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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 목소리 대변할것
버논 존스 디켑카운티 의장이 ‘제2의 오바마’를 꿈꾸며 연방 상원의원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존스 후보는 15일에 있을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4명의 후보와 격돌을 앞두고 있다…
[2008-07-09]
공립교 교사가 학생 시험부정 도와...일부성적 무효 가능성
조지아 교육부, 교직원 7명 조사 7학년 수학문제 유출한 듯 조지아 학력평가 시험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도운 것으로 드러났다. 조지아주 교육부는 학생들의 시험 …
[2008-07-09]
의료업계도 경영난...무보험 응급실 환자 늘어
의료업계가 경영난에 봉착하고 있다고 AJC가 6일 보도했다. 병원들은 유가 상승으로 불만을 호소하는 직원들을 위해 주4일제 근무를 도입하고 파트타임 직원들의 근무시간을 줄이는 등…
[2008-07-09]
’자동차 부트 벌금인상안’ 백지화
자동차 부트(타이어 잠금장치) 벌금 인상안이 철회됐다. 애틀랜타시는 7일, ‘부트 벌금을 하루 50달러에서 75달러로 인상한다’는 내용의 법안을 8대 7, 한표 차이로 부결했다.…
[2008-07-09]
’어둠속의 대화’ 애틀랜타 첫 전시
시각 장애 체험을 하는 ‘어둠 속의 대화’ 전(Dialog in the Dark Exhibition) 이 8월 30일부터 아틀랜틱 스테이션에서 전시된다. 전시 공급업체인 프리미어…
[2008-07-09]
BAT, 2008 공모전 12일부터
외국 담배회사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코리아)는 잠재력과 역량을 지닌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BAT Shape Our World 2008’ 공모전을 12일…
[2008-07-09]
미국인 75% 경기회복 비관적
대다수 미국인들은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으며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CNN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CNN는 지난 6월 26일부터 …
[2008-07-09]
경기 전망 어두워 미 중소업자 조사
미국 중소 제조업자들은 대부분 향후 경제성장에 대해 비관적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세계화에 대한 이들의 시각도 지난해 이후 급격히 부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파이…
[2008-07-09]
환급수표 덕에 성인사이트는 ‘북적’ 환급받은 5월에 사이트…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소개된 ‘특별 환급수표’가 엉뚱한(?) 경기를 진작시키고 있다고 지역 일간지 AJC가 보도했다. 특별환급 수표의 혜택을 단단히 보고 있는 곳은 다름아…
[2008-07-09]
금호타이어, 포드차에 20만개 계약
한국의 금호타이어가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메이커 중 하나인 포드의 새 중형차 모델 ‘포커스’에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를 공급한다. 총 2…
[2008-07-09]
애틀랜타공항 정시 출발률 전국 32곳 중 16위
올 상반기 동안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의 정시 출발률이 전국 16위, 도착률이 21위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연방교통통제국(BTS)은 올해 1월부터 5월…
[2008-07-09]
불법 체류자도 금융계좌 오픈
뉴욕소재 연방신용조합(Lower East Side Peoples Federal Credit Union/LESPFCU)이 8일 한인 서류미비자들을 대상으로 은행계좌 오픈 서비스를 …
[2008-07-09]
귀넷에 ‘경찰 행세’ 떼강도
귀넷카운티 일대에 경찰 행세를 하는 강도단이 출현했다. 귀넷카운티 경찰은 8일 ‘최대 9명으로 추정되는 강도들이 히스패닉들을 대상으로 강도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
[2008-07-09]
애틀랜타 시민권 처리 9.9개월
애틀랜타시의 시민권 처리기간이 9월말부터 9.9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시민권이민국(USCIS) 옴부즈맨은 최근 발표한 ‘2008 연례 옴부즈맨 연례보고서’에서 올…
[2008-07-09]
주인 잠든 사이 애견이 발가락 냠냠
지난주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린다 프로드(56세)는 평소처럼 낮잠에 들었고, 깨어나 발가락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애견 닥스훈트 로스코가 잠들어 있는 프로드의 엄지발가락을 갉아…
[2008-07-09]
조지아 기업들 ‘소수계 채용’ 많아
소수계 직원을 가장 많이 고용하고 있는 회사에 코카콜라와 UPS 등 조지아 기업이 이름이 올렸다. 비즈니스 월간지 ‘블랙 엔터프라이즈’는 최신호에서 소수계 출신의 직원을 …
[2008-07-09]
주유소 3000여개 문닫아
치솟는 원유가격이 주유소 업계에도 큰 타격을 입혀 지난 1년간 미국내 주유소 3,000여개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유업계 전문 잡지인 NPN 매거진에 따르면 뉴…
[2008-07-09]
’빅3’ 위기는 현대, 기아차에 기회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빅3’ 자동차의 위기가 국내 자동차업계에 호기로 작용하고 있다.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의 3대 자동차 업체들이 고유가에 따른 …
[2008-07-09]
“이웃 중심의 삶을 살아야”
‘내 탓이오,’ ‘작은 마리아’의 삶 등 실행도 역설 　“내 중심이 아닌 이웃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알렉산더 브루넷 시애틀 대주교의 사제서품 50주년 기념식 …
[2008-07-08]
한인 등 새 시민 548명 탄생
이하룡 총영사 “한인 2~3세 주류사회서 핵심역할을” 　　김희봉(19)군 등 한인 10여명을 포함한 78개국 출신 이민자 548명이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시애틀에서 거행된…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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