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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가족 건강 검진의 날’ 한인 70여명 혜택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와 르네상스 헬스케어 네트워크가 27일 베드포드팍 장로교회에서 주최한 ‘브롱스 가족 건강 검진의 날’ 행사가 한인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
[2006-07-28]
호르몬 치료제 혼합복용 유방암 발병률 높인다
폐경기 호르몬 치료제인 솔베이(Solvay)사의 ‘에스트라테스트(Estratest)’와 ‘에스트라테스트 H.S(Estratest H.S.)’가 유방암 발생률을 증가시킨다는 충격적…
[2006-07-27]
’아시안 아동 천식 무료 일일캠프’ 28일 플러싱병원
플러싱 병원 메디컬 센터 소아과 앨러지·천식 클리닉(과장 한원희)이 주최하는 ‘제 1차 아시안 아동 천식 무료 일일캠프’가 오는 28일 오후 12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플러…
[2006-07-27]
뉴욕주 의료프로그램 궁금증 해결하세요 8월12일 한국어 설…
한인 이민자를 위한 뉴욕주 의료 프로그램 설명회가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한인 이민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뉴욕주 의료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이 프로그램의 이용을 …
[2006-07-27]
아드론댁 주립공원
뉴욕주는 산이 많다. 뉴욕시에서 자동차로 1시간만 북행하면 베어마운틴을 비롯해 해리스만 스테이트에 산맛을 즐길 수 있는 등반코스들이 있다. 2~3시간 정도 가면 헌터 마운틴…
[2006-07-27]
맛있는 집/라탄지
맨하탄 타임스퀘어 46가 8~9애비뉴 사이는 먹자골목이다. 타일랜드 푸드에서부터 일식, 이태리식, 프랑스식, 그리스식 등 다양한 종류의 레스토랑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중 361번…
[2006-07-27]
뉴욕 일요 산악회의 안데스 기행 (3)마추 피츄
우리 일행은 철도 파업이 끝난 다음날 마추피츄로 향했다. 자동차 길이 없어 오직 기차로만 갈수 있다. 기차는 우루밤바강 계곡을 따라 가는데 차 창 밖으로 보니 3박4일 동안 잉카…
[2006-07-27]
피부암 유발 선블록 제품 미 판매…자외선 A 차단제 FDA…
각종 피부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자외선 A를 중점적으로 차단하는 선블록 제품이 지난 24일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허가를 받아 미국에서도 시판된다. 피부암을 유발하는 것으…
[2006-07-26]
시 보건국, 콜레스테롤 안내서 발간
뉴욕시 보건국(DOHMH)이 콜레스테롤 안내서(Health Bulletin·사진)를 25일 발표했다. ‘당신의 콜레스테롤을 조정하라: 심장의 건강을 지켜라’는 제목의 안내…
[2006-07-26]
‘브롱스 가족 건강 검진의 날’
뉴욕한인봉사센터(KCS·사무총장 손신) 공공보건부가 오는 27일 ‘브롱스 가족 건강 검진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무료 건강검진행사는 뉴욕시 시립병원인 르네상스 헬스…
[2006-07-26]
’메디케어 파트D’ 가입 노인 도넛홀 여부 인지해야
연방정부의 처방약 보험 ‘메디케어 파트 D’를 갖고 있는 노인들도 뉴욕 주의 처방약 할인 프로그램인 EPIC에 가입하는 것이 약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는데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
[2006-07-25]
당신이 아직까지 뚱뚱한 8가지 이유
‘웰빙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면서 뉴욕시 일대에 짐(Gym)을 비롯해 기능성 음식물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인기몰이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비만 인구가 더욱…
[2006-07-25]
패스캑밸리 종합병원, 무료 유방암 검진 신청접수
뉴저지 패스캑 밸리 종합병원이 한인 여성들을 위한 무료 유방암 검진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대상은 건강 보험이 없는 35세 이상 저소득층 한인 여성들(선착순 100명)이며 …
[2006-07-25]
건강칼럼/ 어린이에게 흔한 질병
지미 김(발 & 발목 전문의) 어린이도 어른들처럼 많은 발 문제를 겪는다. 그 가운데 흔한 발병으로서 중요시되는 것은 굽은 다리(Clubfoot)와 척골내전(Metatars…
[2006-07-24]
올들어 첫 웨스트 나일 발견. ..뉴저지주 보건국
올 여름 들어 뉴저지의 첫 웨스트 나일 뇌염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주 보건국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뉴저지 일대 4개의 모기 서식지를 조사한 결과, 웨스트 나일 뇌염에 양성 …
[2006-07-22]
흡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5. 2005년 담배연기 없는…
박지현 실장(이후 박): 아버님은 담배를 피우시는 지? ▲바바라 아버지(이후 아버지): 친구들과 모여서 호기심으로 고등학교때부터 폈다. 처음에는 많이 피우지 않았지만 점차 흡연…
[2006-07-21]
병원 통역서비스 제대로 안돼 영어미숙 이민자들 건강 위협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은 20일 영어가 미숙한 환자들이 병원에서 통역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
[2006-07-21]
로어 이스트 사이드 서비스센터, 한인 약물치료 전문가 기용
약물 치료전문 기관인 로어 이스트 사이드 서비스 센터가 최근 한국인 전문가를 기용, 한인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 기관은 헤로인이나 아편등의 마약에…
[2006-07-21]
시 보건국 ‘여성건강 십계명’ 공개
뉴욕시 보건국(DOHMH)이 여성 건강 십계명을 17일 공개하고 인식 증진에 나섰다. ‘여성의 건강’으로 명명된 홍보지를 통해 소개된 여성 건강 십계명은 여성이 건강을 …
[2006-07-20]
KCS 공공보건부 인터뷰 시리즈/흡연, 나는 이렇게 생각한…
-박지현 실장(이후 박): 의사로서 건강에 대한 의견이 남다를 텐데 혹시 담배를 피 우는지? ▲김용락 전문의(이후 김 ): 대학교 때 처음 호기심으로 민트담배를 구입했다. 그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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