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종합/사회
안전벨트 단속으로 돈벌이?
레이 시 주민, 안전벨트 단속 못하게 발의안 제출 워싱턴주 교통당국이 안전벨트 위반자 단속을 위해 경찰관에게 장려금까지 지급하는 등 무리한 단속을 유도, 이 제도를…
[2003-03-05]에버렛 구축함도 발진
항공모함 니미츠와 합류 에버렛 해군기지의 미사일 구축함 로드니 데이비스 호가 215명의 장병과 함께 3일 에버렛 항을 떠나 페르시아 걸프만으로 향발했다. 데이비스…
[2003-03-05]대법관이 음주운전·뺑소니
혈중 알코올 0.22…픽업트럭 받고 도주 기도 음주운전 및 뺑소니혐의로 지난 28일 밤 경찰에 체포된 워싱턴주 대법관이 자신의 음주사실은 시인했으나 사임할 의사는 없다고 …
[2003-03-04]승객전용 페리 민영화 난망
시애틀-브레머튼 구간, 6월 중순 운행중단 예정 워싱턴 주정부는 막대한 적자로 린해 운항을 중단키로 결정한 승객전용 페리사업을 민간회사에 허용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
[2003-03-04]“도박확장 말도 안돼”
주의회, 술집 등에 슬럿 머신 허용법안 심의 중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위싱턴 주정부가 세수확보의 일환으로 도박업종의 확장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주내 지도자들이 거세…
[2003-03-04]삼일절 기념식 여전히‘썰렁’
홍 시애틀 한인회장,“선열 희생 헛되지 않게 노력하자” 한인 1~2세대가 어우러진 삼일절 기념행사를 위해 시애틀 한인회(회장 홍승주)가 행사장소를 한인 밀집지역으로 옮기는 …
[2003-03-04]“봉사해보니 즐겁더라”
회갑연·장례식 등 초청쇄도…양로원 위문 연주도 대부분의 노인들이 하루하루를 무료하게 보내는 것과 달리 평소 취미 삼아 익혀두었던 악기 솜씨로 노인회, 양로원, 교회…
[2003-03-04]린우드 한인 업소에 밤도둑
한인 업소가 몰려있는 린우드 하이 포인트 플라자 내에 3일 밤 도둑이 들어 금전 등록기 등을 털어 갔다. 머킬티오 입구 부근 14920 Hwy 99에 위치한 이 플라자내…
[2003-03-04]3월도 건조한 날씨 계속
이상 고기압의 영향으로 2월 한달 동안 예년에 비해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를 보였으며 3월도 폭풍우가 예상되지만 여전히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기상대가 밝혔다. 기상대…
[2003-03-04]“처우개선 없이 건강관리 없다”
관계자들, 예산없어 요구내용 수용 어려워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장애인을 본인들의 집에서 돌보는 가정 건강관리인들이 시간당 임금인상 등 처우개선을 주의회에 요구하고 있지만…
[2003-03-01]시애틀신부 47명 성추행혐의
은퇴·휴직 13명은 추가 조사 위해 위원회 회부 지난 반세기 동안 시애틀 지역 성당에 봉직했던 신부들 가운데 무려 47명이 어린이를 성 추행한 혐의로 고발됐었다는 사실이 …
[2003-03-01]14만명에 주차비 환불해야
부당한 주차비의 환불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에서 승소를 거둔 14만명의 차주들이 미수금처리 대행사로부터 30달러씩 환불받게 되었다. 연방지방법원은 주차비를 내지 않는 차주들에게…
[2003-03-01]게이츠 부동의 최고갑부
MS 창업동지 폴 앨런은 4위, 발머 사장도 16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 회장이 개인재산 407억달러로 6년 연속 세계 제일의 갑부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
[2003-03-01]핵 기지서 불체자 30명 활보
수마스 국경 근처에선 밀입국 시도 남자 추락 사망 미국 최대 핵미사일 기지가 있는 와이오밍주 체니의 F.E. 워렌 공군기지에서 3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아무런 제재없이 일…
[2003-03-01]이민업무 혼선 불가피
직원들 전보우려 어수선한 분위기…건물은 그대로 연방정부의 이민국(INS) 업무가 신설된 조국안보부(DHS)에 흡수 통합됨에 따라 시애틀 지역에서의 이민 관련 업무가 당분…
[2003-03-01]커뮤니티 봉사활동 확대
시페어 퍼레이드 참가, 후배들에 멘토십 프로그램도 한인 전문인협회(KAPS: 회장 이선구)가 올해 생활상담소, 한인회 등 1세 중심 한인 단체들을 통해 커뮤니티 봉사를 확대…
[2003-03-01]문 총영사에 명예 시민증
니클스 시애틀시장도 예방 3월초 이임 예정인 문병록 시애틀 총영사가 27일 게리 락 주지사로부터 명예 시민증을 수여 받았다. 락 지사는 이임 인사를 위해 올림피아…
[2003-03-01]“워싱턴주 감자 더 사가세요”
한국, 워싱턴산 감자 연간 1천3백만달러 어치 수입 워싱턴주의 주요 농산물가운데 하나인 감자의 대 한국 수출을 더욱 늘리기 위해 주정부 당국이 적극적인 판촉에 나서고 있다…
[2003-03-01]컴퓨터교실 재개, ESL 본궤도에
이 회장, “미국생활 교육 위해 무료 법률 자문 계획” 페더럴웨이 학부모회(회장 이희정)가 작년에 이어 학부모 컴퓨터 교실을 재개하고 ESL 프로그램에 전문강사를 보강…
[2003-03-01]“시정부 압력으로 사업 포기”
범죄로 몰아 황당…당국은 ‘비즈니스 아닌 공공안전 이슈’ 먼로에서 골프 연습장을 운영해온 김영웅씨가 시당국과 수년간 줄다리기를 벌여온 끝에 결국 사업을 포기하기로 했다…
[200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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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대통령의 전쟁수행권
조옥규 수필가 투고(To Go)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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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뒷마당’ 찾겠다는 트럼프식 먼로주의
22기 LA평통 출범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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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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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춘추] 하늘을 계산한 사람들, 칠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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