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대학 동문회 하나로 뭉쳤다.
총회원 1,000여명, 막강한 ‘엘리트 한인단체’부상 기대 창립 골프대회 개최…정기 무료 건강검진 이미 실시 중 대학 동문회들이 하나로 뭉쳤다. 지금까지 개별적으…
[2008-10-07]김승리 회장, 세계 한인회 의장 피선
‘서울 홍보대사’도 위촉받아 김승리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장이 지난주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 한인회장대회에서 세계한인의장에 피선, 내년도 대회 개최준비와 함께 세계한인의…
[2008-10-07]
웨슬리 감리교회 창립 30주년 축하감사예배
달라스 지역에 위치한 웨슬리 연합감리교회(담임 이진희) 창립 제30주년 기념 축하예배가 5일 오후 지역 연합 감리교회 목회자 부부와 평신도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려 …
[2008-10-07]
생각과 말의 치유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에서 역사를 시작하셔서 외부의 변화을 이끌어 가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람에게는 외부의 환경이나 상황이 문제가 되지 않고 그의 내면의 상태가 중…
[2008-10-07]칙필에이, 버거킹 ‘트랜스 지방’ 제거
칙필에이와 버거킹 등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트랜스팻 프리’를 선언하고 나섰다.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칙필에이는 2일 자사 메뉴판에서 트랜스 지방이 함유된…
[2008-10-07]던킨도너츠 99센트 ‘라테 커피’
던킨 도너츠가 고객들의 얇아진 지갑 사정을 고려해 99센트짜리 라테 커피를 선보인다.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만 판매되는 이 커피는 ‘오후의 짧은 휴식’이라는 모토로 1…
[2008-10-07]조지아주 예산 20억달러 부족
공무원 줄이고 보존금 풀 듯… 내년 재산세 인상 가능성 남아 주정부 재정상태가 악화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긴축정책을 실시한다고 해도 20억달러 이상의 예산부족 사태가 발생할 …
[2008-10-07]정부예산 긴축 보험사에 불똥 튀나
정부, 보험사에 1억 1,200만달러 추가 징수계획 조지아 주정부가 메디케이드와 피치케어 운영을 위해 보험사에 1억 1,200만달러를 추가 징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논란…
[2008-10-07]노스포인트교회 대형교회 중 전국 2위
알파레타에 위치한 노스포인트 커뮤니티교회가 전체교인 수를 기준으로 선정한 ‘2008년도 선정 미국 100대 대형교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한인교회로는 유일하게 LA 에 있…
[2008-10-06]카맥스 660여명 감원
미국의 대표적인 중고차 소매 유통업체인 카맥스가 조지아를 비롯한 전국매장을 대상으로600여명에 이르는 대규모 감원인사를 단행한다. 2일 애틀랜타비즈니스크로니클에 따르면 카맥…
[2008-10-06]중앙은행 조지아지점 오픈
텍사스 댈러스에 기반을 두고 있는 한인계 은행인 중앙은행(United Central Bank, 이사장 유동식)의 첫 조지아지점이 3일 오픈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돌입했다.…
[2008-10-06]플로이드서 또 웨스트나일 발생
플로이드카운티에서 또다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다. 3일 주보건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4번째, 플로이드카운티에서만 2번째로 기록되는 웨스트 나일 바…
[2008-10-06]쌀축제, 아시안 하나로 묶었다
문화 교류로 벽 허물었다 4일 아시안어메리칸센터(AARC) 주최로 열린 ‘제 4회 쌀축제’가 한인들을 비롯한 인도, 일본, 필리핀 커뮤니티 등에서 참여한 수많은 이들로 개최…
[2008-10-06]한인고교생 4명 1급 방화혐의 수감
노스귀넷고교에 재학중인 한인학생 4명이 1급 방화혐의로 지난 2일 귀넷구치소에 수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1급 방화혐의로 붙잡힌 학생들은 권성욱(스와니 거주), …
[2008-10-06]쓰레기 수거비 부당징수 논란
귀넷 일부 쓰레기수거업체들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인 쓰레기 수거 광역서비스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부당한 요금을 징수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귀넷지역 쓰레기수거업체인 얼라이드…
[2008-10-06]한인 오피스단지 잇단 도둑 피해
극심한 경제불황 속에 생계형 범죄가 늘어 나면서 일반 사무실까지 그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한인업체들이 물려 있는 둘루스 소재 모 오피스 단지에서는 최근 한 달여 사이 잇달아 …
[2008-10-06]조지아 너싱홈 90%연방기준위반
조지아 소재 너싱홈의 약 90%가 연방정부의 보건안전 기준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보건국이 지난달 29일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07…
[2008-10-06]가스대란에 대중교통 ‘북적
가스대란이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을 흽쓸고 있는 가운데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는 통근자들이 대폭 늘고 있다. 귀넷 지역의 경우 이번주 월요일 많은 운전자들이 자신들의 차를 인근에…
[2008-10-06]조지아 아파트임대료 768달러
조지아지역의 아파트 월평균 임대료는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동남부 지역에서는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센서스국이 최근 발표한 ‘2007 미국 지역사회 조사’의 세부내용…
[2008-10-06]천연가스 공급 캐털리스트사 파산 신청
그 동안 한인시장을 적극 공략해 오던 천연가스공급업체 캐털리스트사가 2일 파산신청을 함에 따라 파문이 일고 있다. 지역 일간지 AJC는 1일과 2일 보도를 통해 ‘설립 2년을 …
[200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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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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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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