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또는 동창, 회사가족이 모여 친목을 도모하려 한다면 재팬 하우스를 찾아라. 그 크기나 규모, 음식의 다양성 면에서 재팬하우스는 먹고, 놀고 즐기는 종합엔터테이너다. 재…
[2008-12-04]“조지아공장 건설 전면중단 아닌 잠정 연기” 금호타이어가 메이컨시에 건설중인 타이어 공장의 완공시기를 1년 늦추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메이컨시 빕카운티에 있는…
[2008-12-03]최악의 재정위기에 처해 있는 애틀랜타시가 5천만 달러의 예산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의 하나로 이달말까지 222개의 시정부 일자리를 추가로 줄일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애…
[2008-12-03]애틀랜타 지역 내의 6개 향우회가 오는 12월 21일 연말 송년파티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미동남부 강원향우회 박홍자 회장은 2일 “이번 공동송년파티에는 한국왕복 항공권 등…
[2008-12-03]불법체류 재소자에 대한 추방프로그램을 운영하려던 귀넷카운티의 계획이 지연되고 있다. 귀넷카운티 버치 콘웨이 보안관은 “올해 3월에 연방이민세관국에 불법체류 재소자 추방프로그…
[2008-12-03]과도한 TV시청이나 인터넷 사용이 어린이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전미건강연구센터와 예일대, 캘리포니아 퍼시픽의대 연구진들은 TV를 많이 보거나 비…
[2008-12-03]조지아 대학들이 본격적인 예산 감축 전쟁에 들어간다. 조지아주 교육위는 3일 특별미팅을 갖고 내년도 대학 교육예산 삭감안을 표결에 부친다. 여기에는 교직원들의 건강보험료 인…
[2008-12-03]둘루스에 거주하는 헤더 숀락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세 아이를 기르는 평범한 주부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제는 홀푸드 마켓에 고정 코너를 확보한 여성 CEO가 됐다. 그녀의 이…
[2008-12-03]애틀랜타시가 관내 최대규모의 홈리스 쉘터에 대해 단수조치를 취해 여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애틀랜타시 홈리스 대책팀의 아니타 비티 팀장은 “약 700명의 홈리스를 수용하고 …
[2008-12-03]가족관계 등록부 제외 시애틀총영사관은 12월1일부터 여권발급 시 제출해야 하는 관련서류 가운데 가족관계 등록부는 제외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그 동안 위임장을 …
[2008-12-03]‘행인’ 때문에 한때 운행 중단 시애틀센터-웨스트 레이크센터 구간을 왕복하는 관광용 모노레일이 1일 오전 외부인의 무단침입(?)으로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경…
[2008-12-03]SPEEA 조합원 79% 찬성으로 임금 협상안 승인 임금 4년간 평균 20% 올라 은퇴자금ㆍ연금도 인상 장장 57일간의 기술자 노조(IAMA) 파업으로 홍역을 …
[2008-12-03]시애틀 시의회, 엄격한 벌목제한 조례안 추진 연간 3그루까지만 허용 ‘개인재산권 침해’지적도 시애틀 주민들은 앞으로 자기 집 정원의 나무도 함부로 자…
[2008-12-03]주 고법 판결 따라 90일 안엔 재집행 날짜 안 잡기로 주 법무부 “사형집행 연기일 뿐” 3일로 예정됐던 대롤드 레이 스텐슨(56)에 대한 사형집행이 연기됐다. …
[2008-12-03]제2회 행사 1월13일 오전 11시 세일럼 주청사서 열려 한국 참전용사 등 200여명 초청 저녁엔 무형문화재 초청공연도 한인사회의 도움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한인의…
[2008-12-03]6일 빌리지 침례교회서 경로 위안잔치 오리건 한미노인회 임춘섭 현 회장이 유임됐다. 한미노인회는 지난달 29일 오전 포틀랜드 중앙교회 체육관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만장일치로…
[2008-12-03]쿨롱가스키 주지사 160억 달러 규모 차기 예산안 제안 담배세 한갑 당 60센트 인상 노인의료 등 삭감…의회 반발 경기불황에 따라 세수입 감소로 오리건주의 세금이 …
[2008-12-03]아기예수 탄생 모형 옆에 ‘종교는 미신’ 사인판 등장 종교의 자유엔 ‘종교로부터의 자유’도 ‘크리스마스의 참뜻 종교대립 아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림피아 주 의…
[2008-12-03]시애틀경찰, 칼로 60 군데 난자한 블랑코 추적 자동차로 멕시코 도주 예상 이혼한 아내를 칼로 난자해 살해한 멕시코 출신 남편을 경찰이 긴급 수배했다. 시애틀 경찰은…
[2008-12-03]4일 벨뷰 St. 마가렛 교회 한인주부들 모임인 ‘엄마 방’은 4일 오전 10시30분 벨뷰의 St. 마가렛 교회에서 대한부인회 시민권반 담당자 유신열씨를 강사로 사회복지…
[200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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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