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건강
>건강 어린이 호흡곤란 유발 바이러스 뉴욕주 확산…학부모 주의
주로 어린이들에게 호흡곤란을 유발하는 엔테로 바이러스(EVD68)의 감염자가 뉴욕주에서 확산되고 있어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뉴욕주 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뉴욕주 중서부와…
[2018-10-16]한인 등 이민자 정신건강 세미나, 20일 홀리네임병원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이 이민자들에 대한 정신건강 세미나를 20일(오전 9시~정오) 병원내 메리언홀(718 Teaneck rd.)에서 연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동수 임상신경심…
[2018-10-13]미 성인 3명 중 1명 매일 패스트푸드 먹어
미국 성인 3명 중 1명은 매일 패스트푸드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016~2016년 총 1만여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
[2018-10-05]뉴욕·뉴저지 ‘홍역 주의보’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여행객이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홍역 주의보’가 내려졌다.뉴욕주보건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이스라엘에서 …
[2018-10-05]건강칼럼／ 가슴통증이 위산 역류의 증상일 수도
△실제 환자의 증례40대 후반의 여성이 최근에 시작된 오른쪽 가슴부분의 조이는 듯한 통증과 목에 무언가 걸려있는 듯한 불편한 증상으로 저희 병원을 내원하였다. 환자는 이런 증상이…
[2018-10-02]
홀리네임병원 연례 무료 건강검진
뉴저지주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이 지난달 29일 연례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열었다. 이날 100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의 전문의로부터 검진 및 의료 상담을 받았다. 김종현 통증·재…
[2018-10-01]건강칼럼／ 하복부 통증과 빈혈, 대장암 의심해봐야
▲대장암으로 진단된 실제 환자의증례50대 여자환자가 최근에 시작된 하복부 통증과 빈혈 증상으로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였다. 환자는 수 개월 전부터 간간히 아랫배가 당기는 통증이 있…
[2018-09-25]암보다 무서운 치매…미국환자 급증
오는 2060년에는 미국 내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치매)을 앓는 환자 수가 현재의 2.8배인 1,4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1일 일간 US…
[2018-09-22]
KCS 공공보건부 무료 유방암 검진 실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무보험자 여성 35명을 대상으로 무료 유방암 검진을 실시했다.
[2018-09-20]뉴욕시 약물남용 ‘1,487명 사망’
뉴욕시에서 약물남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1,400명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뉴욕시보건국이 17일 발표한 약물남용 사망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에서 약…
[2018-09-19]
한인 성인 10명중 4명 당뇨 앓는다
나쁜 콜레스테롤 기준치 이상도 78％나뉴욕과 뉴저지 한인 10명 중 4명은 당뇨병 환자이거나 잠재적 당뇨 고위험군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 아시안 헬…
[2018-09-19]건강칼럼／ 신경손상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
신경손상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과 이에 대한 치료방법등에 대해서 설흥수박사는 아래와 같이 말했다 첫째로 척추의 신경눌림증은 목의 척추 또는 허리의 척추에서 나오는 신경이 눌리는 경…
[2018-09-18]
잉글우드병원 의학 세미나 개최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15일 병원 대강당에서 ‘여성과 남성 비뇨기과 스페셜 말할 수 없는 고민’을 주제로 한 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마나에는 마즈야 가내트 비…
[2018-09-18]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 서비스 건강 검진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서비스(부원장 최경희)가 한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개최한 ‘제10주년 아시안헬스 서비스 건강 검진’ 파트 1 검진이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5일과 1…
[2018-09-17]하루 3번 유제품 섭취, 심장병·뇌졸중 예방
우유나 치즈, 요구르트 등 유제품은 포화지방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는 일각의 우려도 있지만, 이를 적당하게 섭취하면 심장병이나 뇌졸중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8-09-15]FDA, 전자담배 정책수정 나선다
연방정부가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병처럼 번지는 ‘향기나는 전자담배’에 철퇴를 내렸다.연방식품의약국(FDA)은 12일 가향 전자담배의 판매금지를 포함한 전자담배 정책의 수정을…
[2018-09-14]A형 간염 확산 비상
미 전국적으로 A형 감염이 크게 확산하고 있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관련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 버지니아·켄터키·테네시·인디애나·미시간·유타 등 미국 곳곳에서 A형 …
[2018-09-13]4년이상 금연하면 치매위험‘뚝’
노년기 남성도 4년 이상 금연하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 수준으로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2002∼2013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국…
[2018-09-11]건강칼럼／ 고혈압에 대하여
우리들이 어디서든지 혈압을 잴 때는 두가지 다른 숫자를 알게 됩니다. 높은 숫자는 우리 심장이 뛰는 순간의 압력을 나타내는(수축기) 것이고 낮은 숫자는 수축기 사이의 심장이 이완…
[2018-09-11]낮에 자주 졸리는 것, 치매와 관련 있나
낮에 자주 졸리는 것이 알츠하이머 치매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존스 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 정신건강학과의 애덤 스피라 교수 연구팀은 낮에 졸리는 일이 잦은…
[20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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