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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149가 한인상가 뒷편 주차장서 60대 남성 폭행 …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인상가 뒷편 주차장에서 60대 남성을 폭행한 후 현금 3만6,000여달러를 빼앗아 달아난 2인조 강도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
[2024-01-02]
아시안 소상인 범죄 예방대책 촉구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는 지난 29일 브롱스 한인뷰티서플라이 업주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2023년 12월22일자 A1면) 신속한 용의자 검거를 요구하는 시위를 개최하고 아시…
[2024-01-02]
뉴저지 투표 연령 사실상 17세로 확대
뉴저지주내 투표 가능 연령이 사실상 17세까지로 확대된다. 뉴저지주상원은 지난달 21일 본회의에서 뉴저지에서 6월 실시하는 예비선거 투표 가능 연령을 11월 본선거 기준 18세로…
[2024-01-02]
“2024 HAPPY NEW YEAR!!”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개최된 2024년 새해 맞이 축제가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신년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타임스스퀘어 빌딩숲 하늘을 가득히 채운 …
[2024-01-02]
“청룡의 해 맞아 화합과 번영의 해가 되길”
“한인사회와 함께 안전한 뉴욕시로”■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2024년 새해 인사를 뉴욕한국일보를 통해 전하게 돼 매우 기쁩니다. 한인사회는 뉴욕시의 역동적인 아시안 이민 커뮤니티의…
[2024-01-02]
신년 그림
‘청룡’은 9룡 중에서 가장 빛나는 청춘의 용이다. 한국은 88년 황룡 해에 올림픽을 치르고 아시아를 뛰어넘어 세계로 떨쳐 나가는 청룡이 되었다. 작가는 미국의 모든 한인들이 청…
[2024-01-02]
신년 휘호
시각과 청각 장애를 딛고 사회운동가로 전세계인을 감동시킨 헬렌 켈러의 명언을 담아낸 휘호이다. 헬렌 켈러는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명언을 남겼다. 한인사회가 의지…
[2024-01-02]
새해 첫날 세계 인구 80억 돌파
전 세계 인구가 새해 1월1일에 처음으로 80억명을 넘길 것이라는 연방센서스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연방센서스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한해 동안 전 세계 인구는 총 7,500…
[2024-01-02]
뉴욕주, 자녀있는 저소득층 가정 여름방학 서머 EBT 제…
뉴욕주가 2024년 여름방학부터 저소득층 자녀가 있는 가정들을 대상으로 연방정부 식량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지난달 28일 “무료 및 할인 급식이 중단되…
[2024-01-02]
한인 지지도 바이든 38%·트럼프 30%
미주 한인들은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조 바이든(민주) 대통령을 더 많이 지지하면서도 실제 당선 가능성은 도널드 트럼프(공화) 전 대통령이 더 높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2024-01-02]
브롱스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주 흉기 피습 관련 용의자 조속…
뉴욕한인회(회장 김광석)가 29일 브롱스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주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 빠른 용의자 검거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를 개최했다. 사건이 발생한 브롱스 와잇 …
[2023-12-30]
뉴욕주 저소득층 가정 자녀에 ‘여름 푸드스탬프’120달러 …
뉴욕주가 2024년 여름방학부터 저소득층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연방정부 식량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8일 “무료 및 할인 급식이 중단되는…
[2023-12-30]
주택절도·살인·강간 ↓ 자동차 절도^폭행 ↑
2023년 한 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주요범죄 건수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욕시경(NYPD) ‘CompStat 2.0’의 29일 기준, 올해 마지막 업데이트 자…
[2023-12-30]
새해 첫날 지구촌 인구 80억 넘긴다
전 세계 인구가 내년 1월1일에 처음으로 80억명을 넘길 것이라는 미 통계청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28일 미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인구는 총 7.…
[2023-12-30]
뉴저지주 투표가능 연령 17세로 하향
6월 예비선거 투표 허용뉴저지 투표 가능 연령이 사실상 17세로 낮아지게 된다.지난 21일 주상원은 본회의에서 뉴저지에서 6월에 실시하는 예비선거 투표 가능 연령을 11월 본선거…
[2023-12-30]
뉴저지주 미성년자 음주처벌 강화
뉴저지에서 미성년자 음주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주의회 문턱을 넘어 주지사의 최종 서명만 남게 됐다.지난 21일 주상원은 본회의를 열고 저지에서 21세 미만이 주류를 소지하다 적…
[2023-12-30]
“재판 미뤄달라” 메넨데즈 의원 요청 기각
연방법원이 부패 혐의로 기소된 로버트 메넨데즈 연방상원의원이 요청한 내년 5월 예정된 재판 시작일 연기 요청을 기각했다.29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의 시드니 스타인 판사는 재판 …
[2023-12-30]
“음식에 소금 넣는 빈도 높으면 만성 신장질환 위험↑
식탁에서 음식에 습관적으로 소금을 넣는 사람들이 있다. 이처럼 음식에 소금을 넣는 빈도가 높을수록 만성 신장 질환(CKD)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 툴레인대…
[2023-12-30]
트럼프, 메인주서도 대선 경선 자격 박탈
콜로라도주에 이어 메인주에서도 2024년 미 대선 출사표를 던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출마 자격이 없다는 결정이 나왔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메인주 최고 선거관리자…
[2023-12-30]
연방법원 “‘테라 사태’ 권도형, 증권법 위반 책임”
내년 1월29일 재판 예정연방법원이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과 그가 설립한 테라폼랩스의 증권법 위반 책임을 인정했다. 법원은 사기 혐의에 대한 최종…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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