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림(전 뉴욕한인드라이크리너협회장) 본인은 다년간 한인사회에서 주요단체장을 경험한 바 있는 사람으로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뉴욕한인회 제34대 회장선거 예정에 따른 몇 가…
[2015-02-13]박경순 (롱아일랜드 스미스타운) 한인사회가 시끄럽다. 모처럼 6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질 뉴욕한인회장 선거 때문이다. 우리 같은 일반인은 한인사회에 대해서 잘 모른다. 신문…
[2015-02-13]김소영 얼마 전 퀸즈 플러싱에 있는 한 한인화장품 업소를 찾은 적이 있었다. 유니폼을 입은 직원이 환한 미소로 나를 반기며 중국어로 뭐라고 얘기했다. 아마도 "찾는 물…
[2015-02-12]김동찬 인구 조사국 발표에 의하면 뉴욕이 약 17만, 뉴저지가 약 11만, 커네티컷까지 해서 대충 23만 정도의 한인들이 있다고 한다. 이런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곳의 한…
[2015-02-12]시작부터 삐거덕거리기 시작한 제 34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가 드디어 막이 올랐다. 민승기 현 회장이 재출마의사를 밝힌 가운데 김민선 전 이사장이 엊그제 공식 입후보등록을 함으로써 …
[2015-02-12]유인식(프레시메도우) 레이건 대통령이 취임 초에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70% 대폭 깎아주었고 그의 임기 말에는 28%까지 깎아주었다. 이것을 가지고 일부 보수 언론인들은 부…
[2015-02-12]여주영(주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면 신들이나 인간이 벌이는 흥미 있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그중에서도 남녀 사이에 벌어지는 사랑의 극치는 그 재미를 더해준다. 바빌로…
[2015-02-11]이상철(뉴저지한인회 전직회장단 회장) 최근 한국일보 지난 2월2일 기사에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뉴저지에 투표소 설치를 강행키로 결정’했다는 기사와 전직 롱아일랜드한…
[2015-02-11]박윤용(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 한인커뮤니티에 오랜만에 뉴욕한인회장 선거 바람이 불 것 같다. 또 그렇지 않은 것 같은 우려도 생긴다. 바람이 불 것 같다는 이유는 한인회…
[2015-02-11]오는 19일 한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한국의 문화를 미국사회에 알리는 한중 합동 설날 퍼레이드가 21일 퀸즈 플러싱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퀸즈한인회 주최로 열리는 ‘201…
[2015-02-10]국가에는 헌법, 주에는 주법, 시에는 시정부의 법이나 규칙이 있어 국민을 통제하며 일반단체는 소속된 인사들의 질서 및 잡음을 방지하고자 일정한 규칙을 정해놓고 있다. 비…
[2015-02-10]임형빈(뉴욕한인원로자문위원회 의장) 요즈음 언론보도를 보면 입후보자 등록도 하기 전에 본인이 아닌 후원자들의 시비가 일고 있어 한인사회가 자칫 분열양상을 보이게 하고 있는 …
[2015-02-10]수지 김(뉴저지) 지난달 발생한 뉴저지 에지워터 아발론 아파트 대형화재로 아무 것도 갖고 나오지 못한 이재민을 생각하면 가슴이 몹시 아프다. 더군다나 날씨가 춥고 눈도 많이…
[2015-02-09]최효섭 (아동문학가/ 목사) 2월14일이 성 밸런타인의 날(St. Valentine’s Day)이다. 흔히 사랑을 전달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이 날은 연중 꽃이 가장 많이…
[2015-02-09]김명욱 세상이 점점 악으로 치닫고 있는 것 같다. 언제까지 악이 소멸되지 않고 기세를 부리려나. 악이 세상을 너무나 조롱하는 듯싶다. 선하게 살려하는 사람들에게 미치는 …
[2015-02-07]김연규 요즈음은 누구나 다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다니며 사용하고, 집에서나 직장에서는 어김없이 컴퓨터와 대면하며 일을 하고 생활한다. 그러다 보니 눈높이보다 낮은 위치의 모…
[2015-02-07]2월이다. 지난 한달 동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덕담도 많이 주고받았다. 나이 수만큼 들어온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1월 둘째 날부터 난 새해를 ‘대상…
[2015-02-07]하버드대학 강사 탈 벤샤하 박사가 긍정심리학과를 2006년에 개설했다. 첫해에는 8명이 등록했다가 2명이 나가고 6명을 가르쳤다. 그 다음해에는 소문이 나서 300명의 학생이 등…
[2015-02-07]염상섭 우리 한국인들은 세계 최초, 세계 최고를 아주 좋아한다. 한국의 신문 방송을 보면 가끔 세계 최초로 무엇을 하였다거나 세계 최고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세계 최…
[2015-02-07]진서경(뉴저지 포트리) 한국에서 얼마 전 어떤 가장이 집안형편이 어려워졌다고 아내와 두 자식을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장이 힘들다고 가족전체를 담보삼아 이처럼 끔찍한 짓을…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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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