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초슨재단 제6회 장학생 선발
초슨재단(The Choson Foundation, 이사장 조상진)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초슨장학생 선발대회는 고등…
[2008-06-25]불황극복 ‘머리 모으자’ ...경제세미나 인기
어떻게 하면 수익을 증대할 수 있을까요?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다양한 경제 세미나가 준비된다. 생활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것에 비해 소비 진작이 이루어 지지 않는 상…
[2008-06-25]여름나기 가이드...식사는 가볍에 물은 충분히
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정부가 노인과 어린이 등 허약체질을 위한 여름나기 방법을 발표돼 화제다. 조지아인력자원국 노인서비스부가 제공한 이 자료에는 대낮 무더위를 도저히 이길 …
[2008-06-25]
가격은 못올리고 크기 줄이기...제조업체들 용기 축소, 포…
미국 제조업체들이 제품 크기를 줄이고 있다. 개솔린과 천연개스 가격이 잇달아 제조원가가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조 공정에 플라스틱이 사용되는 공산품의 경우 천연개스 …
[2008-06-25]조지아 북부 강도 2.9 지진 발생
조지아 북서부 달톤 지역에 23일 저녁 강도 2.8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주정부 재해관리청이 24일 발표했다. 진앙지는 달톤에서 북동쪽으로 13마일 떨어진 지점…
[2008-06-25]차 개스 마일리지 공제률 인상
국세청(IRS)이 올해 말까지 자동차 마일리지 공제률을 일시 인상한다. 이에 따라 사업 차량은 마일당 50.5센트에서 8센트 오른 58.5센트를, 의료 및 이사차량은 현행 19센…
[2008-06-25]대형 중국상권 들어선다
둘루스 플레즌힐 로드 선상의 한인상권 중심부에 대형 중국 상권이 들어선다. 한인들에게도 친숙한 플레즌힐 로드 선상의 구 크로거몰부터 구 오피스맥스 건물로 이어진 총 42에…
[2008-06-25]81세 아버지가 58세 아들 살해
시애틀과 타코마 지역에서 지난 주말 총격사건이 잇달아 발생, 최소한 5명이 숨진 것으로 경찰이 집계했다. 지난 22일 새벽 친구들을 태우고 I-5 고속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달리…
[2008-06-24]서민들 허리띠 더 졸라맨다
전문가들, “현금 사용, 중고품 구입, 외식 줄이기” 권고 고유가가 서민들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만들고 있다. 스타벅스는 올해 2/4분기 수익이 28%나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2008-06-24]바이어덕트 더 가라앉았다
대지진 이후 총 5.5인치…차량통행엔 문제 없어 지난 2001년 시애틀 일대를 뒤흔든 강력한 지진으로 다리구조가 크게 훼손된 다운타운의 알래스칸 웨이 바이어덕트…
[2008-06-24]독도와 거지 교수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국제사회에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홍보할 필요성을 절감한 필자는 시애틀에“한민족 영토(독도)홍보관”을 건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
[2008-06-24]“통일갈망 뜨겁게 느꼈어요”
한인들 처음 접한 북악 음악·무용에 갈채 ‘반갑습니다’ ‘삼천리 강산의 4계절’ 등 북한의 노래와 춤에 한인들의 조국통일 염원을 간절하게 담은 남북음악회가 시애틀…
[2008-06-24]CBMC 노년 자금관리 세미나
기독 실업인회(CBMC) 벨뷰 지회(회장 조민호)는 27일 오후 6시 벨뷰 컴포트 스위트 호텔에서 재정서비스 전문가인 장용석, 이정훈씨와 회계사 김성훈씨를 초청, 노…
[2008-06-24]퓨얄럽 감시 카메라 ‘대박’
퓨얄럽 시가 지난 5월 한 달간 교차로에서 빨간 신호등을 무시하고 질주하는 차량 2,165대를 무인 감시카메라를 통해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 정부는 티켓 한 매당 벌금이 124…
[2008-06-24]대학들도 고유가로 골머리
주 4일 수업·온라인 강좌 확대 등 대책 부심 치솟는 휘발유 값을 감당하지 못해 급기야 수업을 빼먹는 학생마저 나오자 주 내 커뮤니티 칼리지들이 대책마련에 고심하고…
[2008-06-24]뱃놀이 사고 희생자 14% 증가
22명이 구명조끼 착용 안 해…음주 관련도 6건 워싱턴주를 비롯한 서북미 지역에서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7명이 뱃놀이 사고로 사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2008-06-24]“시작 미약해도 창대해 질것
무료 서비스 확대위해 한인 의료 전문인 동참 기대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분명히 창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워싱턴주 서울대학교 의대동문들이 의기투합해 무료 검진 및 …
[2008-06-24]“한-알래스카 경제협력 증진”
알래스카주의 작년 대 한국 수출 7억 달러 넘어 앵커리지 영사사무소가 20일 정식 오픈, 7,000여 현지 한인들의 각종 민원처리와 함께 앞으로 한국과 알래스카주…
[2008-06-24]유방암 기금 165만 달러 걷혀
유방암 치료 및 예방 재단인 ‘수잔 G. 코멘’ 주최로 열린 걷기 대회를 통해 165만 달러가 걷혔다. 퀘스트 필드에서 시작돼 알래스칸 바이어덕트(고가도로)를 경유하는 5km …
[2008-06-24]“의료 보험비 더 오르면 직장 베네핏 없애겠다”
일단 종업원 부담액·디덕터블 늘리는 방법 선택 워싱턴주의 의료보험 수가가 연간 6.1%나 오름에 따라 자칫 무보험 근로자들이 양산될 수 조짐이다. 전국 은퇴자 연합회(AA…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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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 신경립 / 서울경제
[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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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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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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