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라이온스 클럽, 장애 한인에 성금 전달
볼티모어 한인 라이온스클럽(회장 최복성)은 사이딩 작업 중 사고로 장애인이 된 최관철씨의 특수 휠체어 수리비를 위한 성금 400달러를 최씨의 의료 카운셀러에게 21일 전달했다. …
[2005-06-27]“전쟁 참혹상 후세에 가르치자”
볼티모어한인회(회장 이종식), 메릴랜드노인회(회장 황정순), 메릴랜드상공인연합회(회장 서소식) 등 3개 단체는 25일 오전 시내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에서 한국전 55주년 기념식을…
[2005-06-27]캐롤 카운티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
캐롤 카운티는 메릴랜드에서 3번째로 신축 주택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한다. 21일 카운티 커미션을 만장일치로 통과한 새 조령은 내년 1월부터 건축 허가 신청자에게 적용된다.…
[2005-06-27]주정부 메디케이드 폐지 반발
메릴랜드 주정부가 합법적 영구권을 가진 저소득 임신부 및 아동들을 위한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을 폐지,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새 회계연도의 예산안은 …
[2005-06-24]경찰-한인상인 의사소통 지원
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김현주)는 경찰과 한인상인 간의 의사소통을 도와줄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다. KAGRO는 문제 발생시 한인들이…
[2005-06-24]미주체전 동포 후원 저조
오는 7월 21-23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제13회 미주체전을 앞두고 메릴랜드선수단에 대한 동포들의 후원이 냉랭해 준비인사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또 선수 선발 및 준비…
[2005-06-23]하워드 경찰·소방국 불법폭죽 사용경고
하워드 카운티 경찰국와 소방국은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불법 지상 스파클러의 사용을 21일 경고했다. 이들은 카운티내 소매점들에게 이같은 폭죽을 판매하지 않도록 통보했다…
[2005-06-23]상처의 치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의 상처를 주고받습니다. 마음의 상처는 마음속에 간직하게 됩니다. 예기치 않는 순간에 솟아 나와 자신을 괴롭힙니다. 예수는 베드로의 상처를 어떻게 치유했…
[2005-06-23]KAGRO,“각종 단속 주의해야”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박갑영)는 최근 시당국의 불법 복제품 및 마약과 도박 관련 범법 행위, 보건 법규 위반 사항 단속으로 인한 한인상인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
[2005-06-22]청소년 육상대회 개최
KAGRO는 볼티모어 시경찰국의 청소년 체육프로그램인 PAL(Police Athletic League)과 함께 청소년 육상대회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 및 스포츠맨십과…
[2005-06-22]리버힐고 최인애양, SAT도 만점
한인 여학생이 2년이나 월반해 명문 하버드대에 조기 입학,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리버힐고를 졸업한 최인애(사진, 16, 미국명 리사 최)양은 이 대학 공대에 진학, 생화학…
[2005-06-22]콜럼비아 (청장년).불사조 (장년)우승
불사조 축구회(회장 황인산)가 주최한 제6회 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콜럼비아’(청장년)와 ‘불사조’(장년)가 올시즌 2관왕을 이뤘다. 콜럼비아는 지난 4월 시즌 개막전인 볼티모어…
[2005-06-21]‘개선’ 대상 학교 없어
하워드 카운티내 공립학교에는 주교육부의 평가에 따른 ‘개선’ 대상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커즌 하워드 카운티 교육감은 20일 메릴랜드주교육부의 예비 평가 자료…
[2005-06-21]호남향우회 활성화 모색
메릴랜드 호남향우회(회장 장두석)가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호남향우회가 19일 파사디나 콤파스 포인트 골프 코스에서 개최한 하계 골프대회에는 60여명이 참…
[2005-06-21]MD고용 급증, 경제‘청신호’
메릴랜드에 지난 달 5,000여개의 고용 창출이 이뤄져, 실업률이 4.2%로 떨어졌다. 연방노동부에 따르면 메릴랜드의 노동력은 5월에 2만500명이 늘어난 290만명으로 집계됐…
[2005-06-20]식품주류협회 무료 금연 프로그램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박갑영)는 볼티모어시에 거주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회원 및 가족,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금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흡연자나 금연을 권…
[2005-06-20]처방약 할인 카드 발급
볼티모어 카운티는 처방약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프로그램에 따라 처방약 할인 카드를 이 달부터 주민들에게 발급한다. 카운티 중간 평균 소득인 5만달러 이하의…
[2005-06-17]김병현, 볼티모어 온다
김병현(26·콜로라도 로키스)이 19일 볼티모어에서 시즌 2승을 노린다. 김병현은 18일(토) 오후 7시 5분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오리올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시즌 5번째 …
[2005-06-17]휴대폰으로 위기 모면
납치를 당한 여성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위기를 모면했다. 경찰에 따르면 글렌버니에 거주하는 켈리 라조(19)는 지난 10일 아침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서던 중 전 남…
[2005-06-17]볼티모어 고용 증가 꾸준
볼티모어의 고용 증가가 올 3.4분기에도 메릴랜드 및 전국 추세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력회사인 맨파워사의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볼티모어시와 볼티모어 카운티 소재 기업 …
[200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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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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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데스칸소 가든에서 만난 꽃들과 아이들
- 임석훈 / 서울경제 논설위원
헌팅턴 잉걸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회전문’ 관객
지사별 뉴스
‘2025 평화통일의 밤’ 성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가 10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2025 평화통일의 밤’ 행사를 개최하…
5년 전 난폭운전 한인 유학생에 ICE, “당장 미국 떠나라” 날벼락
‘리얼 ID 의무화’ 내달 7일 시행
‘리얼 아이디(REAL ID)’ 의무화법 시행이 한달도 채 안 남으면서 버지니아 차량국(DMV이 지난 7일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교통안전…
인구 증가 빠른 교외지역 전국 탑 50
재무 “한국과 내주 무역 협상…먼저 합의하는 국가가 유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내주 한국과 무역 협상을 예고하면서 미국과 먼저 협상하는 국가가 더 유리…
세종한국학교 발전기금 모금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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