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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업소 1,200개…전체 85% 차지
“한인들 손재주와 근면함, 누구도 못 따라와” 세탁소는 메릴랜드의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대표적인 자영업 비즈니스 중의 하나다. 이민이 활발하던 시절 세탁소는 한국에서 갓 이민 …
[2017-02-15]
한미간호학교 “공인 간호보조원 2기 학생 모집”
중앙시니어센터(디렉터 이혜성 박사) 부설 한미간호학교가 공인간호보조원(CNA) 제 2기 학생을 모집한다.내달 18일(토) 개강할 제 2기 간호학교는 6월 초까지 매주 토요일 스프…
[2017-02-15]
수필가 윤학재, 팔순에 첫 시집 펴내
수필가 윤학재(실버스프링 거주)씨가 팔순의 나이에 첫 시집 ‘황혼 나그네’를 냈다.‘고로쇠의 길’ ‘황혼의 술잔’ ‘세월이 아프다’ ‘나목의 가르침’ ‘인생유전’ ‘윤동주 별’ …
[2017-02-15]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이사장 조성목)가 ‘힐링 자서전 쓰기’ 강좌를 시작한다.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자서전 쓰기 강좌는 내달 4일(토)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사무실과 …
[2017-02-15]
“19일 박대통령 탄핵반대 기도회”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애국 기도회’가 오는 19일 열린다. 애국 기도회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2017-02-15]
북VA 부동산 시장‘활활’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지난 1월 부동산 시장이 10년래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리스팅 서비스 업체인 MRIS에 따르면 지난 1월 거래가 이뤄진 워싱턴 지역…
[2017-02-15]
“지역 개발에 관심과 도움 필요”
최근 지역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볼티모어시가 한인 등 아시안 커뮤니티의 투자 유치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특히 시 당국이 한인단체장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인커뮤니티와의 자매…
[2017-02-14]
MD 식품주류협회 총회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회장 송기봉, 이하 KAGRO)가 12일 낮 티엔식당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도밍고 김 부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김재만 부회장이 선출됐다. …
[2017-02-14]
“정확한 업체명단, 市도 파악 못해”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회장 송기봉, 이하 KAGRO)는 12일 밤 메릴랜드 한인회관에서 제2차 조닝개정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닝개정법을 검토한 찰리 성 변호사와 …
[2017-02-14]
동부낚시회, 5월 시조회 등 상반기 행사 점검
워싱턴 동부낚시회(회장 이향우)가 지난 11일 월례모임을 갖고 5월 시조회 등 올 상반기 행사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칼리지파크 소재 서울리아에서 열린 모임에서 이향우 회장은 …
[2017-02-14]
영생한국학교 정월대보름 행사
버지니아 센터빌에 소재한 영생한국학교(교장 송은희)가 지난 11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익혔다.고운 한복차림으로 등교한 학생들은 오곡밥과 나물을 먹고 부럼을…
[2017-02-14]
민화 워크샵 성료
지난 11일 민화 워크샵 참가자들이 부채에 그린 호랑이·까치 그림을 보여주고 있다. 앞줄 왼쪽 두 번째가 지도강사인 정순 스피처 씨.애난데일 소재 조지 메이슨 공립 도서관에서 1…
[2017-02-14]
“행복, 공동체 의식·인간관계 중요”
“행복은 긍정적 마음가짐으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 입니다. 각자의 마음먹기, 일체유심조에 달려 있습니다. 개인의 행복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2017-02-14]
리치몬드한인식품협“장학금 8,000달러 전달”
리치몬드한인식품협회(회장 김윤옥)가 지난 11일 연례장학금 시상식을 통해 한인학생과 지역 주민학생 등 11명에게 총 8,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인학생들은 식품협회 회원…
[2017-02-14]
불법체류자 단속 관련 총영사관 핫라인 설치
최근 연방 이민국의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 워싱턴 총영사관은 24시간 핫라인(202-641-8746)을 설치했다. 총영사관은 “최근 연방당국의 불체자 단속 등으로 인…
[2017-02-14]
시속 70마일 강풍, 워싱턴 강타
12일 저녁부터 불어 닥친 강풍으로 인해 정전을 비롯해 나무가 쓰러지는 등 워싱턴지역에 피해가 속출했다.워싱턴 일원에는 12~13일 한때 최대 풍속이 시속 70마일에 달하는 강력…
[2017-02-14]
워싱턴 지역경제에 ‘찬물’ 끼얹는 트럼프
불확실성 커 지역정부 전전긍긍트럼프 대통령의 지출 삭감과 공무원 연봉 동결 추진 등이 워싱턴지역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13일 전문가들…
[2017-02-14]
최저임금 인상법안‘극히 우려’
지난 주 볼티모어 시의회가 오는 2020년까지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한다는 법안을 지난 6일 상정한 가운데 캐서리 퓨 시장이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했다.비즈니스…
[2017-02-13]
재생의학 수수께끼 풀었다
존스합킨스 대학의 한인 연구자가 재생 의학의 수수께끼인 세포를 성장시키는 방법을 발견해 화제다. 볼티모어 선은 11일 존스합킨스 대학의 권철안 교수와 데이빗 카스 교수 연구팀이 …
[2017-02-13]
‘메이드 인 볼티모어’붙은 상품 나온다
앞으로 볼티모어에서 만들어지거나 생산된 제품에는 ‘Made in Baltimore’라는 글귀가 새겨진 라벨(사진)을 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볼티모어…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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