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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갤러리 41 - 임정희
자연스러운 공간 구성을 표현하기 위해 두껍지 않은 철망으로 형태를 잡고 그 속에 전구와 팬(Fan)을 넣어 색과 바람을 만나게 하고 표면의 깃털은 바람과 만나서 부드럽게 흔들면…
[2023-01-05]1회용 비닐봉지 전면 금지 추진
볼티모어카운티의 소매점에서 일회용 비닐봉지(Plastic Bag) 사용이 금지될 전망이다.이지 파토카 카운티의원(민주)은 최근 슈퍼마켓, 리커스토어 등 소매점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2023-01-05]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 검사장 취임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와 유미 호건 여사의 딸인 제이미 스털링(공화당·42) 검사가 3일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의 22대 검사장에 취임했다. 메릴랜드에서 첫 아시아계 검사장이,…
[2023-01-05]
“하나 되게 하신 것 힘써 지키자”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전국천 목사, 이하 교협)가 8일(일) 오후 5시 콜럼비아 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에서 연합신년예배 및 하례식을 연다.교협이 매년 초 개최하는 신…
[2023-01-05]
“지역사회 위한 센터로 도약할 것”
볼티모어 소재 메릴랜드한인노인센터(이사장 백영덕)가 4일 엘리콧시티 소재 꿀돼지 식당에서 새해 첫 임원회의 및 시무식을 가졌다. 임원과 봉사자들은 이날 새해 교육 프로그램 및 활…
[2023-01-05]
“달리며 힘차게 새해 맞았어요”
센테니얼 마라톤 동호회(회장 알렉스 김)가 계묘년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동호회 회원들은 1일 콜럼비아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 모여 정기모임을 갖고, 함께 달리며 덕담을 나누고 희…
[2023-01-04]
“노래로 어르신에게 활력을”
새해를 맞아 메릴랜드 가요동우회(회장 이창성)는 2일 하노버 소재 무궁화 의료복지센터를 방문해 위로공연을 펼쳤다.이창성 회장과 가요동우회 회원들은 이날 센터 회원 60여명과 함께…
[2023-01-04]
‘걸스 나이트’ 즐기기 나쁘다
메릴랜드는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여자친구들만의 시간인 ‘걸스 나이트(girls night) 즐기기 좋은 주’ 순위에서 하위를 기록했다. 웰스 오브 긱스(Wealth of…
[2023-01-04]MD, 새해부터 달라지는 새 법안
올해부터 마리화나 소지, 메릴랜드 최저임금 등과 관련한 새로운 법안들이 시행된다. ▷최저임금 13.25달러 인상메릴랜드 최저임금이 2023년 1월 1일부터 13.25달러로 인상됐…
[2023-01-04]침 치료와 불면증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겪는 가장 흔한 신경정신학적 문제는 바로 다름아닌 ‘시험 불안증’이라고 한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불안이나 긴장감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
[2023-01-04]
“한·미 이중국적자라구요? 미 연방공무원 문제없어요”
연방 국무부 외교관으로 중국 광저우(Guangzhou)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니퍼 신 씨(30대 초반·사진)는 “이중국적도 연방 공무원에 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잘 모르…
[2023-01-04]김이박 세무회계법인, 14일 새해 경영 전망 세미나
새해를 맞아 김이박 세무회계법인(대표 김형주)은 오는 14일(토) ‘2023년 새해 경영 전망-비즈니스 오너 출구전략, 부동산, 한·미세법’ 신년세미나를 개최한다. 온라인과 오프…
[2023-01-04]
“웰-리빙 실천한 아버지 삶”
고 강철은 워싱턴한인회 전 회장(원내 사진)을 기리는 추모집 ‘A life Well-Lived Kang Chuleun in Memoriam’(사진)이 나왔다. 한글과 영어로 된 …
[2023-01-04]VA 페어팩스·라우든카운티 코로나19 감염 ‘낮음’ ⇨‘중…
올 겨울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와 라우든 카운티의 코로나19 감염도가 ‘낮음(Low)’에서 ‘중간(Medium)’으로 상향 조정됐다. 연방…
[2023-01-04]
워싱턴DC체육회, 6월 미주체전 참가 시동
올해 6월 뉴욕에서 열리는 미주한인체육대회 참가에 시동이 걸렸다. 워싱턴DC체육회(회장 김유진)는 6월23일부터 25일까지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를 앞두고 …
[2023-01-04]
가구당 7만4천~22만1천달러
워싱턴 지역(VA·MD·DC)에서 중산층으로 살기 위해서는 연간 7만4천~22만1천달러의 수입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대 20개 대도시 지역 가운데 두 번째로 …
[2023-01-04]“암 유발 라돈, VA주택 25%서 위험”
버지니아주의 주택들에서 암을 유발하는 개스인 ‘라돈(Radon)’ 수치가 높게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미 폐협회(American Lung Association)는 최근 보고서에서…
[2023-01-04]“내셔널 메릿 관련 TJ과학고 조사 촉구”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부 장관이 4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3일 토마스 제퍼슨(TJ) 과학고에 대한 …
[2023-01-04]워싱턴 지역 실업률 3.1%, 전년 대비 0.8% 하락
워싱턴 지역 실업률이 3.1%로 전년 대비 0.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방 노동부 통계국은 지난 29일 2022년 11월 기준으로 워싱턴 지역 노동 가능 인구는 335만3…
[2023-01-04]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주민들에‘스캠 레터’주의 촉구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가 주민들에게 ‘스캠 레터(Scam Letter)’에 대한 주의를 촉구했다. 카운티의 세금부서는 “사기성 내용을 담은 편지가 주민들에게 우송되고 있다…
[2023-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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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B 내신] 에듀스팟 G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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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목걸이 사건, 김건희와 마리 앙투아네트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최대 외교정책 실책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공동체 생존의 해법, 커뮤니티센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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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에세이] 나를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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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왜 계엄이어야 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미국 달러와 쿼터의 메시지
황의경 사회부 기자술을 대하는 서로 다른 시선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아직도 ‘분열’의 광복절
- 김영화 수필가
[화요 칼럼] 다람쥐, 너 였어?
지사별 뉴스
70대 한인, 동거녀 총격살해 후 자살 ‘충격’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한인 남성이 함께 거주하던 한인 여성을 폭행 끝에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여성에게 총격을 가하기 전 …
유학생 비자 6,000건 무더기 취소
북VA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아시나요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저소득층 가정을 돕기 위한 ‘주택 바우처 프로그램(Housing Choice Voucher Program, 일명 섹션 8)…
팔각쟁반에 쏟아진 동전들 빛났다
백악관 “트럼프, 안보팀에 유럽과 ‘우크라 안보보장’ 협조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안보팀에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유럽과 협조하라고 지시했다고 백악관이 19일 밝혔다.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
[알립니다] SF 시청서 ‘제 80주년 광복절 경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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