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건강
>건강 “전자담배 청소년 뇌 손상 원인”
캘리포니아 담배규제프로그램(CTCP)이 어린 나이에 전자담배 등을 통해 니코틴에 흡입하는 것이 청소년의 뇌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강조하며 청소년들의 전자담배 …
[2018-03-30]
KCS, B형간염 세미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 간건강팀은 25일 롱아일랜드 플랜뷰 소재 뉴욕감리교회(담임목사 강원근)에서 만성 B형간염 세미나와 B형 바이러스 항원, 항체검사를 실시했다. …
[2018-03-28]퀸즈 결핵환자 ‘10만명당 10.6명’ 뉴욕시 최고
퀸즈의 결핵환자 비율이 뉴욕시 5개 보로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26일 뉴욕시 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결핵 감염자수는 퀸즈가 10.6명으로 뉴욕시 평균 7.5…
[2018-03-27]골다공증, 좋은 생활습관 먼저
한국에 계시는 어머니는 골다공증이 있으셔서 항상 칼슘 섭취에 주의하시고 골다공증 약을 드신다. 의사들이 임상에서 흔히 칼슘 약을 권하는데 주위 분들의 반응은 이 약을 먹기가 상당…
[2018-03-27]경기침체 때 사람들 ‘혈압· 혈당’오른다
경기침체때 사람들의 혈압과 혈당이 상승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경제적 불안정과 사회적 격변이 많은 사람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추론을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들이 있으나 실증적 연구…
[2018-03-14]홀리네임병원 기금모금 음악회 개최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홀리네임병원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부원장 최경희)이 기금 모금을 위한 음악회를 오는 17일(오후 6시) 병원 메리안홀에서 개최한다.이번 음악회에는 …
[2018-03-14]건강칼럼／ 봄철 앨러지 치료 및 예방법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어느새 3월로 접어 들어 일교차가 심하고 날씨 변화가 많은 봄철이 돌아 왔다. 특히 매년 이 때쯤에는 바람도 많이 불기 때문에 겨우내 쌓였던 먼지나 분…
[2018-03-13]대장암 환자들, 견과류가 ‘보약’
대장암 치료를 받은 환자가 견과류를 꾸준히 먹으면 암 재발률과 사망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과학 매체 사이언스데일리 등에 따르면 예일대학 암센터팀은 대장…
[2018-03-06]건강칼럼／ 방아쇠 수지증
손과 발이 우리 신체 중심으로부터 제일 많이 떨어져 있지만 그 작은 부분 하나라도 다치거나 통증이 오면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는다. 우리 모두 한두 번은 경험한 손의 질환중에…
[2018-03-06]뉴욕주 독감시즌 끝나가나
뉴욕주 독감 환자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보건국은 2월 셋째 주에 보고된 독감환자는 총 1만3,703명으로 전주보다 25% 줄었다고 밝혔다. 독감 …
[2018-03-03]건강칼럼／당신의 손과 발은 편안하신가요？
현대에는 의료 분야가 점점 더 세분화 되고 전문화 되어감에 따라 최근 많은 분들이 발의 통증이나 변형등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 …
[2018-02-27]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 심장 스페셜 의학세미나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한인건강센터는 24일 심장 스페셜 의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덤 아노프스키 심장외과 전문의, 정재훈 심장내과 전문의 등이 강…
[2018-02-27]폐경기, 인생의 전환점
여성은 남성에 비해 복잡하다. 심리적인 것 말고도, 달마다 주기적으로 변하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변비, 복부 팽만감, 여드름, 식욕증진, 기분이 우울해지는 증상 등을 동반하는 생…
[2018-02-27]뉴욕주 보건당국 홍역 바이러스 감염 경고
뉴욕 보건당국이 한 호주 관광객이 홍역에 감염된 상태에서 뉴욕을 관광한 것으로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바이러스 감염 위험을 경고했다.뉴욕주 보건국에 따르면 최근 뉴욕을 방문한 호주 …
[2018-02-26]과음하면 뇌손상…치매 위험 3배
반면 과음과 폭음이 치매 위험을 3배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프랑스 미하엘 슈바징거 박사 연구팀이 2008~2013년 사이에 여러 형태의 치매 진단을 받은 110만9,…
[2018-02-23]어린이독감 환자 또 사망 뉴저지 링컨초교 학생
뉴저지주에서 어린이 독감 환자가 또 사망했다.노스버겐 학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링컨초교에 재학 중인 5세 여학생이 독감 증상을 보이다 숨을 거뒀다.올 겨울들어 뉴저지에서 독감에…
[2018-02-14]
홀리네임병원 ‘2018 시니어 엑스포’성황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서비스는 10일 ‘2018 시니어 엑스포’를 개최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린 이날 엑스포에서는 ‘꼭 알아야 할 100세 시…
[2018-02-13]뉴저지 홀리네임병원 ‘시니어 엑스포’10일 개최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 아시안헬스서비스가 ‘2018 시니어 엑스포’를 개최한다.이번 시니어 엑스포는 ‘꼭 알아야 할 100세 시대 건강정보’라는 주제로 홀리네임병원 메리안홀에…
[2018-02-09]뉴욕시 어린이 2명 독감 사망
독감이 전국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에서 2명의 어린이가 독감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퀸즈 레프락시티 아파트에 거주하는 8세 소녀가 5…
[2018-02-06]미 전역 올 유행성 독감 역대 최악 수준
미 전역에서 돌고 있는 유행성 독감이 역대 최악 수준의 피해를 낳고 있다.이번 주에만 16명의 독감 환자가 사망했다고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일 밝혔다. 2017∼201…
[20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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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양날의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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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화 전 성결대학장 가정은 고통의 무대인가! 행복의 통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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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문턱을 가까스로 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주도의 대규모 감세법안에 대해 연방상원에서 논의가 시작된 가운데 지방세(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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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재외투표 이틀 남았다…1,179명 투표
지난 20일부터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재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투표소를 찾는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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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외국학생 등록 차단’ 하루만에 효력중단… 법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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