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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법안 저지에 마지막 힘 쏟아야
볼티모어시 조닝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한인상인들의 모임인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최광희)는 법안 처리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비대위…
[2014-01-07]
“새해에는 불황 벗어나자”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김태민)는 4일 정기 이사회 및 신년하례회를 갖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태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김태민 회장은 “새해에도 회원들의…
[2014-01-06]
일산화탄소 누출로 샤핑객 대거 피신
메릴랜드 로럴의 한 월마트 매장에서 5일 일산화탄소가 매장 안으로 누출되면서 직원 1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샤핑객들이 대거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앤 아룬델 카운티 …
[2014-01-06]
새해부터 불체자도 운전면허 취득 가능
새해부터 메릴랜드에서 불법체류자도 운전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민자의 신청이 몰리고 있다. 메릴랜드는 1월1일부터 합법적 체류 신분 서류를 갖추지 못한 이민자들…
[2014-01-02]
생생한 현장 경험·기술 전수
한인종합기술학교인 예사랑 종합학교(교장 김형식 목사)는 29일 오전 종강식을 가졌다. 이 학교는 3년 전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미국인 교회에서 냉난방 기술 면허 강좌로 출발,…
[2014-01-02]
시경국장,“치안 전략 문제없어”강조
살인, 총격, 노상강도의 증가에도 불구 앤서니 베츠 볼티모어시경찰국장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치는 범죄에 대한 대처는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츠 국장…
[2014-01-02]
볼티모어, 올해 범죄와의 전쟁 실패
올해는 볼티모어시가 범죄와의 전쟁에서 실패한 해로 기록될 듯하다. 21일 현재 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233건으로 최근 4년래 가장 많다. 피격자가 목숨을잃지 않은 총격사…
[2013-12-30]
볼티모어 이민국 사무소 이전한다
한인들이 영주권 및 시민권취득과 관련해 오랫동안 이용해온 볼티모어 다운타운의 연방시민권·이민 서비스 메릴랜드사무소가 시 외곽으로 이전한다. 이민국 사무소는 현재 사용중인 G…
[2013-12-30]
MD한인회 차기회장 선출논의 진전
차기 회장을 뽑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의 전직 회장들은 백성옥 전 선거관리위원장(66, 사진)을 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이로 인해 차기 회장 선출…
[2013-12-27]
“한 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강장석 목사)는 25일 콜럼비아 소재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에서 사모 위로회를 갖고 한 해 동안 수고한 사모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행…
[2013-12-27]
MD한인회‘, 임시의장단’체제로?
차기 회장을 찾지 못해 진통을 겪고 있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장두석)의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성우)는 현 회장단의 임기가 끝나는 이달 말까지회장을 선출하지 못할 경우 회칙에 따…
[2013-12-26]
사역 대상 학부모로 확대
볼티모어 도시선교센터(BIM, 대표 김봉수목사 이하 )는 지난 21일 성탄절을 앞두고 방과후(After School) 프로그램 아동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이 …
[2013-12-24]
오픈 선수권대회 등 사업 확정
메릴랜드한인테니스협회는 지난 19일 저녁 볼티모어 힐튼호텔 실내 테니스장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길인태 회장을 재선출했다. 또 총무에는 웬디 이씨가 선임됐다. 참석자들은 사업계획…
[2013-12-24]
“학교가 안전해졌어요”
하워드카운티, 초·중학교 출입 통제·감시카메라 설치 하워드카운티 공립학교의 안전이 한층 강화된다. 켄 얼만 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리니 푸스 카운티교육감은 지난 20일 엘리…
[2013-12-23]
“함께 기쁨과 축복 나눠요”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교계가 다채로운 예식과 행사로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새해의 축복을 나눈다.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진용태 목사)…
[2013-12-23]
“정성으로 일년간 고객 서비스”
한인 1.5세가 주축인 리얼티 원 메릴랜드 부동산은 20일 낮 하노버 소재 톨 브라더스 빌더의 클럽 하우스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이 송년회에는 30여명의 에이전트와 융자인, …
[2013-12-23]
러시아워 왕복 3.50달러…요금 확정
볼티모어 북부 I-95 고속도로에 설치되는 익스프레스 차선의통행 요금이 결정됐다. 메릴랜드교통청 관련 위원회는 익스프레스 차선에 대한 요금안을 19일 승인했다. 이 요금안에…
[2013-12-20]
“이명박 구속, 박근혜 퇴진”촉구
한국 대선 1주년을 앞두고 메릴랜드 한인들이 국가 기관 대선 불법 개입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사람 사는 세상 워싱턴(사사세) 회원들을 주축으로 한 30여명은 18일 저…
[2013-12-20]
불법행위에 무너진‘아메리칸 드림’
연방정부 식품지원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를 현금으로 할인해 바꿔준 볼티모어 상인들에게 유죄 평결이 잇따라내려지고 있다. 로드 로젠스타인 연방검찰 메릴랜드지청장은 17…
[2013-12-19]
“교회 연합 사업 적극 지원”
메릴랜드여선교회연합회(회장 김애리)가 새 임원진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메릴랜드교회협의회 소속교회의 여선교회 연합단체인 이 단체는 청소년 연합수련회 지원을 위한 연합찬양제를…
[20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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