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주유소 불내고 도주
스와니 경찰이 주유소 뺑소니차 도주범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 용의자는 지난 19일 새벽 1시 30분경 로렌스빌 스와니 로드 선상 주유소에서 개스를 넣다가 사고를 낸 후 도주했다…
[2008-06-24]세탁협회 환경세미나
애틀랜타 한인세탁협회(회장 원종국)가 오는 28일(토) 오후 7시 도라빌 소재 글로벌 포럼몰 스프링홀에서 환경세미나를 개최한다. 원 회장은 세탁업소에 대한 환경 규제가 날로…
[2008-06-24]음주운전 조심!
조지아주가 ‘음주운전 단속’에 팔을 걷어 부친다. 주정부는 6월말부터 7월초까지 2주 동안 특별 단속 기간을 갖고 조지아주 전역에서 불시검문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
[2008-06-24]’베이징 올림픽 후원 중단하라’ 코카콜라 앞 시위
코카콜라는 베이징 올림픽 후원을 중단하라 지난20일 애틀랜타 다운타운 코카콜라 본사 앞에는 ‘코카콜라사의 베이징 올림픽 후원’을 반대하는 집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
[2008-06-24]’전국 우수 상담프로그램 운영 학교’ 선정
버클리레익교와 피치트리교 등 귀넷카운티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두 곳이 전미공립학교카운셀링위원회(ASCA)에 의해 ‘전국 우수 상담프로그램 운영학교’로 선정됐다. ASCA는 …
[2008-06-24]일가족 5명 교통사고로 慘死
교통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하던 승용차가 미니밴과 충돌하면서 밴에 타고있던 일가족 5명을 모두 사망케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22일 오전 11시경 플레이노에서 발생했다고 CBS-T…
[2008-06-24]출근길에 교통 차단이라니...
지난 20일 해리 하인스 일대에 의심이 되는 개스관 유출로 인해 남쪽 로열 레인부터 포레스트 레인까지의 블럭이 모두 4시간 이상 차단돼 이 지역내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한인 업주들…
[2008-06-24]‘들불’ 건조한 날씨 탓
달라스 한인타운 인근 하이웨이 635 (LBJ Freeway)와 마쉬 레인 다리 북동편 잔디에서 21일 낮 12시경 불이 나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출동한 소방차가 진화작업을 하고…
[2008-06-24]“코리언 엔터테인먼트 센터”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조하는 훼밀리 노래방이 드디어 코리언 엔터테인먼트 센터(Korean Entertainment Center) 개념의 근사한 노래방을 꾸미고 신장개업 했다. 정식…
[2008-06-24]6.25 교훈 절대 잊지말아야
6.25 한국 동란에서 우리가 체험했던 바와 같이 아무리 막강한 군사적 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평화를 지킬 수 없는 것이다. 평화는 원한다고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2008-06-24]휴스턴 6.25 참전 유공자 전우회 총회
휴스턴 소재 6.25 참전 유공자 전우회(회장 이규환)에서는 오는 25일 한국전 발발 58주년 기념일을 맞아 제 6차 총회를 노인회관에서 거행한다. 이 자리에는 한국전 참전 미국…
[2008-06-24]달라스 6.25 참전 전우회 월례회의
달라스 6.25 참전 전우회는오는 5일 오전 11시 서울 가든에서 7월 월례회의를 갖는다. 문의:972-247-1096 이한기 회장
[2008-06-24]도라빌 GM 공장부지 입찰경쟁 시작
제너럴모터(GM)사가 지난 해 폐쇄한 도라빌 공장부지를 입찰경쟁을 통해 매각할 것이라고 19일 발표했다. 지난 60년 간 GM자동차를 생산해 온 도라빌 GM공장은 지난…
[2008-06-23]’한인 목소리’ 적극 알린다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은종국)가 미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한인회는 17일 한인 교회에서 발생한 ‘증오범죄’ 수사와 관련, 스와니 시청과 경찰에 …
[2008-06-23]’노크로스 전철’ 공청회
메트로 애틀랜타 대중교통시스템 ‘마타’가 귀넷카운티 진출 계획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마타측은 오는 23일과 24일 두차례 공청회를 열어 대중교통 시스템 전반에 대한 …
[2008-06-23]애틀랜타시 수도요금 크게 오른다
재산세 인상에 이어 애틀랜타시가 수도세를 크게 인상해 시민들의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애틀랜타 시의회는 지난 19일 가진 미팅에서 7월 부터 수도세를 21달러 인…
[2008-06-23]애틀랜타시 세수확보 총력
애틀랜타시가 7월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 시의회는 19일 수도요금 책정을 위한 새 요율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르면 수도요금은 점진적으로 인상돼 4년후 최…
[2008-06-23]
한여름밤 사로잡은 눈부신 ‘미의 향연’
’미스 애틀랜타 진’에 김소피아 양 흥겨운 공연속 600여명 객석 메워 한인 축제마당 안착 2008년 애틀랜타 미의 여왕인 미스애틀랜타 진은 김소피아(19ㆍ게인스빌주립대 …
[2008-06-23]미스코리아 행사장 이모저모
한 여름밤 사로잡은 눈부신 ‘미의 향연’ “미스 진, 김소피아!”를 발표하는 순간 대회장은 환호속에 묻혔다. 대회장을 꽉 메운 관객들은 열띤 박수로 새로 탄생한 미의 …
[2008-06-23][인터뷰] 미스코리아 애틀랜타 진 소피아 김
애틀랜타 한인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인 자리에 김소피아(19•게인스빌 주립대)양이 올랐다. 지난 20일 오후 둘루스 KTN 공개홀 특설무대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애…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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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오늘의 베네수엘라가 내일의 동아시아국가…
퇴조의 핑크 타이드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 신경립 / 서울경제
[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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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시즌 사기·범죄 경계해야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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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얼룩진 주말…지구촌 곳곳 총격사건 잇달아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뉴욕·뉴저지 등 19개 주정부 H-1B비자‘10만달러 수수료’소송
워싱턴 한국학교협의회, 제37회 교사의 밤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안수화 회장 연임 확정
트럼프, 합성마약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로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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