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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군 좋고 도심 라이프스타일 즐길 수 있어… 뉴저지 ‘힐스…
뉴저지 서머셋 카운티에 위치한 힐스보로(Hillsborough)는 지난 20~30년간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인기 높은 타운이다.지난 1970년 힐스보로의 인구는 1만1,000명이…
[2018-01-06]
올해 맨하탄 럭셔리 콘도 판매 주춤
맨하탄 145-146 Central Park West 소재 샌 리모 건물. 배우 데미 무어는 이 건물 안에 있는 3층 펜트하우스 유닛을 4,500만달러에 팔았다.올해 맨하탄 부동…
[2017-12-30]
주민 6,600여명… 아담하고 조용한 마을 ‘웨체스터 카운…
웨체스터 카운티 남부에 위치한 터카호는 아담하고 조용한 마을이다.터카호에서 매물로 나온 1,600스퀘어피트 콜로니얼 단독 주택. 18 Pleasant Place에 있는 이 주택은…
[2017-12-30]
백만장자 소유 맨하탄 럭셔리 콘도 매물로 나와
맨하탄 센트럴파크가 한 눈에 보이는 럭셔리 콘도가 89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지난 2014년 작고한 백만장자 레이철 램버트 멜론이 소유했던 이 콘도는 맨하탄 미드타운에 위치한 …
[2017-12-23]
맨하탄 Flatiron 6층 주상복합건물 1,550만달러에…
맨하탄 Flatiron 지역에 위치한 6층짜리 주상복합 로프트식 건물이 1,550만달러에 팔렸다.17 West 20가(5~6애비뉴 사이)에 위치한 이 건물은 1910년 지어졌으며…
[2017-12-23]
고층 콘도 등 건축붐 수년간 빠르게 변화 ‘맨하탄 미드타운…
맨하탄 미드타운 동쪽에 위치한 ‘머레이힐’(Murray Hill)은 지난 수년간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역이다.머레이힐은 맨하탄 이스트 34가~42가, 매디슨 애비뉴와 이스트강까지…
[2017-12-23]
맨하탄 가깝고 학군좋은 한적한 마을 웨체스터‘발할라（Val…
올해 8월까지 주택중간판매가격 56만9,500달러메트로-노스 기차로 맨하탄까지 42~48분 소요웨체스터 카운티에 위치한 발할라(Valhalla)는 인구 3,400여명의 작은 빌리…
[2017-12-16]
맨하탄 업타운 5층 주상복합건물 580만달러에 팔려
맨하탄 업타운 소재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580만달러에 팔렸다. 뉴욕시 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926 Amsterdam Avenue(웨스트 105가와 106가 사이)에 위치한 …
[2017-12-16]
은퇴후 생활하기 가장좋은도시 ‘피츠버그’
미국에서 은퇴생활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는 피츠버그인 것으로 나타났다.‘뱅크레이트’가 미 50개 대도시의 생활비용, 세금, 범죄발생률, 헬스케어, 대중교통, 기후, 레저 등을…
[2017-12-16]
개발 붐 타고 저소득층 서서히 밀려나 ‘맨하탄 투 브릿지스…
맨하탄의 ‘투 브릿지스’(Two Bridges)는 이스트 강을 따라 브루클린 브릿지와 맨하탄 브릿지 사이의 작은 지역을 의미한다. 경계선으로는 몽고메리 스트릿과 이스트 브로드웨이…
[2017-12-09]
브루클린 2개 아파트 1,460만달러에 팔려
1917년 지어진 브루클린 소재 2개 아파트 건물이 1,460만달러에 팔렸다. 558-566 Parkside Avenue에 위치한 이 건물은 공간 규모가 5만7,600스퀘어피트이…
[2017-12-09]
집 팔아야 할까？ 렌트 줄까？
집을 파느냐, 아니면 렌트를 주느냐를 놓고 고민하는 주택 소유자들이 많다.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문제를 놓고 가장 먼저 생각해야 될 것은 “과연 내가 랜드로드로서의 책임을 …
[2017-12-09]
맨하탄 첼시 펜트하우스 3,805만달러에 팔려
맨하탄 웨스트 첼시 지역에 있는 콘도의 펜트하우스 유닛이 3,805만달러에 팔려 지난달 뉴욕시에서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으로 기록됐다. 뉴욕시 부동산 기록에 따르…
[2017-12-02]
뉴욕시 주택중간가격 ‘9만9천달러’ 전국 5위
캘리포니아주 산호세가 주택을 사기 위해 가장 많은 돈을 벌어야 되는 곳으로 나타났다.HSH 닷컴이 미 50개 도시의 주택 가격과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 보험료 등을 감안해 …
[2017-12-02]
문화시설 가까운 고급 주택지역, 맨하탄 서쪽 ‘웨스트 70…
맨하탄 서쪽에 자리 잡고 있는 ‘웨스트 70s’(West 70s)는 링컨센터와 카네기홀 등 도시의 문화시설과 가까운 고급 주거지역으로 꼽힌다.60~70년된 아파트와 코압 건물들도…
[2017-12-02]
젊은층 인구 증가로 상가 활성화 ‘북부 뉴저지‘커니（Kea…
북부 뉴저지에 위치한 커니(Kearny)는 뉴욕시와 가까우면서도 부동산 가격은 높지 않은 것이 장점이다.패새익 강과 해캔색 강 사이에 있는 커니는 노동인구가 많이 거주하는 ‘블루…
[2017-11-25]
올 뉴욕시 관광객 6,180만명…기록경신 행진
뉴욕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가 올해에도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뉴욕시 관광 홍보사인 NYC & Company에 따르면 올해 뉴욕시를 찾는 관광객들은 6,180만명으로 지난해의 …
[2017-11-25]
경제침체 10년… 상처 벗고 재건 움직임 ‘퍼스앰보이（P…
뉴저지 래리탄 만(Raritan Bay) 인근에 위치한 ‘퍼스앰보이’(Perth Amboy)는 지난 2000년만 해도 밝은 미래를 향해 순항하는 듯 했다. 당시 이 타운의 시장이…
[2017-11-18]
최저 전력사용 ‘친환경 건물’ 맨하탄에 건설
친환경에 중점을 둔 콘도 건물이 맨하탄 그래머시파크 인근에 들어선다.부동산 개발사인 알파 디벨롭먼트의 ‘빌리지 그린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 건물은 적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가전제품…
[2017-11-18]
브롱스 킹스브릿지 하이츠 아파트 1,422만달러에 팔려
브롱스 킹스브릿지 하이츠 소재 대형 아파트 건물이 1,422만5,000달러에 팔렸다. 뉴욕시 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3971 Gouverneur Avenue에 위치한 이 건물은 1…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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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성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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