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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학비융자 체납률 16년래 최고
연방 학비융자를 제때 상환하지 못하는 체납자가 6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연방교육부가 1일 발표한 자료에서 학비융자 체납률은 1995년 이후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13-10-02]
‘100년 빛낸 어린이 책 100선’
뉴욕시공립도서관이 지난 100년을 빛낸 어린이 도서 100선을 발표했다. 도서관측이 최근 선정·발표한 도서 목록에는 ▶’곰돌이 푸’(Winnie the Pooh) ▶’모자…
[2013-10-02]
PS 165 보조교사 채용
퀸즈 25학군의 PS 165 초등학교가 보조교사(School Aid)를 찾고 있다. 채용되면 하루 4시간 근무를 기본으로 일하게 된다. PS 165는 플러싱(70-25 150th…
[2013-10-02]
STEM 분야 AP과목 확대
뉴욕시가 과학·기술·공학·수학을 일컫는 ‘스템(STEM)’ 분야의 AP과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시교육청은 30일 전국 수학·과학 이니셔티브(NMSI) 및 AP시험 주관처…
[2013-10-01]
“1.5세 한국어 교사 양성”
오늘(1일)부터 2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NAKSNEC)의 김경욱(사진) 신임 회장은 한층 무거워진 어깨만큼이나 이뤄내고자 하는 새로운 사업계획에 대한…
[2013-10-01]
다양한 혜택 육사 지원하세요
"학문적 열정과 리더십을 동시에 함양할 수 있는 미 육군사관학교에 보다 많은 한인 학생들이 지원하길 바랍니다.” 지난달 28일 웨스트포인트한인학부모회 뉴욕뉴저지지부(회장 손…
[2013-10-01]
이승은 장학생 모집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의 2013~14학년도 이승은 장학생 선발요강이 발표됐다. 10월31일 신청서 접수를 마감하는 이승은 장학생은 그간 학기마다 2명씩 선발하던 방식을 …
[2013-10-01]
‘오감 만족’ 한류에 흠뻑
뉴저지 블룸필드 칼리지가 ‘제6회 한국문화축제’를 열고 한류 확산을 도모했다. 대학 교정에서 열린 이날 축제에는 교직원 및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석해 한식체험과 진도북놀…
[2013-10-01]
교육칼럼/ ⑤특별활동
조셉 윤(윤 에듀케이션 대표) 특별활동은 크게는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학교에서 하는 활동이고 두 번째는 학교 밖에서 하는 활동이다. 가령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했다거나 총…
[2013-09-30]
교육칼럼/ 좋은 대학은 어떻게 찾아야 하나?
데이빗 김(C2 Education 대표) 많은 학생들이 좋은 대학을 도대체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궁금해 한다. ‘좋은 대학’이란 어떤 대학인가? 또 어떻게 해야 좋은 대학…
[2013-09-30]
펌프업/ 브롱스 과학고 11학년 에릭 윤 군
브롱스 사이언스 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에릭 윤(16)군은 외과 의사를 꿈꾸는 차세대 기대주다. 윤군이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 계기는 한국에서 내과의사로 활동하며 …
[2013-09-30]
2015 NAKS 학술대회, 22년만에 뉴욕서 열린다
미 전국의 주말 한국학교 관계자들이 재미한국학교(NAKS)의 한국학 학술대회를 위해 2015년 뉴욕에서 다시 한자리 모인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NAKSNEC·회장 문…
[2013-09-30]
웨스트포인트 진학설명회
미국 육군사관학교 진학 설명회가 웨스트포인트한인학부모회 뉴욕뉴저지 지부(회장 손동진) 주최로 28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한인 육사 생도 4명이…
[2013-09-30]
우리한국학교 한영·영한 번역대회 개최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가 28일 4~9학년 한인학생을 대상으로 ‘제15회 영한·한영 번역 경시대회’를 실시했다. 대회는 어법, 단어 등 기초 한국어뿐만 아니라 글의 흐름을 이…
[2013-09-30]
저소득층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맨하탄의 뉴욕공립도서관(NYPL)이 1,500만 달러의 기부금을 토대로 저소득층 학생 대상 새로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브리지업(BridgeUp)’으로 명명된 프로그램은…
[2013-09-28]
공립교 급식비 30일부터 인상
앞서 예고됐던 뉴욕시 공립학교의 급식비 인상이 이달 30일부터 적용된다. 2003년 이후 첫 인상된 급식비는 종전보다 25센트가 오른 1달러75센트로 책정됐으며 기존의 할…
[2013-09-28]
PS229 초등학교 조닝변경 ‘없던 일로’
조닝 변경으로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문제 논란을 일으켰던 퀸즈 24학군의 PS 229 초등학교가 기존 구역의 학생들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PS 229 초등학교 …
[2013-09-28]
카도조고교 385학급 ‘최악’
퀸즈 베이사이드와 포레스트힐 등 한인 밀집지역 공립고교의 과밀학급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교원노조(UFT)는 26일 발표한 2013 과밀학…
[2013-09-28]
6세에도 유치원 갈 수 있다
올해부터 5세 아동의 유치원 의무 입학을 시행한 뉴욕시 교육청이 관련 규정 완화를 추진한다. 당초 시교육청은 9월에 개학하는 새 학기와 상관없이 해당연도 12월31일 이전…
[2013-09-27]
뉴욕.뉴저지 SAT성적 중하위권
아시안을 포함한 뉴욕·뉴저지 지역 학생들의 SAT 성적이 올해 큰 폭으로 향상했다. 하지만 주내 아시안은 물론 전체 학생의 중간성적은 타주와 비교할 때 경쟁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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