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재단의 주최하는 전국 종합학술대회가 12일 오전 9시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개막됐다. 이틀 일정으로 치러지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회(회장 이승남, 이하…
[2008-09-12]샘윤 보스톤 시의원은 차세대 정치인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보스톤시 최초로 아시아계 선출직 정치인이 된 그는 “미국에서는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금방 잊혀진다. 우리의 권리를 …
[2008-09-12]정치분야 토론자로 나선 이항렬 교수(Shepherd University)는 한미동맹과 미국 대선, 북핵문제와 같은 민감한 사안을 정리하며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재미 동포들의 …
[2008-09-12]“한인사업체의 수와 매출액 모두 지난 30년간 커다란 발전을 이뤘다는 사회적 통념을 확인됐다” 12일 미주한인재단 주최 학술대회 제2분과(경제와 사업)에서 세번째로 주제발표에 …
[2008-09-12]“이민 1세대 한인들의 소득은 미국전체 평균과 비슷하지만 2세들의 소득은 미국전체 평균보다 훨씬 높습니다.” ‘미주한인의 경제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백순 연방노동국 수석연…
[2008-09-12]미 전국의 은행 상당수가 신분도용 범죄 피해방지를 위해 연방정부가 발한 행정명령인 일명 ‘레드 플레그 룰’(Red Flags Rules)을 준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08-09-12]귀넷카운티 태그오피스(Tag Office)의 변경된 업무시간이 발표됐다. 귀넷카운티 조세 커미셔너는 11일 카운티내 5개 태그오피스의 업무시간을 발표하면서 변경된 업무시간은 …
[2008-09-12]앨라배마 헌스빌 한인상공회의소(이하 헌스빌한인상의)가 공식 출범 했다.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박기철)는 11일 오후 헌스빌한인장로교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으로 최기천 …
[2008-09-12]벅헤드의 분리독립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난 11일 벅헤드 주민 약 200여명은 풀톤납세자협회가 마련한 오찬에 참가해 벅헤드가 애틀랜타시로부터 독립해 새로운 시로 탄생해야 한…
[2008-09-12]지난 8월 조지아주 주택 차압건수가 작년 동월 11%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미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은 주에 랭크 됐다. 이와 함께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귀넷카운티의 9월 …
[2008-09-12]정부 잉여 물품을 저장, 관리해온 물류센터가 폐쇄된다. 주정부는 경찰 차량과 사무용품 등 정부 소유 잉여 물건들을 저장해온 센터를 폐쇄하고 운영비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
[2008-09-12]조지아 아시안아메리칸 변호사협회(Georgia Asian Pacific American Bar Association, GAABA))가 한인 등 아시안 주민들을 상대로 무료 시민권…
[2008-09-12]원인 안 밝혀져…손 자주 씻고 실내 공기 정화 팰요 시애틀 사우스 파크 일대 땅에서 기준치를 최고 36배나 초과하는 고농도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다. 환경호르몬인 다이…
[2008-09-12]내년부터, 갤런 당 40마일 이상 차량에 적용 전기 차는 제외…꼭 2009년 1월 등록해야 휘발유 사용을 억제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배기가스를 줄여주는 고효율 하이브리드 …
[2008-09-12]경찰, 전자제품 및 카드 복제기 등 압수 에덴스 지역에서 활동해온 신용카드 위조 일당이 8일 검거됐다. 경찰은 헤리스 주류판매점에서 컴퓨터 기록을 관리해온 야다브를 신용…
[2008-09-11]UGA산하기관 세미나 준비 조지아대(UGA) 산하 스몰비지니스개발센터가 불경기를 이기는 세미나를 준비한다. 센터는 이달 자영업자들을 위한 ‘2008 귀넷 …
[2008-09-11]와코비아 은행이 6,400명 직원을 대상으로 ‘무료 은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와코비아 은행은 직원들의 401(k)계획 등을 점검하고 은퇴까지 수입을 저축하는 방안 등을 설…
[2008-09-11]의사들의 상징인 흰 가운과 청진기, 단정하게 드러나는 넥타이가 세균 감염 통로가 되고 있다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의학지 BJU인터내셔널은 9월호에서 의사들의 와이셔츠 …
[2008-09-11]“개업하고 1년 반 동안 타월 1만장이 사라졌어요” 제주세우나 직원들은 타월 챙기기에 바쁘다. 워낙 분실률이 높다 보니 새 수건을 챙겨 넣는 것도 일이 됐다. 타…
[2008-09-11]미스 알라스카 최초 흑인 여왕 새라 페일린 공화당 부통령 후보와 미모를 겨누었던 1984년 미스알라스카 진 메릴린 블랙번이 현재 애틀랜타 스머나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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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