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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회원 권익보호·경영교육 주력
MD세탁협회 총회, 새 사업계획·임원 개편 인준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김태민)는 2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궁전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임원…
[2012-06-04]
“MD-경남 교류 확대 기대”
MD한인회, LA경남사무소와 오찬모임 장두석 메릴랜드한인회장은 1일 낮 LA 경남사무소 관리들과 오찬을 갖고,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장두석 회장은 경남사무소 관…
[2012-06-04]
“배울수록 더욱 젊어져”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 부설 벧엘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유자열)는 1일 봄학기를 종강했다. 벧엘 아카데미는 지난 3월 2일부터 14주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2012-06-04]
“배움으로 노년에 활기 넘쳐요”
볼티모어교회 부설 볼티모어 시니어 아카데미(교장 박건)는 31일 봄학기를 종강했다. 루터빌 소재 교회 친교실에서 가진 종강식은 예배 및 경과보고, 발표회 순으로 진행됐다. …
[2012-06-01]
볼티모어, 시 전역 폐가 700여채 철거
볼티모어시는 대형 모기지 은행들이 지불한 차압 보상금 1,000만달러를 사용해 시 전역 폐가 700여채를 철거한다. 메릴랜드주법무부는 연방정부 및 다른 주정부들과 함께 뱅크 오…
[2012-06-01]
시의회 법사위 통과, 본회의 상정
주류업계의 강한 반발을 받아온 리커 스토어 미성년자 접근 제한법안(Sales to Minors in Proximity of Liquor Store)이 볼티모어시의회의 법사위를 통…
[2012-05-31]
하워드카운티에 절도범 설쳐
하워드카운티경찰은 22일 밤부터 23일 이른 새벽 사이에 콜럼비아 상가지역에서 연쇄 절도사건이 발생,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절도범들은 다빈 센터 웨이 6400블…
[2012-05-31]
“어려울수록 힘을 모아야”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이광서)는 6월 3일(일) 오후 1시 파사디나 소재 컴퍼스 포인트 골프장에서 제17회 장학기금모금 골프대회를 연다. KAGRO는 창립 이래…
[2012-05-31]
볼티모어 카운티 사제폭발물‘주의’
볼티모어카운티에서 사제폭발물이 또 발견돼 경찰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카운티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10시 30분께 에지미어 지역의 한 주택에서 플래스틱병을 이용한 두…
[2012-05-30]
한인 3자매 앙상블 안 트리오
한인 3자매 앙상블 안 트리오(사진)가 내달 콜럼비아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안 트리오는 6월 15-30일 열리는 콜럼비아 예술제의 일환으로 24일(일) 오후 3시 Smith T…
[2012-05-30]
부채에 허덕이는 노년층 늘어
노년인구의 증가와 함께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이 늘고 있다. 올해 60세인 노먼 하벨은 건물 관리를 하던 10년 전 사고로 노동력을 잃었다. 그의 부채는 의료비 및 크레딧…
[2012-05-29]
“자연 속에서 시름 훌훌 털었죠”
한미장애인협회(회장 한석균)는 25일 메리옷츠빌 소재 파탑스코 주립공원에서 봄소풍을 갖고 친목을 나눴다. 봄소풍에는 장애인협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가, 자연…
[2012-05-29]
한인들, 잇단 리커 규제에“NO!”
볼티모어시에서 리커 스토어에 대한 규제 시도가 이어지자 한인상인들이 분노의 목소리를 내며 힘을 모으고 있다. 시의회가 23일 저녁 시청 4층 의사당에서 개최한 리커 스토어 미성…
[2012-05-25]
“여름을 전통가락과 함께”
여름 방학 및 휴가 기간에 우리 전통문화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풍물캠프가 열린다. 메릴랜드의 풍물패 한판(회장 박기웅)과 펜실베이니아의 두레소리(회장 이정희)는 오는 6월…
[2012-05-24]
후원회 조직 지원 확대키로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는 22일 저녁 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봉사센터 개소 등 현안들을 논의했다. 이사들은 오래된 회칙을 현재의 상황에 맡게 수정하는 작업에 들어가기로 하는…
[2012-05-24]
고 임종완씨 살해 무장강도에 법정최고형 선고
지난해 6월 28일 임종완씨(55)를 살해한 무장강도에게 법정 최고형이 선고됐다. 살인 및 무장강도 등의 죄목으로 구속기소된 윌리엄 카(50)는 23일 볼티모어시순회법원에서 무…
[2012-05-24]
미국판‘주유소 습격 사건’기승
개솔린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자 주유소를 대상으로 하는 개솔린 절도가 횡행하고 있다. 볼티모어 선지에 따르면 레밍턴과 볼티모어 동부에 BP 주유소를 갖고 있는 메디 레자칸(3…
[2012-05-23]
다운타운 아파트 신축붐
볼티모어시에 아파트 신축이 활발하다. 개발업자들이 볼티모어시에서 올 연말까지 건설하려는 아파트는 모두 612 가구로 지난해의 7배가 넘는다. 다운타운 파트너십 오브 볼티모어의 …
[2012-05-23]
불사조, 장년부 정상 올라
제5회 보라매축구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장년부의 불사조가 전승을 거두며 우승배를 안았다. 20일 볼티모어 시내 헤링런 파크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불사조는 예선에서 볼티…
[2012-05-22]
“독도는 한국땅”
‘독도 수호 전도사’인 호사까 유지 교수(세종대 일어일문학과)가 볼티모어지역을 방문, 미국인들에게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강조했다. 호사까 교수는 20일 글렌버니에서 열린 커뮤니…
[20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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