시내 곳곳 활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욱일기’를 내건 관광용 인력거가 여전히 뉴욕 시내 곳곳을 활보하고 있다며 뉴욕시 당국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15일 밝혔다.서 교수는 소셜미디어(SNS)…
[2024-01-16]
스티븐 연, 크리틱스초이스 남우주연상
한인 감독과 배우들이 활약한 넷플릭스 드라마 ‘비프‘‘(원제 BEEF·성난 사람들)가 골든글로브에 이어 북미 비평가들이 주관하는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도 싹쓸이했다.비프는 14일 …
[2024-01-16]
한인단체장연합회, 뉴저지한인회와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 논의
한인단체장연합회(회장 곽호수)가 지난 5일 뉴저지 팰팍 소재 베넬리그룹 사무실에서 이대우(미국명 아드리안) 신임 뉴저지한인회장측과 모임을 갖고 그레이스 유 구명운동에 관한 계획을…
[2024-01-16]
체육대상에 ‘수영 7관왕’ 전수민 양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곽우천)가 12일 퀸즈 베이사이드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체육대상 시상식 및 체육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곽우천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
[2024-01-16]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역서 목매 숨진 남성 발견
그랜드센트럴터미널역 내 7번 전철 터널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시체가 발견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3일 오전 5시15분께 역 내에 위치한 7번 전철 …
[2024-01-16]
뉴저지 재미태권도협회 신년하례식·태권도인의 밤
뉴저지 재미태권도협회(회장 유병석)는 13일 뉴저지 팰팍 소재 시루 연회장에서 신년하례식 및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는 지난해 미주체전에서 태권도 부문 우승을 …
[2024-01-16]
미 시민권자는 선거운동 할 수 없어
1. 친구들과 식사를 하면서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의 정견·정책에 관하여 좋고 나쁨을 이야기 해도 선거운동에 해당되는 건가요?▲단순한 의견개진 행위, 선거에 관한 화제가 자연스럽…
[2024-01-16]
전철 안에서 다툼 말리다… 40대 총 맞아 사망
브루클린의 지하철 안에서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둘러싸고 일어난 다툼을 말리던 한 40대 남성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14일 오후 8시15분께 브루클린…
[2024-01-16]
영주권자, 한국 군입대 늘었다
미국 등 외국 영주권을 가진 한인 젊은이들이 고국의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입영을 신청한 사례가 지난 20년간 8,000건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11일 한국 병무청에 따르면 영…
[2024-01-16]
미국 덮친 ‘북극한파’에 뉴욕시도 ‘주의보’ 발령
미국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북극 한파’와 겨울폭풍이 뉴욕에서도 맹위를 떨치고 있다. 뉴욕시는 15일 기상청이 뉴욕시 전역을 대상으로 눈을 동반한 한파 주의보를 발령했다…
[2024-01-16]
‘한국사위’호건 대선 출마? 제3후보 추진단체 대표 …
부인이 한인이여서 ‘한국 사위’로 불리는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가 올해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11일 나왔다.이번 대선에서 독자 후보를 추진하고 있…
[2024-01-13]
연방검찰, 버팔로 총기난사범에 사형 구형
연방 검찰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뒤 처음으로 중죄 피고인에게 사형을 구형하기로 했다.뉴욕타임스(NYT)는 12일 뉴욕 서부연방검찰청이 지난 2022년 뉴욕주 버팔로 흑인 거주…
[2024-01-13]
초인종 눌러 90대 노인 폭행·절도 용의자 체포
퀸즈 오클랜드 가든 소재 주택에 거주하는 90대 노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나 공개 수배된 용의자가 한인 추정 20대 남성인 레오 현(24)씨로 8일 체포됐다.11일 뉴욕시…
[2024-01-13]
뉴욕시 공공 쓰레기통 유지예산 복원
뉴욕시가 11일 공공 쓰레기통 유지 및 저소득층 직업교육 프로그램 일부 예산을 복원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삭감 계획에 따라 철거 예정이…
[2024-01-13]
헤일리, 뉴햄프셔서 트럼프 꺾나… 판세 출렁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선명한 반트럼프 기조로 선거운동을 해온 크리스 크리스티 전 뉴저지 주지사가 전격 사퇴하면서 공화당 경선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특히 오는 15일 당원들만 참…
[2024-01-13]
유대인 학생들 하버드 소송 “학내 반유대주의 방치”
하버드대가 반유대주의를 지켜주는 보루가 됐다며 유대인 출신 하버드생 6명이 대학 측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1일 월스트릿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학생들은 전날 매사추세츠…
[2024-01-13]
‘193개국 무비자 입국’ 한국 여권지수 세계 2위
비자 발급 없이 여권만으로 입국할 수 있는 국가의 수를 반영한 ‘세계 여권 지수’에서 한국이 전 세계 199개국 가운데 2위에 올랐다. 10일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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