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메트로
>메트로 ‘악마의 총기’로 부상 AR-15 라이플, VA·MD서도 …
플로리다 주의 고등학교에서 14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17명이 사망하면서 미 전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범인이 사용했던 총기인 AR-15 반자동 소총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2018-02-18]워싱턴 일원 5개 기업 선정
워싱턴 일원에 본부(Headquarter)를 둔 기업들이 포춘(Fortune)지가 선정하는 ‘2018 일하기 좋은 100대 직장’에 선정됐다.포춘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전국 기…
[2018-02-18]VA 페어팩스카운티 아시안 인구 20% 육박
한인들이 밀집한 페어팩스 카운티의 아시아계 인구비중이 20%가까이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페어팩스 카운티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관내 ‘2017 인구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
[2018-02-18]버지니아 27위·메릴랜드 40위
주내 고속도로 효율성에 관한 조사에서 버지니아가 전국 27위, 메릴랜드가 40위로 조사됐다. 리즌 파운데이션은 각 주의 고속도로 운영 상태를 기능, 투입 예산 대비 효율성 등 1…
[2018-02-16]공사 잦은 메트로, 통근길 난항
연간 수송인원만 2억 7,000만명에 달하는 워싱턴 메트로(WMATA)의 주요 구간들이 올 해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계획하고 있어 통근자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메트로 …
[2018-02-16]VA 자동차 보험료“아주 싸다”
워싱턴 지역의 자동차 평균 보험료가 큰 오름세 없이 오히려 타 지역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지난해 버지니아 주의 평균 자동차 보험료는 전국에서 …
[2018-02-16]북버지니아 개솔린 가격 하락세
오름세를 보이던 북 버지니아를 비롯한 워싱턴일원의 자동차 개솔린 가격이 하향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워싱턴 일원의 평균 개솔린 가격은 2.57달러로 지난주보…
[2018-02-14]중국매미 유입으로 VA 농작물 타격
신종 해충인 중국매미들이 버지니아에 유입돼 와인과 맥주 생산에 쓰이는 버지니아 농작물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중국과 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서식해온 중국매미가 최근 몇년…
[2018-02-14]영화 속 워싱턴은 얼마나 나올까
지난 1994년 제작된 영화 포레스트 검프(Forrest Gump)의 배경이 된 워싱턴 DC.주인공인 포레스트 검프가 링컨 기념관을 배경으로 연설하던 도중 사랑하던 제니를 발견하…
[2018-02-14]오피오이드 중독 방지나서
지난 12월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주간 5명이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카운티가 이례적으로 중독방지 및 재활 프로그램 강화에 나섰다.페어팩스 카운티의…
[2018-02-14]‘카드 밸런스 높은 도시’워싱턴 1위
워싱턴 DC의 일인당 크레딧카드 밸런스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크레딧카드 정보 전문 웹사이트 크레딧카드 닷컴이 최근 발표한 전국 25대 대도시 크레딧카드 사용 현황에 따르면, D…
[2018-02-14]소방국 성추행 관련 조사 착수
페어팩스 카운티 소방당국이 산하 소방서의 성추행 사건들을 소홀히 다뤘다는 주장이 나와 카운티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워싱턴 포스트 7일 보도에 따르면 캐슬린 스탠리 소방서 대대장…
[2018-02-13]‘첩보 박물관’VA 애쉬번에 건립
20세기 초에 발생한 세계대전부터 최근까지 수많은 전쟁에 참전했던 미국의 첩보 및 특수작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박물관이 버지니아 애쉬번에 들어선다.워싱턴 비즈니스저널에 …
[2018-02-13]스쿨버스 등 3중 충돌 페어팩스서 2명 부상
8일 오전 10시 경 버지니아 페어팩스 브래덕 로드 서쪽방면 쉐도우 벨리 지역에서 스쿨버스, 트럭, SUV 승용차가 크게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경찰국 발표에 따르면 부상…
[2018-02-11]빅 데이터 수집해 홍수 예측한다
자연의 변화 범위를 빅 데이터(Big Data)로 수집해 홍수를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이 버지니아에서 개발됐다.IT 기술 정보평가 분석업체인 GCN사가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
[2018-02-11]66번 출퇴근 시간‘양방향 통행료’부과되나
66번 고속도로 일부구간이 지난해 12월부터 유료화 되고 한 방향 톨(TOLL) 비용이 40달러까지 올라가면서 버지니아 주의회에는 출퇴근 반대방향으로도 통행료를 부과하자는 법안이…
[2018-02-11]“옛애인 사진 태우면 치킨윙 공짜”
프랜차이즈 식당 ‘후터스(Hooters)’에서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후투스 전 매장에 발렌타인데이 당일 과거 애인이나 배우자의 사진을 가져와 불태우면 뼈 없는…
[2018-02-09]페어팩스카운티 신용등급 ‘최상위’
페어팩스 카운티가 채권을 발행하는 카운티 정부 중 가장 신용등급이 높은 ‘트리플-A’를 다시금 받았다. ‘스탠더드 앤 푸어스’(Standard and poor’s), ‘피치스 레…
[2018-02-09]“군 퍼레이드 시 비용은 트럼프가 부담해야”
트럼프 대통령이 7일 밝힌 펜타곤 주최 군 퍼레이드 워싱턴 DC 추진 계획에 대해 DC 시장과 시정부 관계자들이 강한 반대의사를 표했다. 뮤리엘 바우저 DC 시장은 “현재 시정부…
[2018-02-09]66번 출퇴근시 통행료 인하하나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일인 운전자에 대한 66번 고속도로 일부구간 유료화가 예상보다 최대 4배 이상 치솟는 통행료에 대해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버지니아 주하원의회에서 공…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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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전미한인세무사협회 컨퍼런스2025 THEME: Navigating New Frontiers(국제조세, 부동산투자, 블루오션 시장이라는 키워드를 아우르면서, 세무사들이 기존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기회를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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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조지아로 이사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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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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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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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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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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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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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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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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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전문직 취업비자 수수료 ‘10만 달러’로 올린다
VA 사전투표 시작…11월 1일까지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중학생들 등굣길 학교 정문서 불체자 추격·체포 ‘경악’
“전문직비자(H-1B) 수수료 1인 年 10만 달러” 한미비자협상 영향 주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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