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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메리카 은행 장학재단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이 저소득층 한인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 추진 중인 기금 100만 달러 규모의 ‘우리아메리카은행 장학재단’이 내년 1월 출범한다. 우리은행은 최…
[2004-05-03]
한인여고생 남보라양 1등
훼어팩스 카운티 웨스트 포토맥 고교에 재학중인 남보라 양이 ‘버지니아 역사의 날(Virginia History Day)’ 경시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남양은 지난 24일 윌…
[2004-05-02]
대학 지원 ‘대기 학생’ 급증
미국 대학들이 지원생들을 대기자 명단에 올리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른바 ‘대기 학생’들이 불투명한 미래로 인해 갈팡질팡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기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미…
[2004-05-02]
아태계 장학기금 탄생
아시아태평양 아메리칸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규모의 `아·태 아메리칸 장학기금(APIASF·Asian and Pacific Islander American Scholarship F…
[2004-04-29]
애쉴리 변양·류호연군 입상
버지니아 주 과학경시대회(Science And Engineering Fair)에서 한인 학생 애쉴리 변(로빈슨고교)양과 류호연(토마스 제퍼슨 과학고) 군이 입상했다. 변양은 …
[2004-04-22]
워싱턴, 대니얼 양군 선발돼
미 전역의 고교 졸업예정자중 학업 성적과 과외활동이 뛰어난학생을 선발하는 2004년 내셔널 메릿 장학생(National Merit Scholarship) 기업후원장학생에 워싱턴 …
[2004-04-20]
“스스로 울타리를 허물어라”
“1.5세의 한계는 스스로 울타리를 너무 작게 치고 산다는 것이다. 울타리를 허물어뜨려라!” 문일룡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46, 변호사.사진)은 17일 건스턴 코이노니아센터…
[2004-04-20]
한인 꿈나무 육성한다
2004 수학경시대회 성황 과기협-한국일보 공동주최 한인사회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04년 전 미주 수학경시대회’가 17일 오후 280여명의…
[2004-04-19]
한국어 중요성 일깨운다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우산 셋이 나란히 걸어갑니다...” 워싱턴지역 한인학교협의회(회장 이인애) 주최로 17일 락빌한인장로교회에서 시낭송대회가 열렸다. 모국어의 소중…
[2004-04-19]
훼어팩스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 한국 대사관 방문
훼어팩스 고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한국문화체험을 위해 13일 한국대사관저와 문화홍보원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한승수 주미대사의 부인인 이성미 박사(한국정신문화연구원 미술…
[2004-04-14]
‘한인 1.5세 진로 대책은 ...’
한인 1.5세들의 진로와 고민에 대해 해법을 제시할 뜻깊은 강연회가 마련된다. 건스턴 코이노니아센터(이사장 김영자)는 1.5세 출신으로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이 된 문일룡 …
[2004-04-05]
견습공 프로그램 이용 유리
우리가 오늘날 누리고 있는 문명의 혜택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대부분 전기에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만큼 우리 생활에 밀접하기에 전기 기술자는 항상 요구되고 전기기술업…
[2004-04-01]
‘소수계 우대’ 관련 새 지침 발표
소수계 우대 입학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과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방교육국이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연방 교육국 산하 인권부서는 81쪽에 달하는 이 지침…
[2004-03-31]
“2세들 수학실력 겨룬다”
재미 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주최하고 본보가 후원하는 제3회 전국 수학경시대회가 내달 17일(토) 오후1~4시 워싱턴을 비롯 미 전역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이날 경시…
[2004-03-31]
“엄마랑 아기랑 함께 배워요”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청이 한인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조기교육 세미나가 29일 올드 크릭, 센터 릿지, 그린 브라이어 이스트 등 3개 초등학교에서 일제히 시작…
[2004-03-30]
아이비리그 대학 일제히 학비인상
하버드대를 비롯한 미동부 명문대학들이 오는 9월 시작되는 다음 학년도부터 일제히 학비를 올릴 계획이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립 명문대인 하버드대는 연간 학비를 3만9,880…
[2004-03-28]
한인학부모 허리 펼 날 없다
전년 대비 공립대 14% 올라 중고생 자녀 보충 학습비도 부담 천정부지로 치솟는 대학 학비 등 늘어만 가는 자녀교육비 부담으로 한인 학부모들의 허리가 휘고 있다. 워…
[2004-03-25]
“만학 통해 보람된 노후 찾자”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내 한인 노인들의 연장 교육을 담당할 휄로쉽 시니어센터(이사장 김원기 목사)가 24일 문을 열고 첫 수업을 시작했다. 저먼타운 소재 휄로쉽교회 교육관에서…
[2004-03-25]
서머인턴십 접수 30여학생 참가 MD한인시민협
메릴랜드한인시민협회(회장 신근교)가 21일 워싱턴지구촌교회에서 가진 서머 인턴십 접수에 30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 올 7월부터 실시되는 인턴십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
[2004-03-24]
‘2세 정체성 확립’
-한국·미국 이름 함께 쓰기도 제안 미주 한인학교는 한글과 역사, 문화 교육등을 통해 한인2세들의 정체성(Identity) 확립에 최우선 목적을 두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200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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