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필리핀 대통령은 누구일까.필리핀의 제10대 대통령이자 현 17대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의 부친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가 아닐까.20년 간 필…
[2025-03-17]“그렇다면 이 마피아 선관위를 어떻게 하자는 건가”-. 한 국내 언론의 사설 제목이다.어안이 없다. 막장 드라마도 이런 막장 드라마가 없다. 한마디로 온통 비리투성이다. 명색이 …
[2025-03-10]‘등산복 차림에 태극기를 백 팩에 꽂고 있는, 대부분이 60대로 보이는 승객들, 전철 안의 분위기는 벌써부터 격앙돼 있었다. 광화문 역이 폐쇄됐다는 말이 전해지면서 승객 대다수는…
[2025-03-03]‘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유엔 산하 정부간기구인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한국의 지위를 그룹 A(아시아·아프리카)에서 그룹 B(선진국)로 변경했다. 그게 2021년 7월…
[2025-02-24]“러시아와 협상에 실패할 경우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파견하는 옵션이 여전히 검토되고 있다.”‘우크라이나전 종식을 위해 푸틴과 협상을 시작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
[2025-02-17]예정된 수순이었나. 아니면 트럼프 특유의 또 다른 폭탄선언인가.‘시날로아 카르텔’. ‘로스 세타스’. ‘할리스코 카르텔’. ‘걸프 카르텔’, ‘티후아나 카르텔’.… 멕시코의 대표…
[2025-02-10]미국과 콜롬비아 간에 사전 합의가 분명히 이루어진 것으로 보였다. 지난 일요일, 그러니까 1월 26일 콜롬비아 출신 불법입국자들을 태운 2대의 C-17 미 군용 수송기가 남쪽으로…
[2025-02-03]“미래는 우리의 것이며, 우리의 황금기는 이제 막 시작됐다(The future is ours, and our golden age has just begun).” 제 47대 미국대…
[2025-01-27]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됐다. 마치 마약사범 다루 듯 전개된 체포 작전, 그리고 결국 영어(囹圄)의 몸이 된 대통령. 뭔가 강력한 기시감으로 다가 온다.“배 멀미로 기운이 빠져 혀가…
[2025-01-20]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 프랭클린 루스벨트. 역대 미국 대통령을 평가 할 때 항상 ‘가장 위대한(The Greatest)’이란 최상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대통령들이다.무엇…
[2025-01-13]‘새 해다.’ 다시 한 번 써본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동이 텄다.’ 어쩐지 별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 끔찍한 해. 그 2024년 갑진년(甲辰年)의 꼬리가 유난히 길게…
[2025-01-06]‘2024년은….’ 왠지 호흡이 멎는 느낌이다. 너무나도 복잡다단한, 아니 너무 어이없는 일의 연속인 한 해였기 때문인가.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한 번 써본다. ‘2024년은… …
[2024-12-30]‘3차 대전은 이미 시작 됐나’-. 뉴스위크지가 던진 질문이다.‘영국은 러시아와 실제로 전쟁 중에 있다.’ 지난 봄 리처드 디어러브 전 영국 비밀정보국(MI6) 국장이 한 말로 …
[2024-12-23]한 해가 또 끝자락을 드러내고 있다. 어느덧 세밑이다. 몰려드는 것은 그런데 허탈감뿐이다.전쟁의 소식은 그치지 않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중동에서. 전쟁의 불길은 동아시아로도 …
[2024-12-16]‘트럼프는 우크라이나가 승리하도록 도울까. 아마도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바튼 스웨임이 일전에 던진 자문에, 자답이다.그러나 한 가지 단서를 달았다. ‘…
[2024-12-09]‘24시간 내 전쟁을 끝낼 수 있다’-. 트럼프가 대선 유세 중 한 장담이었던가.관련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비관적 결과로 이어지지 …
[2024-12-02]더딘 듯하다. 그런데 홀연히 저만치 앞서 달려간다. 그게 세월인가.여름 향기가 여전히 주변을 맴 도는 것 같다. 그런데 가을도 깊어 벌써 입동(立冬)도 지났다. 그리고 또 다시 …
[2024-11-25]‘수퍼 선거의 해’-. 1월의 대만 총통선거를 그 시작으로 전 세계 76개국에서 42억 명의 유권자들이 한 표 행사에 들어갔다. 그 대장정의 해, 2024년에 붙여진 이름이다.1…
[2024-11-18]“올해 따라 투표장으로 가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다. 팍스 아메리카나는 꺼져가고 있고 인류문명은 참담한 결말을 맞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길한 생각에 사로잡혀서….” 월 스트…
[2024-11-11]‘11월 5일 투표일에서 차기 대통령 취임날인 오는 1월 20일까지 76일이 가장 위험한 시기가 될 것 같다’-. 해리스 대 트럼프. 2024년 미국 대선이 박빙의 승부가 될 것…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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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존 안 / LA 거주
이리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지난해 77만5,000달러 재정적자가 발생한 것을 두고 정치권이 강하게 충돌하면서 지역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올해 11월3일 미 전역에서 중간선거가 실시된다. 이번 선거에서는 연방 하원 전체 435석과 함께 연방 상원 100석 가운데 35석을 새로 선…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집권 2기 2년차를 맞아 자신과 지지층의 이념이라 할 ‘미국 우선주의’ 구…