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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한인건강 지킴이 우뚝
타인종까지 아우르는 25만 아시안 의료 중심지로 성장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KMP)의 창립 10주년 기념행사가 19일 뉴저지 알파인 소재 몬타미 골프클럽에서 성황리…
[2018-05-21]
산후 우울증도 건강보험 혜택받는다
앞으로 뉴욕주에서 산후 우울증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7일 보건국과 재정서비스국 등 각 부처가 산후 우울증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 방안을…
[2018-05-18]
홀리네임병원 여성건강 세미나 개최
홀리네임병원은 12일 아시안 여성들을 초청한 여성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미국, 한국, 필리핀, 중국계 전문의들이 강사로 나섰고 여성 건강 전반에 관한 다양한 순서가 마련됐…
[2018-05-17]
건강칼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스텔라 한／Northwell Health 흉부내과 전문의 수면무호흡증은 잠자는 중에 숨 쉬는 것이 멈추는 것을 말한다. 수면무호흡증 중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는데 폐쇄형(Obstr…
[2018-05-15]
뉴요커 5명중 1명 ‘5시간도 못잔다’
뉴요커 5명 중 1명은 하루 5시간도 잠을 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나칼리지가 2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9%가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 이하라고…
[2018-05-04]
뉴저지 신종 진드기 ‘주의보’
뉴저지에서 신종 ‘긴뿔(Longhorned) 진드기’ 주의보가 내려졌다.보건당국에 따르면 뉴저지 헌팅턴 카운티에서 방목된 양에서 지난해 11월 이 신종 진드기가 발견된 이래 날씨…
[2018-05-04]
“5가지 생활습관 지키면 10년 이상 더 산다”
중년 이후에 적정 체중, 건강에 도움되는 식단, 금연, 운동, 적당한 음주 등 5가지만 잘 지키면 기대수명이 10년 이상 늘어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적정 체중은 체중(k…
[2018-05-02]
자폐아 발생률 뉴저지 가장높아
미국 아동의 59명 당 1명꼴로 자폐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에서 자폐아동률이 가장 높은 곳은 뉴저지주로 조사됐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뉴저지 등 11개주의 8세…
[2018-05-01]
■ 알아두어야 할 여성 건강： 요실금 ‘키겔 운동’
출산 후 많은 여성을 괴롭히는 증상 중 하나가 요실금이다. 기침을 하다가 갑자기 소변이 찔끔 나오는 것을 처음 경험했다가 한동안 좋아졌다가는 다시 세월이 흐르면서 그 빈도가 잦아…
[2018-05-01]
레지오넬라균 감염 브롱스서 1명 사망
브롱스에서 레지오넬라 감염균으로 1명이 사망했다.뉴욕시보건국은 25일 브롱스의 한 코압 아파트에서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된 환자 3명 중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2명은 병…
[2018-04-27]
한인 자주찾는 뉴욕 종합병원들‘불량’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뉴욕의 대형 종합병원들의 안전도가 여전히 불량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뉴저지주의 병원들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영리단체 ‘립프로그 그룹’(L…
[2018-04-25]
잉글우드병원서 ‘두뇌 올림픽’ 성황
AWCA 가정상담소와 잉글우드병원이 21일 잉글우드병원 대강당에서 주최한 ‘두뇌 올림픽’이 한인노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테리 캐츠 노인과전문의와 이…
[2018-04-23]
뉴욕주 ‘홍역’ 주의보 …유럽서 온 여행객 확진판정
뉴욕주에 홍역 주의보가 내려졌다. 주보건국은 22일 “최근 뉴욕을 방문한 유럽 여행객이 전염성 높은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여행객이 이용한 장소를 방문한 이들이 홍역…
[2018-04-23]
“‘예비당뇨’방치하지 마세요”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이 예비 당뇨 환자를 위한 ‘당뇨예방 라이프스타일 변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예비당뇨란 혈당수치가 정상보다는 높지만 아직 당뇨병으로 진단하기에는 혈…
[2018-04-21]
술 1주 6잔 마셔도 수명 6개월 단축
1주일에 맥주 또는 와인을 5~6잔만 마셔도 수명이 6개월 가량 단축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많은 국가들의 알콜 섭취 기준은 이보다 훨씬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2018-04-17]
한인 무보험자 위한 ‘위케어’ 헬스페어 열린다
한인 무보험자를 위한 무료 건강검진 프로그램인 ‘위케어(WeKare)’ 헬스페어가 16일 플러싱에 있는 퀸즈 크로싱 몰에서 열린다.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사무엘 조)와 뉴욕한인간…
[2018-04-13]
건강칼럼／ 심혈관 질환, 뚫어야 산다
심혈관질환은 산소와 영양을 심장으로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손상 되거나 문제가 생겨서 심장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공급이 줄게되면서 심장의 근육과 세포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
[2018-04-10]
수퍼박테리아 미 전역 확산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수퍼박테리아인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CRE)의 미 전역 확산을 경고하고 나섰다.카바페넴은 항생제인 세팔로스포린이나 베타로팜제 등에 내성을 지닌 박테리아…
[2018-04-05]
‘응급-응답하라 911’ 주제 특별 의학 세미나 성황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지난 31일 ‘응급-응답하라 911’을 주제로 한 특별 의학 세미나를 개최하고 응급상황에서의 대처법을 알렸다.이날 세미나에는 잉글우드 병원 주디…
[2018-04-03]
뉴욕주 오피오이드 중독 사망자 증가
미 전역에서 오피오이드 오^남용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뉴욕주에서도 오피오이드 중독 사망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약물 남용 현황보고…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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