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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약사 보조사 수요 증가
메릴랜드한인회 부설 자신만점한인학교(교장 윤훈섭)는 16일 약사 및 약사 보조사 지망생을 위한 세미나를 열어 관련 정보를 소개했다. 이날 저녁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 교회에서 열…
[2007-09-18]
육영사업에 정성 넘쳐
미주세종장학재단은 16일 장학금 모금 골프대회를 열고 인재양성을 위한 한인들의 정성을 모았다. 파사디나 소재 콤파스 포인트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140여명이 참…
[2007-09-18]
개발 정보 자동 제공
하워드카운티 기획조닝국이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 가입자를 대상으로 최신 정보 업데이트 서비스(RSS)를 시작했다. 킴 플라워스 부국장 부임 후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실…
[2007-09-13]
노상 모금 금지 논란
오는 10월 노상 구걸 및 모금 활동 금지법이 앤아룬델카운티에서 발효되는 가운데 이 법의 위헌적 요소 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카운티는 볼티모어 지역 다른 카운티에 비…
[2007-09-13]
이민자, MD 인구증가 주도
아시아계 등 이민자들이 메릴랜드의 인구 증가에 일조하고 있으며, 이들은 워싱턴과 볼티모어 등 대도시권 중심으로 정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의…
[2007-09-13]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의장 예선 통과
정치 명가 및 흑백, 남녀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볼티모어 시의장 예비선거는 스테파니 로울링스-블레이크 시의장(사진)이 여론 조사 및 선거 모금 부진을 극복하고 마이클 사베인스 후…
[2007-09-13]
딕슨, 민주당 시장 후보 확정
볼티모어시장 예비선거에서 예상대로 쉴라 딕슨 시장(53)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딕슨 시장은 11일 실시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총 유효표 8만1,796표 중 공화당 지지표 …
[2007-09-13]
주택 매매량 올들어 최대 감소
볼티모어 지역 지난 달 주택 매매량이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7%나 감소했으며, 감소폭은 올들어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균 주택가격은 큰 변동이 없었다. 지역 부동…
[2007-09-12]
레이븐스, 혈투 끝 분패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시즌 개막전에서 라이벌 신시내티 벵갈스와 혈투 끝에 20-27로 석패했다. 지난 2년간 AFC 북부조 챔피언이 충돌한 2007 NFL시즌 …
[2007-09-12]
“함께 걸으며 노숙자 도와요”
볼티모어 평화나눔공동체(운영위원장 안경조)가 오는 10월 27일(토) 엘리콧시티 센테니얼 공원에서 노숙자를 돕기 위한 대대적인 행사를 벌인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
[2007-09-12]
집값 하락·주택매매 둔화 확대에
집값 하락과 주택 매매 둔화가 확대 되면서 지방정부마다 세수 감소라는 역풍을 맞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볼티모어 주택시장 거래가 2000년 이후 가장 둔화된 가운데 평균 주택가격…
[2007-09-11]
담배세 갑당 1달러 인상 추진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주지사는 예산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담배세를 한 갑당 1달러씩 인상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오말리는 전날 판매세 인상 추진을 발표한 데 이어 15억 달러…
[2007-09-11]
30일 추계 야유회
메릴랜드한인세탁협회(회장 박종팔)는 8일 정기이사회를 갖고, 야유회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저녁 엘리콧 시티 소재 미락조식당에서 가진 이사회에서 박종팔 회장은 지난 1…
[2007-09-11]
“축구하며 선교해요”
메릴랜드 한인교회들이 축구를 함께 즐기며 상호 교제와 함께 믿음을 다지고 있다. 11개 한인교회가 축구를 통한 선교를 목적으로 모인 메릴랜드기독축구리그는 9일 4개월에 걸친 전…
[2007-09-11]
백주 은행강도
번화한 엘리콧시티 소재 월마트안에서 대낮에 은행강도사건이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하워드카운티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2시 48분 경 리지 로드 3200블록의 월마트내…
[2007-09-11]
MD 청소년 경제활동 활발
메릴랜드에서 청소년들의 경제활동 참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 노동부 작년 통계에 따르면 16세-19세 청소년 13만1,000명이 구직신청을 해 이 중 11만5,000명이 …
[2007-09-06]
“부친이 골치”
볼티모어 지역 최고 정치가문의 후광을 업고 차기 시장선거에서 선전하고 있는 키퍼 미첼 시의원이 오히려 가족으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쉴라 딕슨 시장과 각축을 벌이고 있는 …
[2007-09-06]
강도 다발지역 집중 순찰
앤아룬델카운티 경찰은 동부서 관할지역에서 지난달 30-31일 강도퇴치 순찰강화 작전(A.A.R.P., Aggressive Anti-Robbery Patrol)을 펼쳐 우범자 38…
[2007-09-06]
전문약사 보조사 강좌 개설
메릴랜드한인회 부설 자신만점한인학교(교장 윤훈섭)가 전문약사보조사(Phamacy Technician) 지망생을 위한 자격증 강좌를 증설했다. 오는 9월18일부터 매주 화, 목요…
[2007-09-06]
첫 경보 메시지 발송
“침입자 발생, 안전한 곳에 몸을 은신할 것”, “경찰, 멜리티아 홀 수색 중”, “캠퍼스 안전함”. 볼티모어 소재 가톨릭계 여자 대학인 노터데임대학은 지난 1일 오후 10시,…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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