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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패스 청소년오케스트라 시니어 아파트 방문 공연
18일 에버그린 아파트의 한인시니어를 방문한 인패스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고 있다.인패스 청소년 오케스트라(대표 정인숙)는 지난 18일 애난데일 소재 에버그린 아파트에 거주하는 …
[2017-03-25]
영화 ‘프리즌’ 워싱턴서 곧 개봉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프리즌’이 워싱턴 등 미주지역에서 31일(금) 일제히 상영된다.범죄 액션 영화 ‘프리즌’은 지난 23일 한국에서 개봉하며 흥행몰이가 예견되고 있다. 워…
[2017-03-25]
“이웃돕기, 40년 명성 이어가겠다”
가정상담소 새 이사장에 추대된 신신자 신임이사장이 수락 인사말을 하고 있다.워싱턴 가정상담소 제 15대 이사장에 신신자 이사가 공식 선출됐다.상담소는 24일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
[2017-03-25]
주말 벚꽃 나들이 어때요?
이번 주말 낮 최고 기온이 70도를 오르내리는 따뜻한 날씨가 예고된 가운데 워싱턴DC 벚꽃 축제가 내달 26일까지 토마스 제퍼슨 메모리얼을 중심으로 한 타이들 베이슨(Tidal …
[2017-03-25]
재외 유권자 등록 워싱턴 3천명 돌파
19대 대선을 위한 워싱턴 지역 재외국민 유권자등록자 수가 3천명을 넘어섰다. 주미대사관 재외선거관실에 따르면 24일 오후 3시 현재 3,158명이 유권자 등록을 마쳤다. 등록자…
[2017-03-25]
볼티모어 인구, 100년 전 수준 감소
볼티모어의 인구가 100년만에 최저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도시를 떠나는 인구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인구조사국(American Census Bureau, 센…
[2017-03-24]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세요!’
4학년 초등학생이 태권도 사범으로 활동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베데스다 소재 콜스 무술 태권도 아카데미에서는 아이들은 물론 성인들에게 품세를 가르치고 있는 딜런 올리버(9세)…
[2017-03-24]
“조닝법 재산권 침해소송 7월1일까지 가능”
‘보상 없는 악법’으로 불리는 볼티모어시 조닝법 개정안 통과로 한인주류 업소들의 재산손실이 가시화된 가운데 오는 7월 1일까지 재산권 침해 관련 소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한…
[2017-03-24]
미주총연 전직 회장들 워싱턴서 모임 가져
5월 13일로 예정된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선거를 앞두고 23일 워싱턴에서 전직 회장들이 모임을 갖고 선거과열 방지 등을 이번 선거에 나오는 후보들에게 권면키로 했다. 내달 1…
[2017-03-24]
문화원, 다니엘 경 씨 등 4인 설치미술전 내달 개막
워싱턴 한국문화원(원장 박명순)이 내달에 ‘공간(Space)’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을 주최한다.4월7일 개막돼 28일까지 계속될 작품전에는 다니엘 경·송광찬·이은경·장인선 등 …
[2017-03-24]
상상력으로 되살린 명성황후 시해사건
바니 오 교수(조지타운대 명예교수, 사진왼쪽)가 영문 역사소설 ‘Murder in the Palace(궁내의 살인, 사진 오른쪽)’를 펴냈다. 지난 2013년 펴낸 자전적 영문소…
[2017-03-24]
“한미 의료계 미래지향적 관계 정립”
재미한인의사협회(KAMA)가 오는 10월 20일-22일 워싱턴 DC에서 ‘제 43차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원준희 KAMA 회장은 뉴저지 포트리 풍림에서 지난 15일 가진 …
[2017-03-24]
애나폴리스 영화제 30일-내달 2일 개막
제5회 애나폴리스 영화제(Annapolis Film Festival)가 30일(목)부터 내달 2일(일)까지 애나폴리스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는 발레리 바이스 감독의 ‘디…
[2017-03-23]
무지개종합학교 봄학기 개강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 부설 무지개종합학교는 오는 4월 1일(토) 2017년 봄 학기 개강을 한다. 이번 학기에는 요가, 미술, 키보드, 스마트폰, 컴퓨터, 시민권, 고전무…
[2017-03-23]
MD 우수 여성 기업인상 꿀돼지 김미경 대표 수상
한식 BBQ 체인점인 ‘꿀돼지’의 김미경 대표가 우수 여성기업인으로 선정됐다.메릴랜드주 소수계 행정부와 사회주민국이 21일 크라운스빌 소재 주지사실 협력국 회의장에서 공동 개최한…
[2017-03-23]
“이민정책 개선하라”VS“과도한 불안감 조성”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수정 행정명령이 잇달아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지난 16일 몽고메리카운티의 락빌 고교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본보 20일자 A7면 보도)이 논란의 …
[2017-03-23]
“간호보조사직 인기 좋네요”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에 소재한 한미간호학교(대표 이혜성 박사) 간호보조사(CNA) 제 2기 강좌가 지난 18일 시작됐다. 이번 학기에는 17명이 등록, 지난해 1기의 2배를 넘겼…
[2017-03-23]
“자기관리능력 배양이 키워드”
워싱턴 가정상담소(소장 모니카 이) 주최 학부모 세미나가 20일 저녁 페어팩스에 소재한 웃슨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강사인 이종은 박사(심리학)는 ‘청소년의 자기관리능력과 자존…
[2017-03-23]
“소수계 판사 임명에 힘쓸터”
“버지니아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이 기회를 갖고, 이민자들이 어디에서 왔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스틴 페어팩스 VA 부지사 민주당 …
[2017-03-23]
VA한인회 주선 알렉산드리아서 유권자 등록
제 19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이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우태창) 주선으로 22일 알렉산드리아에서 실시됐다. 이날 아가페노인복지센터(어덜트 데이케어 센터)에서 실시된 유권자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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