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교육
>교육 “굳은 믿음으로 도전하면 꿈 이뤄”
“꿈은 이뤄진다는 믿음 하나로 열심히 달려왔더니 정말로 꿈이 이뤄졌습니다.” 의료사고를 당해 한때 식물인간으로 지냈던 스타이브센트고교 12학년 고상원(17·사진)군이 마침내…
[2011-03-11]17일 공립교 예산 삭감 방지 로비운동 준비모임
뉴욕시 교육청이 이달 17일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분관(41-17 Main Street)에서 한인을 포함한 퀸즈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뉴욕시 공립학교 예산 삭감 방지를 위한 로비…
[2011-03-11]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응시율 ↓
동북부를 포함, 미주지역 한인학생들의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응시자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어 한국학교 관계자들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NAKS)…
[2011-03-10]‘TaLK’ 장학생 제7기 모집
한국 교육과학기술부가 한국정부 초청 해외 영어봉사 ‘토크(TaLK)’ 장학생 제7기를 모집한다. 장학생들은 올해 8월부터 한국 농·산·어촌 초등학교 방과후 영어교사로 배치…
[2011-03-10]“전국 암기력 대회 나가요”
뉴저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이하 버겐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이지윤(사진)양이 12일 맨하탄 소재 콘 에디슨 어빙 본사에서 열리는 ‘제14회 전미 암기력 대회(14th annual…
[2011-03-10]공립학교 수업일수 늘린다
뉴욕주교육국이 주내 공립학교의 연간 수업일수 및 일일 수업시간 연장 방안을 추진 중이다. 주교육국 산하 리전트위원회는 연간 수업일수는 현재보다 20일 늘어난 200일로 연…
[2011-03-09]2011 최우수 경영대 학부과정 노틀담대 1위...코넬 5…
뉴욕 코넬대학이 올해 최우수 경영대학 학부과정 순위 평가에서 전국 5위에 랭크됐다. 경제주간지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해 50위까지 4일 발표한 대학 순위는 교수와 학생 비…
[2011-03-09]아이비리그 학비 평균 4.1% 오른다
아이비리그대학의 2011~12학년도 연간 학비가 전년대비 평균 4.1% 인상된다. 8개 아이비리그 가운데 컬럼비아대학을 제외한 기타 7개교가 올 들어 발표한 학비인상 계획을 …
[2011-03-09]“주류사회에 메시지 전달기회”
뉴욕·뉴저지 정규학교 수업에 사용될 ‘설’ 교재 추가 제작비용 마련을 목적으로 이달 11일 열리는 후원 음악회에 지역 정치인과 지역 일원 타인종 한국어 수강생들의 관심이 후끈 달…
[2011-03-09]하버드, 예일 제치고‘1위’
하버드대학이 예일대학을 제치고 전국의 로펌들이 꼽은 올해 미국 최고의 법학대학원에 선정됐다.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7일 25위까지 발표한 순위는 기존…
[2011-03-08]“올 여름방학은 우리 대학으로”
뉴욕·뉴저지 등 해외 한인 청소년을 향한 한국 대학들의 손짓이 한층 바빠지고 있다. 대학마다 연초부터 일찌감치 국제하계학교 일정을 속속 발표하면서 4월 이전 조기등록자에게…
[2011-03-08]콩나물 교실 더 심각해져
최근 뉴욕시 교육계 최대 이슈인 교사 해고 문제가 현실화되면 시내 공립학교의 과밀학급 문제가 한층 더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과밀학급은 뉴욕시 학부모들이 가…
[2011-03-08]교육칼럼/ 교육의 풍경화②
김은주 회장(뉴욕한인교사회) (지난주 칼럼에서 계속) 그리고 좀 더 유식한 표현을 빌리자면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줄줄 외워서 시험만 잘 보고 좋은 대학에 가서 비슷한 가정환…
[2011-03-07]교육칼럼/ 호랑이 엄마 양육법 논쟁
윤성민(뉴욕차일드센터 아시안클리닉 부실장) 올해 초 ‘제국의 미래(Day of Empire)’의 저자이자 예일대 법학대학원 교수인 에이미 추아(Amy Chua) 교수가…
[2011-03-07]“유령 대학 단속 강화하라”
불법 학생비자를 발급하는 유령 대학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단속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찰스 슈머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을 비롯, 다이앤 파인스타인(캘리포니아), 클레어 맥…
[2011-03-07]긴급진단/ 4월27일 뉴저지한인교육위원 선거 (중) 한인 …
3년 임기의 무보수 봉사직인 뉴저지주 교육위원들은 매달 회의와 인준을 위한 두 번의 정기모임과 사안에 따라 별도 열리는 모임에 수시로 참석해야 한다. 교육위원 대부분이 생업을 위…
[2011-03-07]펌프업/ 헌터 중.고등학교 이주석.주형 형제
이주석(18세. 오른쪽)과 주형(14세) 형제의 부모는 “자녀분들이 어느 학교 다니세요?”라고 물어볼 때마다 목에 힘 좀 주면서 대답할 만하다. 두 아들이 맨하탄의 명문 공립학교…
[2011-03-07]성적 부진 신입생 보충학습 확대
학업성적이 부진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새로운 형태의 보충학습을 시범 실시한 뉴욕시립대학(CUNY)이 올 가을부터 이를 확대 적용한다. CUNY는 그간 입학 직후 보충…
[2011-03-05]ROTC 부활, 타대학 확산 관심... 하버드대 41년만에
하버드대학이 41년 만에 처음으로 ‘학사장교(ROTC) 제도’를 부활시킨다. 3일 제도 부활을 공식 발표한 드류 파우스트 대학 총장은 학사장교 제도를 캠퍼스에 공식 도입하는 …
[2011-03-05]윤리.도덕 에세이 콘테스트,.. CUNY 학부.대학원생 대…
뉴욕시립대학(CUNY)의 아시안 연구소(AAARI)가 CUNY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윤리·도덕을 주제로 한 에세이 콘테스트를 실시한다. 에세이 콘테스트는 미국…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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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트럼프의 외교 서커스, 거기서 드러난 것은…
학교 가는 길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미국의 약화된 방위산업 기반
조형숙 시인ㆍ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소소한 도전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등돌린 여야 대표와 ‘삿초동맹’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가정불화와 폭력의 비극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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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시민권 취득 장벽 대책 시급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나인이라는 말 앞에서 - 독립선언서에서 혐오표현까지, 한 단어의 운명
지사별 뉴스
‘나이아가라폭포’서 뉴욕시 오던 관광버스 전복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반이민 광풍에…60년만에 이민자 첫 감소
이 대통령 워싱턴 동포간담회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반미 대통령, 워싱턴 온다”
워싱턴 치안 이어 19개州 불체자 단속 지원에 주방위군 동원
트럼프 행정부가 주(州) 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 업무에 이어, 19개주에서의 불법체류자 단속 지원 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
테이크 루트*AWS 공동주최 무료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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