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메트로
>메트로 식칼에 찔려 줄행랑 친 도둑 체포
버지니아 노폭의 한 식당에 돈을 훔치기 위해 총을 들고 들어갔던 강도가 주인이 휘두르는 주방칼에 찔려 부상당해 결국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노폭의 크레…
[2016-06-10]DC 리커 스토어 앞서 총격으로 4명 다쳐
워싱턴DC의 한 리커 스토어 앞에서 8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다쳤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0분경 총을 든 한 남성이 노스 캐피톨 스트릿과 뉴욕 애비뉴 …
[2016-06-10]MD 몽고메리에 신규 일자리 850개 생긴다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백신개발회사 노바백스(Novavax)사가 메릴랜드에서 8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 밝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
[2016-06-10]워싱턴 지역 기업가 정신‘전국 1위’
워싱턴 메트로 지역이 미 전국에서 기업가 정신이 지난해에 이어 전국에서 최고인 것으로 조사된 반면 볼티모어는 지난해보다 순위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
[2016-06-10]VA 애난데일 주택서 총격
버지니아 애난데일의 한 주택에서 8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죽고 여성 1명은 중태에 빠졌다.페어팩스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후 1시30분경 이노바 페어팩스…
[2016-06-09]한인 추정 VA 부부, 주택 불법 플리핑 혐의 인정
한인으로 추정되는 버지니아 여성과 그의 남편이 주택 불법 플리핑 혐의에 대해 배상금과 비용 등 160만달러를 배상키로 워싱턴DC 검찰 측과 합의했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인선(I…
[2016-06-09]UVA, 성범죄 많은 대학‘5위’
버지니아 주립대(UVA)가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대학으로 뽑히는 불명예를 안았다워싱턴 포스트가 7일 공개한 2014년 기준 캠퍼스내 성범죄 발생 건수…
[2016-06-09]버지니아 무료 낚시데이
낚시에 도전해보고 싶으나 면허비용 때문에 고민했다면 ‘버지니아 무료 낚시데이’인 이번 주말 도전해보기 바란다. 주말인 4일(토)과 5일(일)은 버지니아 무료 낚시데이로 낚시 면허…
[2016-06-05]스테이케이션 하기 좋은 지역 워싱턴 59위
여름철 휴가를 떠나는 대신 집이나 동네근처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이 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DC지역이 스테이케이션 하기 좋은 지역 59위로 조사…
[2016-06-05]페어팩스 교육청, 성교육 자료 여론 수렴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이 성교육 자료에 대한 공개 검토 및 여론을 수렴한다. 성교육 영상, 인쇄물, 수업주제 등의 자료는 24일까지 온라인 (fcps.edu/hpe/fle.sht…
[2016-06-05]거액의 메디케이드 사기 친 MD 부부에 중형 선고
거액의 메디케이드 관련 사기를 저지른 메릴랜드 보위 출신 부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5년간 워싱턴DC에서 8,000만달러 이상의 메디케이…
[2016-06-05]MD, 모기지 부채 심한 주‘전국 3위’
메릴랜드와 버지니아의 주택 소유주들이 갚아야 할 모기지 부채가 전국에서 3, 4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재정 및 금융 정보 제공업체인 크레디오(Credio)는 최근 뉴욕 소재…
[2016-06-05]이웃집 차량 번호판 훔친 국방부 고위관료‘망신살’
연방 국방부의 고위 관리가 이웃집 차량의 번호판을 훔치다 재판까지 넘겨지는 망신살을 당했다.NBC등 지역 언론들은 국방부 수석부차관보로 홍보실을 맡고 있는 브라이언 휘트먼(58)…
[2016-06-03]“전범이 공항 보안 요원이라니”
수배중인 소말리아 전범(戰犯)이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서 보안요원으로 버젓이 근무해 왔던 것으로 조사돼 공항 보안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CNN 등 언론에 따르면 소말…
[2016-06-03]버지니아 관광산업 호황
지난해 버지니아 관광수익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테리 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실은 지난 1일 2015년 버지니아 관광수익이 230억 달러로 수익이 가장 높았던 2014년…
[2016-06-02]미슐랭 전문가들 워싱턴 떴다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미슐랭가이드’의 전문가들이 워싱턴 지역의 레스토랑들을 집중 평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미슐랭은 오는 10월 13일 발간될…
[2016-06-02]올 들어 헤로인 과다복용자 응급실행 급증
버지니아주에서 응급실 신세를 지는 헤로인 과다복용자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버지니아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첫 4개월동안 헤로인을 과다복용하는 바람에 응급실에 실려온 사례…
[2016-06-02]워싱턴 일원 8월까지 야외서 대형 불 피우기 금지
오는 8월말까지 DC를 비롯해 워싱턴 일원 10개 카운티에서 대형 야외 불놀이가 금지된다.이번 조치는 워싱턴 지역의 대기 품질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캠프파이어나 바비큐, …
[2016-06-02]애난데일 아반트 아파트 도둑 기승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버지니아 애난데일 지역의 아반트(Avant) 아파트에 최근 빈집털이범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 …
[2016-06-02]신학생 12명에 총 2만달러 전달
2세 신앙교육에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있는 신학 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 기독 장학재단(이사장 이인천 장로)이 올해 12명의 장학생에게 총 2만 달러의…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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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미로(迷路)속의 트럼프 행보, 그 결과는…
차기 대권주자는…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는 역대 최고의 친-불법이민 대통령
전지은 수필가 내 인생의 가을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지평선] 전원주처럼 금 모으기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지사별 뉴스
한인 57%“트럼프 국정운영 잘못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관련 미주한인들은 30%를 밑도는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정책 운영에 매우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한…
뉴저지 전기요금 납부자 390만명에소득따라 100~250달러 지원
한인사회에 ‘관세전쟁’후폭풍… 한식당·그로서리 생존전략 몸부림
트럼프 정부의 고관세 정책에서 오는 물가압박으로 식당과 식료품 등 한인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나날이 깊어지고 있다. 더구나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한인사회에‘관세전쟁’후폭풍… 어려움 겪고 있는 한인 건축업계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압적인 불법 이민자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7개주서 달걀 관련 식중독균 살모넬라 감염…당국,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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