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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가족 사과성명서 전문
조승희의 누나인 조선경씨가 20일 노스 캐롤라이나의 변호사인 웨이드 스미스씨를 통해 AP통신에 보낸 사과성명서 전문. 우리 가족들은 저의 남동생이 저지른 참혹한 행위에 대해 매…
[2007-04-22]
버지니아텍 ‘화해의 사절단’ 한인업소 방문 “힘 내세요”
“버지니아 텍과 호키 커뮤니티는 귀하의 사업을 여전히 성원합니다. 감사합니다(The Virginia Tech and Hokie community still support your…
[2007-04-22]
해병대 창설 58주년 기념
해병대 창설 제58주년 기념식이 북버지니아 전우회(회장 최교현)와 MVD 전우회(회장 이문수) 주최로 지난 15일 개최됐다. 스프링필드 소재 미 재향군인회관에서 열린 이날 기…
[2007-04-22]
[부 고] 윤성철 목사 모친상
윤성철 목사(미 동부 CG선교회 대표)의 모친 서유순 권사가 1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별예배는 22일(일) 저녁 7시, 발인 예배는 23일(월) 오전 9시 수정교회에서 각…
[2007-04-22]
비비안 와츠 버지니아 주하원의원 감사 편지
비비안 와츠 버지니아주 하원의원(민.사진)이 20일 버지니아텍 총격사건과 관련해 한인사회가 희생자 가족과 미국인들에게 보여준 위로와 관심에 감사하는 편지를 본보에 보내왔다. 와…
[2007-04-22]
MD지역 한인연합회, 추모기금 모금
메릴랜드지역 4개 한인회 협의체인 ‘메릴랜드한인회협의회’는 버지니아 텍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기금을 모금한다. 협의회 간사를 맡고 있는 한기덕 메릴랜드한인회장은 “한 달 간…
[2007-04-22]
버지니아 텍 총기 사건 후 한인사회 ‘헛소문’ 난무
“조승희 부모님이 자살했다는데 사실인가요?” “한인 업소 유리창이 깨졌다는데 정말입니까?” 한인 소행으로 밝혀진 버지니아텍 참극 이후 범인 부모의 자살 기도설 및 보복 범죄와…
[2007-04-20]
FBI, 조승희씨 부모 신병 보호중
연방수사국(FBI)은 19일 버지니아텍 총격사건 범인 조승희씨 부모를 보호중임을 공식 확인했다. 주미 한국대사관의 권태면 총영사는 이날 FBI 워싱턴 지국의 조지프 퍼시치니 부…
[2007-04-20]
하워드노인국, 한인노인 프로그램 확대
하워드카운티한인노인회(회장 이병희)가 콜럼비아 소재 베인센터에서 진행하는 한인노인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병희 회장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베인센터에서 필리스 …
[2007-04-20]
MD 미주체전 선수단 기금모금 본격화
6월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14회 미주한인체전 메릴랜드 선수단을 위한 모금활동에 한인 단체 및 동포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메릴랜드 자동차기술인클럽(회장 박찬영)은 지난 …
[2007-04-20]
KAGRO-PAL, 청소년 육상대회로 한흑 화합 도모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박갑영)와 볼티모어 경찰국 산하 청소년 기관인 PAL(Police Athletic League)이 공동개최하는 청소년 육상대회가 6월 21일…
[2007-04-20]
MD 한인 태권도협, 21일 총영사배 대회
메릴랜드한인태권도협회(회장 최비성)는 17일 제2회 총영사배태권도대회 최종 준비모임을 갖고, 마무리 점검을 했다. 이날 저녁 위튼 소재 우미가든 식당에서 최비성 회장과 이현석 …
[2007-04-20]
[특별 좌담회] “우리자녀 함께 기른다는 의식 필요”
버지니아 텍 참사 발생으로 인한 충격파가 커지며 워싱턴 지역 한인 학부모들이 ‘바람직한 자녀 교육 방향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본보는 긴급 좌담회를 마련, 이번…
[2007-04-20]
워싱턴 비상대책위, 추모기금 모금운동 전개
버지니아텍 총격사건 희생자들과 유족들을 위한 추모 기금 모금운동이 범 동포사회 차원에서 전개된다. 워싱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19일 “이번 사건 희생자 및 유족들에…
[2007-04-20]
[인터뷰] 조승희 영문과 동급생 이소현양
“범인이 바로 조승희씨 라는 사실을 17일 밤 알게 된 후 불안한 마음으로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있어요.” 조성희와 같은 학과인 영문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소현씨는 18일 본…
[2007-04-20]
[인터뷰] 이승우 버지니아텍 한인학생회장
이승우 버지니아 텍 한인학생회(사건. KSA) 회장은“사건 발생 직후부터 한인 학생들이 여러 언론사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다”면서 “하지만 학생들의 인터뷰 내용이 주류사회 …
[2007-04-20]
주류 언론 한인들이 책임질 일 아니다”
버지니아텍 참사와 관련, 반한인 감정 고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주류 언론들이 한인사회의 발빠른 대응 및 추모 분위기를 상세하게 보도하고 있다. 주류 언론들…
[2007-04-19]
한인교계서 희생자 추모 행사 줄이어
모두가 지우기 힘든 깊은 상처를 안게 된 이번 버지니아 텍 총기 난사 사태를 조속히 수습하고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가족들을 위로하는 모임들을 한인교회들이 앞장서 열고 있다. 혹…
[2007-04-19]
한인연합회 임원 버지니아텍 추모 방문
워싱턴한인연합회 임원단은 18일 버지니아텍을 방문,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에 애도를 표했다. 김인억 회장 등 한인연합회 임원 7명은 캠퍼스에 도착, 김낙현(기계공학 …
[2007-04-19]
“희생자 가족 평안 되찾길”
워싱턴 지역의 한인 800여명이 17일 저녁 훼어팩스 카운티 정부 청사에서 버지니아 텍 참사 사건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 예배를 가졌다. 이날 추모예배에는 워싱턴지역 한인…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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