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메트로
>메트로 5년 연속 유적지 등재, 전국 최고
매년 유적지를 선정해 등재하는 ‘내셔널 역사 유적지 등록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에 올해 버지니아 지역에서 가장 많은 이름을 올린 것…
[2009-12-23]자동차세 폐지, 소득세 인상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가 차기 년도 예산안에서 자동차세를 폐지하는 대신 소득세 인상을 제안해 논란이 일고 있다. 케인 주지사는 18일 주 의회에 제출한 정부 예산안에서 향후…
[2009-12-22]프레드릭,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인기
워싱턴 지역에서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가장 관심을 끄는 지역은 메릴랜드의 프레드릭 카운티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프레드릭 카운티 지역의 주택이 가격면에서 …
[2009-12-22]레드스킨스, 제설 작업 1,200명 동원
프로 풋볼팀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21일 홈 경기를 앞두고 1,200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인부를 동원해 제설 작업을 벌였다. 레드스킨스 구단이 제설 작업으로 치운 눈의 양은 약…
[2009-12-22]자택서 벌거벗은 남성, 집행유예 징역형
자신의 집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벌거벗은 모습을 보였던 훼어팩스 거주 남성에게 집행 유예 징역형이 선고됐다. 상업용 차량 운전수인 이 남성은 내 집에서 벗고 있는 것은 자유…
[2009-12-22]폭설로 의료진 발 묶이자 교통편의 제공 자원봉사자 모집
지난 주말 쏟아진 폭설로 워싱턴 일원의 각급 병원들이 4륜 구동장치를 갖춘 자동차 소유주들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병원들은 제설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지역에 거주…
[2009-12-22]VA·MD 주민‘행복지수’낮다
워싱턴 DC를 포함 50개 주민들의 행복감을 조사한 결과 워싱턴 일원 주들이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영국 워위크 대학의 앤드루 오스월드와 미국 해밀턴 대학의 스티븐 우가 이 …
[2009-12-19]ICC 고속도로 통행료 부과안 통과
현재 건설 중인 인터 카운티 컨넥터(ICC) 고속도로에 대한 메릴랜드 정부의 통행료 부과 계획이 논란을 빚고 있다. 메릴랜드 교통위원회가 17일 이들 도로 이용자들에게 마일당…
[2009-12-19]자녀 4명 살해 여성 120년 징역
자녀 4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아오던 여성에게 워싱턴 DC 최고법원이 18일 120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프레드릭 위즈버그 판사는 2008년 1월 DC 사우스이스트 지구의 자택…
[2009-12-19]락빌 남성 긁기 복권 1백만 달러 당첨
메릴랜드 락빌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1백만 달러의 긁기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17일 메릴랜드 복권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동료 직원의 아침 식사를 사러오면서 당첨 복권도 함께 …
[2009-12-19]대학 입학 성차별 조사 착수
인권위원회(U.S. Commission on Civil Rights)가 워싱턴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지역에 소재한 19개 대학들에 대한 남녀 차별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
[2009-12-18]밴 미터 회사, 조지 메이슨 대학에 대지 기증
조지 메이슨 대학이 지역 사회 의 한 회사로부터 수십 에이커에 달하는 대지를 기증받기로 했다. 라디오 WTOP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밴 미터 회사가 라우던 카운티의 애쉬번에…
[2009-12-18]다승 전용 노선(HOV) 단속 강화
고속도로 선상의 다승 전용 노선(HOV) 단속이 부쩍 강화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0일에 이어 16일 워싱턴 일원의 주요 고속도로에서 집중 단속을 벌여 200여 건의 위반자…
[2009-12-18]도서관 ‘사서에게 물어보기’ 코너 폐쇄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 도서관이 예산 부족으로 즐겨 이용돼 왔던 온라인 프로그램 ‘사서에게 물어보기(Ask a Librarian)’ 코너를 내년부터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도서관…
[2009-12-18]앰트랙 린치버그-워싱턴 노선 이용객 많아
버지니아의 린치버그에서 샬롯츠빌을 경유해 워싱턴에 이르는 앰트랙 신설 노선의 이용객이 기대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이 노선은 주정부 관…
[2009-12-18]북VA, 마약 거래범 38명 체포
북버지니아에서 활동하던 마약 거래범 38명이 이번 주 대대적으로 펼쳐진 마약 단속반의 검거망에 걸려들었다. 이들 중에는 성씨를 근거로 할 때 매나세스의 이소희(So Hee L…
[2009-12-17]DC, 동성결혼 허용 법안 통과
워싱턴 DC 의회가 15일 동성애자의 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법안은 이날 찬성 11표, 반대 2표의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되었으며 애드리언 휀티 시장은 법안에 서명할…
[2009-12-17]95번 일부 구간 4차선 개통
인터스테이트 95번 북쪽 방향 노선의 오코콴 강과 스프링필드 인터체인지 사이 구간이 3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대돼 교통 흐름이 다소 빨라지게 됐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95번에서…
[2009-12-17]교내에서 집단 난투극 학생 17명 체포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 소재한 찰스 허버트 플라워즈 고등학교 교내에서 학생들 간에 난투극이 벌어져 17명이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15일 오전 9시 30분께 학교 복도에서 …
[2009-12-17]슬롯머신 관련 용역 계약 승인 연기
메릴랜드 공공사업위원회는 슬롯 머신 프로그램을 감시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용역 계약에 대한 승인 표결을 미루기로 했다. 공공사업위원회는 내년 1월 6일로 예정된 차기 회의가 …
[200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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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실 수필가
[윌셔에서] “밥은 먹었니?”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조국의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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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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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텍사스가 쏘아 올린 게리멘더링의 불씨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상처를 빛으로 바꾸는 노래
지사별 뉴스
이재명 대통령,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후 귀국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오후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
‘800달러 이하’ 소액소포 무관세 29일 폐지
“한국에 6개월 체류해도 거주자 되는 것 아니다”
재미 납세자를 위한 워싱턴지역 한미 세무설명회가 25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약 50명이 참…
김혜경 여사, 버지니아 페어팩스 치매기관 방문
학교 총기난사로 어린이 2명 사망…FBI “테러·증오범죄 수사”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한 학교에서 27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다.AP 통신과 현지 경찰…
한미 교육 교류*한국어 교육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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