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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사회일반

부고-기세경 씨 별세
델라웨어에 거주하는 기세경 씨가 지난 8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별예배 및 뷰잉은 12일(토) 오전 11시 델라웨어 소재 스파이서-멀리킨 장의사(121 W. Park Pl.…
[2024-10-13]
“필라델피아로 역사여행 떠나요”
해외 독립운동의 현장이자 미주 한인들의 역사를 간직한 필라델피아로 가을 여행을 떠난다.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미국사무소(소장 강임산)는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이사장 김태환), 서재필…
[2024-10-13]
워싱턴서 기차 타고 시카고·마이애미 간다
워싱턴 DC에서 새로운 노선의 기차 타고 시카고와 마이애미로 여행가는 길이 열렸다.지역 언론매체인 ‘노던버지니아매거진’에 따르면 최근 철도업체인 암트랙(Amtrak)은 시카고와 …
[2024-10-13]
마리화나 성분 제품 한국 반입시 처벌
마리화나 성분이 포함된 젤리와 초콜릿 등의 제품을 별도의 승인없이 한국으로 반입하면 처벌을 받는다. 지난 8일 워싱턴총영사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마리화나 성분 젤리, 초콜릿 등의 …
[2024-10-13]
“3차 세계대전 막은 한국인”
한국반도체의 선구자인 강기동 박사(90) 초청 특강이 지난 10일 애난데일에서 포토맥 포럼(회장 이영묵) 주최로 열렸다.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특강은 유튜브 채널인 …
[2024-10-13]
출마 후보 대신 AI 로봇과 토론?
이미 공장이나 농장, 사무실에서도 로봇이 사람을 대신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로 인해 앞으로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많은 정보를 동시에 처리하고…
[2024-10-13]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Esto 이것 this.es < ser 이다 is.한글은 고유명사이며, 영어로 Hangul 이라고 쓴다.스페인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alfabeto coreano라고 하면…
[2024-10-10]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 맞춤법 온라인 세미나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회장 정광미)는 지난 7일 저녁 조지메이슨대학교에 한국학과 객원교수로 온 원진숙 교수(서울교육대 국어교육과)를 초청한 가운데 ‘틀리기 쉬운 용례로 익히는…
[2024-10-10]
최응길 관장, 리스버그시에 삼척시 감사패 전달
최응길 US 태권도 마샬 아카데미 관장(왼쪽)이 8일 리스버그 켈리 버그 시장(가운데)과 네일 스타인버그 부시장에게 삼척시에서 온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 관장은 지난 6월2…
[2024-10-10]
부고-서갑순 권사 별세
서갑순 권사가 6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서 권사는 메릴랜드 락빌 소재 워싱톤제일장로교회에 출석했으며 올 3월 100세 생신잔치를 치렀다. 장례예배는 이상복 담임목사의 인도로…
[2024-10-10]
“시민권·건강보험 클리닉 열어요”
이민자권익단체인 함께센터가 다음 달 9일(토)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예수로교회에서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시민권 및 건강보험 클리닉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날 오전 11시-오후 …
[2024-10-10]
“11지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리 코널리(Gerry Connolly) 연방 하원의원은 지난 8일 조현동 대사와 오찬면담을 가졌다. 이날 오찬은 코널리 의원의 지역구(VA-11지구)인 VA 타이슨스에 위치한 …
[2024-10-10]
VA 보물 지도 속 보물, 찾고 보니 ‘마약’
보물 지도 속의 보물을 찾고 보니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이었다.버지니아의 한 감옥에 수감돼 있던 죄수가 자신의 집 뜰에 보물이 묻혀 있다며 지도를 그린 뒤 이를 몰래 지인에게 …
[2024-10-10]
페어팩스 시장·시의원 선거…이번에도 ‘당파성 논란’
많은 사람들이 오는 11월 5일 대통령 선거에 집중하고 있지만 버지니아 페어팩스 시(City of Fairfax)에 거주하는 유권자들은 시장과 시 의원, 교육위원 선거 등도 함께…
[2024-10-10]
VA 덜레스 공항 여행객 가방서‘말린 뱀고기’다량 나와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이용해 입국하던 한 여행객 가방에서 ‘말린 뱀 고기’(snake meat)가 다량 나와 세관당국에 압수됐다.세관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공항 터미널을…
[2024-10-10]
VA 유서깊은 3개 대학 폐교 위기 내몰려
개교한 지 100년이 넘는 버지니아주의 유서 깊은 3개 대학이 입학생 수가 크게 줄면서 재정적인 위기에 내몰려 폐교될 위기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지역 언론매체인 WRI…
[2024-10-10]
“운전 중 사슴 조심하세요”
주변에 숲이 울창한 버지니아에서 살다보면 간혹 도로로 뛰어드는 사슴을 보게 된다. 사슴과 충돌한 경험이 있는 운전자라면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슬로우 모션으로 기억될 것이다. 가…
[2024-10-10]
칼 휘두르며 경찰과 5시간 대치극
한인들도 다수 살고 있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메리필드 지역에서 큰 칼을 휘두르며 출동한 경찰들과 수시간동안 대치극을 벌인 남성이 체포됐다.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
[2024-10-10]
“한국 상속세 면제한도 너무 적어 역이민 포기”
한국 상속세 면제 한도가 미국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어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포기하는 한인이 늘고 있다. 한인 K 모 씨는 8일 “올해 한국에 가서 살려고 거소증을 만드는 과정에서 …
[2024-10-10]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Qué 무엇? what?va a atacar 공격하려 한다.이란에 대항해서 contra Irán.¿Instalaciones petroleras?석유시설들인가?= o…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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