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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행복한 배움터”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 부설 문화교육원(교장 박춘근)이 21일 봄학기 종강식을 가졌다. 지난 3월 5일 개강, 매주 화요일 12주간 이어진 봄학기에는 역대 가장 많…
[2024-05-23]
25일 지역사회 건강박람회
마이라이프재단(회장 이정숙)이 ‘2024 지역사회 건강박람회’를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하노버 소재 하늘비전교회에서 연다. 44개 단체가 참여하는 박람회는 지…
[2024-05-23]
김길영(남)·손지미(여)씨 우승
재미대한메릴랜드골프협회(회장 김길영)는 19일 엘리콧시티 소재 터프밸리 리조트 골프장에서 5월 정기대회를 가졌다.40명의 회원이 참가한 모커리척추병원배 골프대회에서 남성부 우승은…
[2024-05-23]
노인 겨냥 소매치기·절도 기승
한인들이 자주 찾는 대형 회원제 할인마트 주위에서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절도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인 피해자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4시께…
[2024-05-23]
VA한미장애인협회 봄소풍…100여명 참가
버지니아 한미장애인협회(VA KADPA, 회장 김정기·맨 앞줄 오른쪽)가 지난 18일 버크 레이크 공원에서 봄 피크닉 행사를 열었다. 종일 비가 오는 중에도 100여 명의 장애…
[2024-05-23]
8월에 서울서 ‘글로벌 통일 캠프’
국립통일교육원 워싱턴협의회(회장 스티브 리)가 주미대사관 백대현 통일관의 지원 아래 올여름 자녀들과 함께 모국을 방문하는 한인동포 가정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일 캠프’를 개최한…
[2024-05-23]
신록 짙은 공원서 문학 수업
두란노문학회(회장 최수잔)가 지난 20일 메릴랜드 위튼에 있는 위튼 리저널 파크(Wheaton Regional Park)에서 계간문예지 ‘산들바람’의 발행인 겸 메릴랜드 독서모임…
[2024-05-23]
“사회 변화시키는 리더 되길…”
“약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는 삶에 대한 열정과 함께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싶어하셨습니다. 오늘 장학생들이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했을 때 이 역할을 해 주길 바랍니다…
[2024-05-23]
페어팩스 경찰국 ‘한국어 등 언어지원팀’ 운영중
한인 등 많은 다인종들이 살고 있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경찰국이 한국어 등 언어지원팀을 운영 중이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18년부터 각…
[2024-05-23]
고대교우회 춘계 야유회
고려대학교 워싱턴교우회(회장 이기훈)는 지난 19일 레이크 페어팩스 공원에서 춘계 야유회를 열었다. 화창한 봄 날씨 속에 50여명의 교우와 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4-05-23]
DC 공화당 전국위 본부, 수상한 소포에 봉쇄
워싱턴 DC 소재 공화당 전국위 본부가 혈액이 담긴 의심스러운 소포로 인해 한때 봉쇄됐다. 의회 경찰은 22일 오전 7시45분경 퍼스트 스트릿 300블록 선상에 의심스러운 소포가…
[2024-05-23]
반 이스라엘 낙서물 VA 애쉬번 스타벅스 4곳서 발견
반(反) 이스라엘 낙서물이 버지니아 애쉬번 소재 스타벅스 4곳에서 발견됐다. 라우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부터 21일 사이에 일어났다. 낙서는 붉은 색 스프…
[2024-05-23]
페어팩스 카운티 홈리스 줄었다… 1,278명
페어팩스 카운티의 홈리스(Homeless)가 감소했다. 지역 뉴스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의 홈리스 숫자는 1,310명에서 1,278명으로 2% 줄었다. 워싱턴 일원에서 홈리스가…
[2024-05-23]
메시, 워싱턴 온다 내달 14일 커맨더스 필드서 친선경…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Lionel Messi)가 다음달 워싱턴 무대에 설 예정이다. 프로축구(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고 있는 그는 지난 3월 DC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
[2024-05-23]
제니퍼 보이스코 의원, 한인 간담회
제니퍼 보이스코 버지니아 주 상원의원이 오는 25일(토) 오후 1~3시 리스버그 소재 US태권도아카데미(관장 최응길)에서 한인들과 만난다. 한인 정치인 아이린 신 주 하원의원이 …
[2024-05-23]
워싱턴 ‘안전벨트 미착용’ 단속…내달 2일까지
장거리 여행객들이 몰리는 메모리얼 연휴를 앞두고 워싱턴 일원은 물론 미 전국에서 안전벨트 위반 집중 단속이 펼쳐진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버지니아 차량국(DMV)과 일선 지역 경…
[2024-05-23]
페어팩스 ‘음식세 부과’ 또 추진?
약 10년전 지역 요식업계과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좌절됐던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음식세(meals tax) 부과가 또다시 수면위에 떠올랐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페어…
[2024-05-23]
워싱턴 지역 ‘펜타닐’로 인한 청소년 사망자 급증
워싱턴 지역도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Fentanyl·사진)’로 인한 12세에서 17세 사이의 청소년 사망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싱턴포스트는 22일자 온라인 …
[2024-05-23]
‘이제 술 보다 흔한 마리화나’
거의 매일 마리화나를 핀다고 답한 사람이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절반에 달하는 주에서 오락용 마리화나가 허용된 가운데 40년만에 처음으로 마리화나…
[2024-05-23]
조영길의 ‘스페인어 한마디’
perdí 나는 잃었다 < perder 잃다 loose 의 과거.아마 나는 어제 길에서 전화기를 잃어버린 것 같다. Tal vez perdí mi teléfo…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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