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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교육, 어렸을때 제대로
락빌한인장로교회 산하 ‘예사랑 한국학교’는 지난 18일 민주시민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거제도와 투표절차 등을 교육했다. 이날 학생들은 재외동포재단의 송다래 씨가 준비한 다양…
[2017-03-22]한인 17명에 수료증…안전운전교육 세미나
하워드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와 노인협회(AARP)가 공동으로 주최한 안전운전교육 세미나가 20일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열렸다. 지난 13일에 이어 2차로 진행된 세미나에…
[2017-03-22]공청회에서 반대 목소리 낸다
볼티모어 한인업소의 영업을 제한하는 법안이 메릴랜드 주 하원을 통과(본보 15일자 A7면 보도)한 가운데 이 법안을 최종 승인하는 주 하원 공청회에 한인들이 직접 찾아가 반대 목…
[2017-03-22]
‘퍼스트레이디 미술대회’시상식
‘제4회 메릴랜드 퍼스트레이디 미술경연대회’ 시상식이 20일 애나폴리스 소재 주 하원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주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는 초·중·고 각 부문에서 우승…
[2017-03-22]
볼티모어 최저임금‘15달러’눈앞
볼티모어 시 의회가 20일 본 회의에서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2022년까지 근로자들의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 법안은 …
[2017-03-22]
‘스쿨버스 운전사의 모든 것’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가 페어팩스 카운티와 몽고메리 카운티의 후원을 받아 마련한 ‘페어팩스 카운티 공립학교 버스 운전사와 탑승 보조원에 관한 직업’ 세미나가 열렸…
[2017-03-22]
“메달 모두 17개나 땄어요”
한인이 운영하는 펜타 올림픽 펜싱클럽이 버지니아 최강 클럽으로 우뚝 섰다. 지난 18일, 19일 이틀간 메릴랜드 컬럼비아에서 개최된 ‘Regional Youth Circuit F…
[2017-03-22]
‘동해병기’백악관 청원운동 시작
워싱턴지역 한인단체들이 국제사회에 동해병기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21일부터 백악관 청원운동을 시작했다. 내달 24일 모나코에서 열리는 국제 수로기구(Internation…
[2017-03-22]
“유권자 등록 순회 접수”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 유권자 등록이 10일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 편의를 위한 순회접수도 개시됐다. 주미대사관 재외선거관실에 따르면 순회 접수는 지난 19일 버지니아 …
[2017-03-22]미교협 “반이민정책에 추가예산 배정반대 말해달라”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가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대한 추가경정예산 배정 반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교협은 “트럼프 대통령은 반이민 행정명령의 실행을 위해…
[2017-03-22]재외국민 유권자 12만명 등록
해외에서도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오후(한국시간) 기준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수는 약 12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중앙선거관리…
[2017-03-22]“소송설 VA 지미 리, 저 아닙니다”
“혹시 한국의 JTBC를 상대로 소송을 한 적 있으세요?”지미 리(Jimmy Rhee) 메릴랜드주 소수계행정부 장관(사진)은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농담 섞인 깜짝 놀랄 소식을 들…
[2017-03-22]하워드카운티 공립학교 수업일 하루 연장
하워드카운티 공립학교의 정기수업일 마감이 하루 연장된 6월 14일(수)로 변경됐다.카운티 교육당국은 지난 주 동부일대를 강타한 3월 눈 폭풍으로 카운티 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문을…
[2017-03-21]
이상훈·홍순옥 씨 메달리스트
제1회 부가티 골프대회 참가자들.부가티 골프동호회(회장 김인덕)는 ‘제1회 창립기념 골프대회’를 19일 메릴랜드 퀸즈타운 소재 퀸즈타운 하버 골프장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한…
[2017-03-21]2월 볼티모어 집값‘상승’…중간가 23만달러
2월 볼티모어 일원 평균 주택 중간가격이 23만달러로 조사돼 월 단위로는 8년만에 최고치에 이르렀다.IT기반 부동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망인 MRIS에 따르면 지난달 매매된…
[2017-03-21]‘온 가족이 함께 참가하세요!’
콜롬비아 시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마라톤 대회가 내달 2일(일) 오전 9시부터 콜롬비아 소재 하워드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개최된다. 이민자들의 정착을 돕는 비영리 단체인 FIR…
[2017-03-21]화려한 빛에 물드는 볼티모어
볼티모어 이너하버 일대가 화려한 조명과 불빛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독창적이고 환상적인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2017 ‘라이트 시티’ 페스티벌은 ‘빛의 축제, 뮤직과 이노베이션’을…
[2017-03-21]화랑회장배 축구대회 9개팀 출전
화랑 회장배 축구대회가 총 9개 팀이 출전하는 가운데 내달 2일 버지니아 센터빌에서 열린다. 워싱턴축구협회(회장 박희춘)는 18일 중화원에서 대표자 회의를 갖고 추첨을 통해 대진…
[2017-03-21]북VA ‘레스토랑 위크’시작
북버지니아 일원에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행사인 ‘북VA 레스토랑 위크’가 이번 주 내내 진행된다.20일부터 시작돼 2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는 페어팩…
[2017-03-21]
“교과서 동해병기는 모두의 자랑”
린다 한 전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이 18일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출간한 ‘동해병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우래옥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한 회장이 한인연합회장 재임시 함께 버…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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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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