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볼티모어
재향군인회 MD분회 야유회로 친목
미동부 재향군인회 메릴랜드분회(회장 김관우)는 24일 오후 엘리콧시티 소재 파탑스코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 메릴랜드지역 향군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이 …
[2015-05-26]운전 중 전화통화 여전히 많아
1차범죄 규정 이후 적발 건수 급증 셀폰 손에 들고 운전하면 사고 위험 4배 운전 중 셀폰을 손에 들고 통화하는 행위가 2년 전 1차 범죄로 규정돼 경찰이 직접 단속을 시…
[2015-05-22]훼이스 신학대학·대학원, 제78회 졸업식
훼이스 신학대학·대학원은 지난 16일 제78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에는 모두 18명의 학·석·박사 학위자(B.Th 4명, M.Div 6명, D.Min 2명, D.Th …
[2015-05-22]폭동 여파? 폭력범죄 급증
볼티모어시에서 폭동 이후 살인과 총격 사건 등 폭력범죄가 급증, 치안에 비상이 걸렸다. 시경에 따르면 시의 살인사건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총격사건은 60%까지 늘…
[2015-05-21]하워드 시니어 아카데미, 춘계 공원 청소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아카데미(회장 오광동)는 20일 아침 콜럼비아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춘계 대청소를 실시했다. 시니어 아카데미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노인회원…
[2015-05-21]당뇨 관리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인건강자원센터(KRC)는 당뇨 관리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NIH의 연구지원을 받아 KRC와 텍사스주립대 한인보건 연구소가 공동개발한 이 프로그램은 미주한인의 실정…
[2015-05-21]폭동 비상대책위, 자원봉사자 모집
볼티모어 폭동사태 한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장동원, 송기봉)는 콜럼비아의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업무를 도울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다. 송기봉 위원장은 “피해 상인들의 피해 상…
[2015-05-21]워싱턴 무도인 오픈 챔피언십 대회 성황
메릴랜드를 비롯 6개주의 태권도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워싱턴 무도인 오픈 챔피언십 대회가 16일 제섭 소재 메릴랜드 주니어 스포츠클럽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워싱턴무도인회가 후원한…
[2015-05-21]제7회 미 동중부 가톨릭 성령대회
제7회 미 동중부 가톨릭 성령대회가 24-25일(일-월) 볼티모어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5801 Security Blvd.·김용효 신부)에서 열린다. 미 동중부 성령 쇄신 봉사…
[2015-05-21]
커뮤니티 평화·재건 기원 한·흑 합동 공연
“우리는 하나”문화로 확인 지역단체·대학·사업체들 한마음으로 지원 볼티모어 폭동 사태로 상처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커뮤니티의 평화와 재건을 기원하는 문화공연이 17일…
[2015-05-20]교협 40주년 기념 에콰도르에 교회 건축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영 목사)는 19일 콜럼비아 소재 말씀으로 사는 교회(권기창 목사)에서 5월 월례회를 갖고, 교협 40주년 기념 에콰도르 선교지 교회 건축 등 현안들…
[2015-05-20]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접수 볼티모어 폭동 및 네팔 지진 피…
경향가든교회(한태일 목사) 1,000달러 영광장로교회(이상록 목사) 1,000달러 인터내셔날사랑교회(이귀라 목사) 430달러 열방비전교회(윤종만 목사) 300달러 예사랑교…
[2015-05-20]“미 동부지역 최강자 가리자”
MD축구협회, 24일 미동부지역 축구대회…5개 지역 참가 체육회장배 대회, 콜럼비아(청장년)·불사조(장년) 우승 메릴랜드축구협회(회장 김홍업)는 24일(일) 오전 8시 …
[2015-05-19]이초예 씨 챔피언조 1위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이희숙)는 16일 덜우드 소재 니드우드 골프장에서 5월 월례대회를 가졌다. 50여명이 참가해 친선을 나누고 기량을 겨룬 이 대회는 도중 폭우로 인해…
[2015-05-19]MD한인회 무지개학교 6기 종강
메릴랜드한인회의 무지개 종합기술학교는 17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제6기 종강식을 가졌다. 제6기에는 냉난방 및 옷 수선, 영어, 시민권 등의 강좌가 12-15주 진…
[2015-05-19]한인업소 치안 강화 요구
볼티모어 폭동사태 한인비상대책위는 15일 오후 볼티모어시경찰국을 방문, 한인업소에 대한 치안강화를 요청했다. 메릴랜드한인회의 장동원 회장과 피터 황·공은혜 부회장 및 송기봉 메…
[2015-05-18]20달러 지폐 초상 교체되나
20달러 지폐에 메릴랜드 출신의 흑인여성이 등장할 전망이다. ‘20달러에 여성을(Women on 20s)’이라는 단체는 최근 20달러 지폐 인물로 흑인 인권 운동가 해리엇 터브…
[2015-05-18]37년만에 트리플 크라운 나오나
제140회 프리크니스 스테이크스 경마대회에서 수말 아메리칸 파라오(기수 빅터 에스피노사)가 우승했다. 아메리칸 파라오는 16일 볼티모어의 핌리코 경마장에서 8강마들이 참가한 3…
[2015-05-18]“건강 악화 대책 미리 세워야”
하워드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오광동)는 14일 콜럼비아 소재 칼라 홀에서 제1차 건강 관리 지침 세미나를 열고, 노후 건강 대책을 소개했다. 이 세미나에서 니키 버닉 호…
[2015-05-15]교도관이 약탈 가담
지난달 볼티모어 소요사태 때 다운타운에서 컨비니언스토어 약탈에 가담한 볼티모어시교도관 2명이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메릴랜드주교정부에 따르면 볼티모어시 구치소의 여성교도관…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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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경 사회부 기자술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선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침을 열며] 아직도 ‘분열’의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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