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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일손 멈추고 우리 명절 즐겨
“고향 사람과 함께 하니 한가위가 더 신나요” 메릴랜드 호남향우회(회장 장두석)는 18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큐스연회장에서 추석대잔치를 갖고, 우리 명절을 즐겼다. 채정석씨의…
[2005-09-20]
콜럼비아(청장년)·청룡(장년) 우승
불로장수 축구회가 주최한 회장배대회에서 ‘콜럼비아’와 ‘청룡’이 각각 청장년부와 장년부에서 우승했다. 18일 시내 헤링런 전용구장에서 열린 이 대회 청장년부에서 콜럼비아는 백호…
[2005-09-20]
강태연씨 챔피언조 1위
메릴랜드 한인여성 골프협회(회장 박상숙)가 주최한 트리플씨 배 골프대회에서 강태연씨가 챔피언조 1위를 차지했다. 7일 뉴마켓의 웨스트 윈즈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의 메달리스트…
[2005-09-20]
“기적의 주인공 되자”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한용 목사)는 16-18일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에서 ‘2005 메릴랜드 복음화 대성회’를 갖고, 지역 교인들의 신앙 성장을 위한 은혜로운 시간을 …
[2005-09-19]
‘오늘만 같아라’ 흥겨운 한가위
메릴랜드한인노인회(회장 황정순)는 17일 저녁 글렌버니 소재 큐스 연회장에서 추석대잔치를 갖고 망향의 정을 서로 달랬다. 김치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최상열 대회장…
[2005-09-19]
한인 다문화 정서 표출
한인 작가들의 대규모 미술 전이 하워드 카운티 예술센터에서 지난 9일 개막됐다. 전시회에는 워싱턴 지역 5명을 포함한 미주 한인 미술가 10명과 가수 겸 화가인 조영남씨 등 1…
[2005-09-19]
센테니얼고 정상 고수
하워드 카운티 공립고교 중 올해 치러진 대학진학 시험인 SAT에서 엘리콧시티에 소재한 센테니얼고가 여전히 정상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지…
[2005-09-18]
대형 샤핑센터 착공
한상갑 메릴랜드볼링협회장이 대표를 맡고 있는 부동산 개발 및 자산운용사인 한트러스트가 지난 7일 조지아 애틀랜타 지역에서 맥대니엘 스퀘어 착공식을 가졌다. 둘루스에 위치한 맥대…
[2005-09-18]
“한국의 소리”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한국의 북소리로 민족의 웅장한 기상을 들려줄 한국예술원(원장 서순희)은 이 행사의 유일한 전문 공연단으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개막식 등 대형 행사와 활…
[2005-09-18]
부동산거래 냉각조짐
볼티모어 지역 부동산 시장이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두 자리수의 가격 상승은 계속되고 있다. 지역 부동산 리스팅 정보회사인 MRIS에 따르면 지난 8월 지역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2005-09-15]
샤론 리·저니 크로스 기념식 진행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 출전한 두 명의 한국계 미녀가 미모와 재능을 함께 뽐낸다. WJZ-TV(Ch.13)에서 월-수 뉴스에서 리포터이자 주말 아침 8-…
[2005-09-15]
“2세 한인사회 참여 유도해야”
하워드카운티한인회(회장 송수) 임원들과 최병구 총영사 및 이백순 참사관은 13일 낮 버지니아 우래옥 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
[2005-09-14]
찬양하는 천사 ‘DC갓스 이미지’
예쁘고 깜찍한 율동으로 인기가 높은 DC갓스 이미지(God’s Image)는 초교파적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찬양단이다. 지역 유일의 어린이 선교단이기도 한 갓스 이미지는 200…
[2005-09-14]
메디케어 파트B
앞서 언급했듯이 파트 B는 본인이 부담하는 보험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65세가 넘어 직장을 다니면서 직장에서 보험을 제공하는 경우 파트 B 신청을 연기할 수 있지만 파트 …
[2005-09-14]
“가을 낚시 참맛 만끽”
메릴랜드 글렌버니 낚시회(회장 김기영)가 주최한 낚시대회에 한인 및 미국인 400여명이 몰려 청명한 가을날씨 아래 짜릿한 손맛을 즐겼다. 11일 파사디나 소재 스몰우드 파크에…
[2005-09-13]
전통문화 전파 ‘이희경 한국 무용단’
지역 최대의 한인 문화 잔치인 코리안 페스티벌이 24일(토) 오전 11시 다운타운 홉킨스 플라자에서 막을 올립니다. 자랑스런 우리 문화를 지역 사회에 소개할 주요 출연진들을 연…
[2005-09-13]
하워드 카운티 범죄 소폭 증가
하워드 카운티의 범죄가 올 상반기 중 다소 늘었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올해들어 6개월간 살인, 성폭행, 강도, 폭행 등 폭력 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1건에서 297건…
[2005-09-13]
MD개스 가격‘비정상적’논란
메릴랜드의 개솔린 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며 논란이 일고 있다. 로버트 얼릭 주지사는 9일 애나폴리스에서 가진 정유업계 대표들과의 모임에서 전국 평균보다 20센트나 높은 주의 개스…
[2005-09-12]
메릴랜드대 이재 학생에 편입 허용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배움터를 잃은 학생들에게 메릴랜드대가 입학 기회를 제공한다. 메릴랜드대 평의원 이사회는 9일 만장일치로 모든 지역 캠퍼스에 이재 학생들 중 소속 대학에 등록…
[2005-09-12]
“고삐 풀린 개스비 잡아라”
개스비 급등에 따라 이를 저지하기 위한 방안 모색이 활발하다. 메릴랜드 주의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개스비 인하 방안은 석유 도매업자들의 개스비 인상폭을 제한하자는 것. 또…
[200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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