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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더불어 사는 세상의 많은 소리를 듣기에 힘쓰고 소통과 화합으로 아름다운 세상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여 만든 작품.
[2021-08-30]
이 아침의 시 - 나팔꽃
어제 밤 반짝이는 별들내 가슴에 꿈을 심었네선물로 받은 오늘 새 날감사와 기쁨의 노래 부르네무슨 일이 있을지 난 몰라도설레는 가슴으로 맞이하네
[2021-08-30]살며, 느끼며 - 위드 코로나 시대를 살다
최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앨러지·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압도적인 사람들이 백신을 맞으면 내년 봄 무렵에는 미국이 코로나를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드 코로나(with CORONA…
[2021-08-27]삶과 생각 - 전대미문
다양한 종류의 강아지와 개를 데리고 아침 산책을 하는 호보콘, 뉴저지 동네사람들, 출근길에 옷을 들고 세탁소에 오는 손님을 볼 수가 없다.코비드 19 팬데믹 이후의 풍경이다. 뉴…
[2021-08-27]전망대 - 아프카니스탄과 미국의 외교정책
10년간의 아프카니스탄전에서 국력을 소모한 소련은 경제가 피폐해지자 연방체제가 붕괴했다. 경제실패로 공산주의가 몰락하면서 위성국가들도 모두 독립했다. 미국이 소련과 싸우는 무자헤…
[2021-08-27]발언대 - 고령화사회에 대한 대책
젊은 부부들의 저출산이 확대되고 노인들의 수명이 연장되며 미국도 서서히 고령화 사회로 진입 하고있다. 65세이상의 노인인구가 지난해 16.9%인데, 2040년에는 21%를 돌파…
[2021-08-26]나의 생각 - 살면서 절대 실패해서는 안되는 경우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결국 성공을 거두는 많은 성공 사례를 본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실패를 두려워 마라. 실패란 성공으로 가는 단계일 뿐 진정한 실패는 좌…
[2021-08-26]인사이드 - 이슬람 인질극
요즘 아프간 사태를 보니 1979년 11월 4일 테헤란에서 벌어진 주 이란 미국 대사관 점거 사건이 생각난다. 이전의 팔레비 정권은 1979년 호메이니 주도 급진혁명에 의해 산산…
[2021-08-25]나의 생각 - 절약은 미덕이고 과소비는 아편이다
영국의 ‘국부론’의 창시자 아담 스미스는 국가와 인간 개인들이 긴축과 저축으로 부를 창시 할 수 있다고 저술했다. 그 후 미국의 미시간대 교수 노벨상 수상자 사무엘슨 교수는 소비…
[2021-08-25]전망대 - 우리와 후세들이 건강 하려면
며칠 전 모 TV 한국 방송의 앵커가 걱정스런 목소리로 한국 맥도날도 게시판에 짭잘하고 알콩달콩한 감자튀김 (French Fries)이 없어진 이야기를 하면서 실망하는 표정으로…
[2021-08-25]발언대 -초고령화 사회로 치닫는 한국 인구 절벽이 현실로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의하면 급격한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사회를 향하여 치닫고 있는 한국사회의 인구 절벽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출산율의 …
[2021-08-25]세상만사 - 도어맨 50년
조셉 조렌티노 씨는 뉴욕 플라자 호텔의 도어맨(문지기)을 50년 근속하고 은퇴하였다. 얼마나 그가 유명한지 닉슨이 대통령으로 있을 때 일부러 플라자 호텔에 투숙하여 조렌티노 씨를…
[2021-08-24]미국은 지금… 문제는 아프카니스탄이 아니다
아프카니스탄 철군을 집행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찬반 여론이 확연하게 갈리고 있다. 사실 아프카니스탄 철군에 대하여 각각 탈레반과 아프칸 정부와의 협상을 트럼프 대통령이 했었다.…
[2021-08-24]세상만사 - 유토피아
올림픽에서 가장 감격스런 순간은 폐회식이다. 모든 게임을 마친 선수들이 서로 어울려 함성을 올릴 때 정말 세계가 평화로운 하나의 세상 곧 유토피아(지상 천국)가 된 것 같아 감격…
[2021-08-23]독서 칼럼- ‘말의 위력’
“완벽한 사람은 적절한 때 적절한 말만 한다. 입 밖으로 내뱉는 말을 다스리지 못하면, 우리는 잘못된 말을 할 공산이 크다. 중얼대건, 탄식하건, 신음하건, 악을 쓰건, 징징대건…
[2021-08-23]발언대 - 스스로 돕지 않는 자는 하늘도 버린다
파리드 자카리아(한국일보 2021/8/18) 글에 “탈레반은 믿음, 천국, 그리고 이교도 처단을 위해 싸운다. 그런데 정부군과 경찰은 단지 돈을 위해 싸운다.”라는 한 탈레반 학…
[2021-08-23]
‘누나와 함께’
조카딸의 두 아이들이다. 누나가 남동생의 손을 잡아 이끌고 가는 귀여운 모습을 놓치지 않으려 수채화로 표현하였다
[2021-08-23]이 아침의 시 - 나 자신에게 쓰는 편지
연말이면 만으로 85세가 되는 나 자신에게그때까지 네가 계속 살아 있을는지얼마나 더 이 지구별에 머물게 될는지그리고 그 어느 다른 별로 가게 될는지이 세상 그 아무 누구도 전혀 …
[2021-08-23]나의 생각 - 홍범도 장군의 귀환
카자흐스탄에서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대한민국의 품으로 돌아온 것은 민족사적으로 볼 때 큰 의가 있다 하겠다. 특별히 그의 고향이 평양이니 북한에 안장 시켜야 한다는 북한의 주…
[2021-08-23]살며, 느끼며 - 아프간 여성, 어쩌나?
이슬람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20년만에 다시 장악하면서 여성들이 불안 속에 떨고 있다. 특히 사회활동을 한 여성 언론인, 기업인, 법조인, 스포츠인들은 테러의 타깃이 될…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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